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때 이임생의 전술이 어느정도 녹아 있는지몰라도

이임생은 전술을 짜놓고 그안에서도 선수에게  맞는룰을 하나하나씩

정해주고  그걸 푸쉬 시키는 느낌이 강한데 

개인적으로  윤성효때랑 서정원때에 비하면 

난 이런 스타일을 매우 선호 하는지라.

이임생이 초짜라서 시행착오를 격을꺼라는건 

부임 할수없지만 내가 한편으로 기대하는건

제2의 조원희같은 괴물이 나타날거는 것도 장담한다.

시간만 준다면.

너희들 첫경기 보고 뭐라고 했어 졌어도 이전 감독한테 볼수 없었던 전술및 스타일이라

졌어도 보기좋았다며 근데 2경기졌꼬 앞으로 더 질거같다고  자르다고?

 나는 아무리못해도 전반기는 맡겨야된다 생각해 저전술을 써서 계속  져도 

이임생을 전술 적이나 개인전술의 변화가 아니라 애들 멘탈리즘 자체를 바꿀려고 하는것도 있어.

그전 감독 들이가 확실히 틀리지   어떤감독이 와도 지원은 없고 곧 있으면 

염기훈도 없어 그때는  뭐라고 할꺼냐? 선수안사준다고 징징될꺼냐?

나는 지금 이임생의 방향이 맞다 생각해 져도 가서 까고 깨부수고  하는 깡다구가 필요하고

그건 분명히 몇달안에 그라운드에 나타날꺼야. 전술적 문제는 임생이형도.

범근이형때 많이 격던거라 분명히 반전포인트를 잡고있을테니까.

올한해 죽써도  지켜봤으면한다.  이임생이 2경기동안보여준 성향상  

따귀형은 확실하게 애들 그라운드 스타일바꿔 놀 사람이야  

앞으로 지원없이 팀운영할려면 헝그리정신이 꼭필요하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