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스잡고 아무도 안뜨면 "아 거지네ㅡㅡ"이러는데

이건 검사룻의 개념을 이해못하는거

검사에서 보스룻의 개념은 대표적인게 임시점검때마다 주는 GM의행운상자임

쉽게말해서 각개인마다 복권을 사는셈 복권을 사는 비용은 나의 딜량

GM상자도 하급이 있고 이번임점때는 상급을 줬지? 그거랑같음

최소 딜조건만 만족시키면 룰렛을 돌려서 주는거 

결국 혼자 보스몹잡는다고 너가 얻을 확률이 100%인거도 아니고 

정말 말도 안되는 확율이지만 참여인원전원이 보스템먹을 확률도 아주 0는 아니라는것

일단 크자카랑 카란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세기힘들고 

누베르는 지역이 엿같다보니 새벽 아침탐은 사람이 적어서 세보는게 가능함 

보통 1채에서 순차적으로 채이하면서 잡아나가는데 1,2,3채널 3룻을 하는경우 보면 

1채에서 40명정도 2채에 10명 3채에 5명정도가있음

케릭터들이 그럼 룻기회를 얼마나 가지는지 계산해보면 

40+40+30+10+10+5 정도됨 중간에 30은 보통은 2룻정도하면 3룻될거같아도 그냥 가는경우가 좀있어서 30으로함

135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냥 +5번더함 

140번의 기회를 가지는동안 채널에 뜨는 누베르상자는 정말 많이 보면 3번보고 아예안뜨는경우도 허다함 평균적으로 한두개정도임

즉 1.5/140이 니가 보스템을 쳐먹을 확율이라는거지

계산기돌려보면 대충 1%가 나온다

괜히 입찰로 사는게 더빠르다고 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