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YLT이 기대 이하 였음. 실제로 싫어요 비중 높음

그러나 원기옥 모았기에 조회수는 잘 나왔고

타이틀 아니라서 아직 기대가 있었음

2. 아이스크림 완전 기대 이하

그러나 셀레나 빨로 빌보드 핫100 13위, 근데 얼마 못 버티고 곤두박질

유튭은 HYLT보다 추이 떨어지기 시작

이때 충성심 많이 약해진듯

3. 럽식걸 무난한 평타곡이였으나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느낌, 어디서 많이 보던 컨셉, 어디서 많이 보던 안무 등등

한국 2010년대에 유행했던 케이팝 느낌...대중들이 한번보고 끝내는 뮤비 

결국 하드코어 팬덤들만 스밍을 돌렸고

조회수 추이가 처음보다 급격하게 떨어짐

구독자가 훨씬 늘었는데도 조회수가 떨어진게 충격임

유럽, 미국에서 애플뮤직 1위를 잠깐 했으나 바로 100위권 밖으로 떨어지는 대참사

빌보드는 근처도 못감

앨범은 많이 팔았으나 중국공구 비중이 컸고

(이 와중에 똥남아 새끼들 진짜로 앨범 좃도 안삼 ㅋㅋ 진짜 조회수 셔틀인듯)

방탄이랑 같이 비교되면서 월클월클 했던게 머쓱해짐

오히려 방탄이랑 비교 안했으면

지금 성적도 꽤나 괜찮은 성적이라고 칭찬 받았을거임

4. 내년에는 정신차려서 

팝스타들이랑 되지도 않는 협업할 생각하지 말고

씹명곡으로 승부하길 

그리고 6개월에 한번씩 컴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