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나 스틸 사진을 보면 할리우드 스타들만큼 아름답고 섹시한 이들이 없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포스터 속에서는 그렇게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하던 스타들이 파파라치들의 사진 속에서는 언제 그랬는냐는듯 축 늘어지고 펑퍼짐한 스타일로 변해있다. 무슨 조화속일까. 미국의 연예주간지 \'인터치\' 최근호가 그 진실을 밝혀냈다.



<U>\'발육이 미진한\' 엠마 왓슨</U>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은 로한과는 정반대다. 영화 속에서 숙녀로 변한 헤르미온느를 표현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 어린이의 몸매이니 말이다. 그래서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포스터에서는 아이 같은 왓슨의 가슴을 숙녀의 가슴으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토로했다. 디지털 기술을 빌리지 않으면 헤르미온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나 뭐라나


90년생 나랑동갑이다~.~

좀 심하게까네.

검색어에있길래.........그거 뻥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