한국기원은 돌파고 사태 당시 커제가 끌어준 어그로를 기억하고 이를 잘 활용해야한다

바둑 관련 기사에는 정직하고 배운 기자는 필요없다

인터넷 찌라시에서 놀던 못배운 기자들 초빙해서 바둑전문기자로 활동시켜야한다

탕가가 이번에 안국현은 박정환보다 떨어지는것같다고 했다며?

그럼 중국 탕가9단 "안국현은 수준미달의 기사"

탕가9단 "안국현, 약하다! 한국, 약하다!"

이딴식으로 자극적으로 쓰고 국뽕을 고취시켜야한다

그리고 다른 대회에서 한국기사 vs 탕가 매치가 붙은경우

누구랑 누구랑 맞붙는다에서 끝나면 안되고

한국은 중국의 기세에 눌려 올해 단 하나의 우승도 거두지 못하고있으며

...... 탕가9단은 과거 --- 한 발언으로 불의를 빚은바 있다

이런식으로 자꾸 국뽕 어그로를 끌어줘야 바둑이 산다

그리고 한국 프로들도 특히 신진서 이런애들

SNS하면서 헛소리하면서 자꾸 관심을 끌어야지

진서군의 주말이라 개가짖네 니가더 ㅄ임 이제는 쓰레기바둑한테도 지내 등의 발언을 보고 나는 한국바둑의 미래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잠잠한것같아서 실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