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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비로 빻음 + 불행 썰 ㅂㄱㅅㄷ

ㅇㅇ(115.140) 2019.01.30 22:35:41
조회 1706 추천 7 댓글 1

* 지나친 원작붕괴의 붕괴 주의 
* 옛날부터 넘넘 쓰고 싶었던 소재였는데 이제서야 올림 ㅋㅋ + 딴 데 올렸던 거 재업


린절사건 이전에도 마다라가 동굴에서 오비토 돌봐주긴 했지만 철저하게 자기로부터 빠져나갈 구석이 없게 이리저리 굴려대고 제츠들 시켜서 갱뱅때리고 자기도 어린 놈 즐겨본다면서 몇 번 따묵따묵해서 몸은 나았지만 정신은 만신창이가 된 오비토...남은 희망은 린이랑 카카시랑 함께 마을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어서 매번 탈출을 감행하다가 구루구루 제츠(그 토비 가면 닮은 얼굴 한 제츠)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나갔지만...

린절 하는 카카시 보고 충-공-깽. 린절한 카카시가 울면서 기절한 사이 당연히 주변 안개마을 놈들 다 쳐발라놓지만 원작과 달리 멘탈이 다른 의미로 터져서 의욕이고 자시기고 상실하고 무기력증 빠지는 전개. 마다라는 대가 대어를 낚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똥을 낚았다 취급하면서 지 뒤질 때까지 오비토를 (반쯤 화풀이 삼아) 열심히 굴려대면서 '역시 계획 실행자는 나가토로 해야함. 괜히 대리자 만들려고 했다가 나만 ㅈ됬네' 라고 생각해버림. 그 말인 즉슨 오비토는 버림패화 한다는 것이었으니...이후 마다라옹이 오비토한테 붙여줬던 하시라마 신체 도로 다 때서 반신불수 비슷하게 만들고 눈깔도 (반항하거나 튀지 말라는 의미에서) 봉인해버림. 그리고 화풀이 삼아서 린절 사건 진상을 (지가 뒤에서 뒷공작한 거 빼고) 다 말해줌. 그러면서 쓸모없어졌으니(삼미 인주력 되서 생체폭탄 행 당할 뻔 했으니) 자살행 택한 니 친구(린)처럼 너도 뒤지는게 어떠냐? ㅋㅋㅋ 하는 소리도 종종 해댐. 

어쨌든 그것 때문에 마다라가 원작보다 오래 살긴 하는데, 지 후발주자로 쓸 아카츠키 놈들이 조직 결성 초기여서 자금 문제 시달리는 거 알고 '저 새끼들 밀어주는 김에 공범 만들어야지 ㅋ' 하고 자금 만드는 용(이라 쓰고 몸 파는 역이라 읽는다 ^p^)이랍시고 오비토 넘겨줘버리면서 안 그래도 야히코 사망하고 타락 추세를 걷던 나가토 비롯 아카츠키 애들은...이하생략. 

마다라 사망 후엔 완전 아카츠키 돈벌이용으로 굴려지는 오비토. 자금줄 담당 카쿠즈가 알선한 유곽에 팔려나가서 맨날 열심히 굴려지면서 온갖 플레이도 당해보고 갱뱅도 자주 당하고 하지만 팔 하나 없고 다리도 못 쓰는 병신 신세니 도망갈 길이 없어서 오비토에겐 늘 지옥뿐인 나날만 흘러감. 그나마 가끔 오는 코난이 약간 살갑게 챙겨주는 적도 있지만 오비토 입장에선 짜피 죄다 한 패로 느껴지니 별 와닿는 것 없는 하루하루...돈은 죄다 주인으로 등록된 카쿠즈에게 가니까 제아무리 남창으로 유명해졌다 쳐도 '아 그 병신 유녀? 구멍 맛 좋아' 뭐 그 정도의 모멸어린 칭찬밖에 돌아오는 거 없이, 그렇게 (강제로) 열심히 번 돈도 죄다 남의 지갑에 들어가는 꼴 보며 절망하는 10대 중반의 오비토 보고싶다...ㅋㅋ 

그러다가 자기 범하는 닌자 고객들한테서 카카시 이야기를 자주 듣는거지. 사륜안의 카카시, 카피닌자 카카시라는 이명까지 얻으며 어린 나이에 암부 들어가서 승승장구...뭐 어쩌구저쩌구. 나뭇잎 마을 고객들도 있고 다른 마을 고객들도 있는데 카카시가 워낙 유명한 닌자다보니 하여튼 맨날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는건 어쩔 수가 없음.

오비토는 자기는 짜피 뜰 일도 없어지고 유곽에선 가명 쓰니까 이름 알려질 일 없다는 것에 안도하면서도 상..아니 절대적으로 잘 나가는듯한 카카시에게 열등감과 질투심과 증오감을 계속 품게됨.

"난 너 구해준 뒤로 모두 다 잃고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넌 내가 준 눈이랑 함께 승승장구...아주 좋겠네. 린 죽여놓고, 나도 보내놓고도 너는 나 몰라라 하면서 잘 살고 있겠지! 4대 호카게로 위명 떨친다는 그 스승이랑 함께!!"

손님들 다 물러가고 나서 새벽에 겨우 쪽잠 잘 시간 날 때마다 할 말은 그거밖에 없어진 오비토...맨날 그렇게 중얼거려봤자 안 바뀌는 신세에 눈물만 흘리다가 처음으로 애 가지게 되고 맨붕. 그래도 6개월동안 임신하는 와중에 자기 말에 아무 터치 안 하고 들어주는건 뱃속의 애새끼밖에 없다는 비참한 사실 때문에 애비가 누군지도 모를 애한테 "너만은 내 편이지...? 그치?" 하고 중얼거리면서 넌 절대 나 떠나면 안 돼, 하고 속으로 비는거 보고싶다. 아무튼 그렇게 산달 다가오는데 애 밴 창녀나 남창은 쓰기 힘드니까 유곽에서 (쟤 맡긴 카쿠즈랑 합의 하에) 유산시키기로 해버린 것. 

결국 낙태수술 당하러 (당연히 유곽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거니 유곽 지하에서 집도되는 야메 수술임) 끌려가는 오비토. 근데 마침 그 날이 이 유곽이 범죄조직이랑 관계되었다는 의뢰 들어와서 나뭇잎 암부들티 유곽 털러(...) 들어온 날이었음. 카카시도 당연히 암부 무리에 끼어있었는데 혼자 지하실 뒤지는 담당이 되어서 지하실로 내려갔다가, 훅 풍겨오는 피비린내 맡고 순간 등골이 쌔해짐. 살인이라도 난 건가 싶어서 후다닥 피냄새 나는 곳으로 가보니, 마취되서 멍한 표정으로 수술대 위에 누운 오비토가 있는거.

오비토가 살아있는 것만 해도 카카시에겐 충공깽이지만 수술대 위에 눞혀진 오비토가 산 채로 배가 갈려있다는게 더 충공깽. 마지막으로 갈린 뱃속에서 딱 봐도 기형아인듯한 뒤틀린 형상의 태아가 반쯤 뭉개진 몸으로 수술도구에 의해 끌려져나오는게 충공깽의 최대치를 찍어버림. 덕분에 원래라면 수상쩍은 놈 발견하면 포박하는 걸로 가야 했는데 상부 명령 다 잊고 뇌절로 도륙해놓음. 그 때쯤 마취 풀려가면서 천천히 시야랑 통증이 돌아오기 시작한 오비토도 주변 상황을 깨달음. 일단 배가 너무 아프고...뭔가 자기 몸 밖으로 튀어나온 것 같고...그리고 번개가 튈 때 나는 소음이랑 살 타는 냄새랑 절규와도 같은 누군가의 비명소리. 근데 통증이 너무 커서 정줄 놔버림. 

여하튼 지하실에서 소란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한 동료들에 의해 정줄 놓고 오비토 제외 지하실 사람들 다 쳐죽이던 카카시가 겨우겨우 제압당한 후 진정. 아카츠키의 자금줄 중 하나가 된 유곽에서 발견된 오비토는 중요한 증인이 될 수 있을테니 일단 구조해서 살려놓기로 함. 카카시는 진정한 다음에 다른 유곽 사람들(생존자들, 거기서 일하던 창녀나 남창들이랑 신분 낮은 직원들)한테서 오비토 관련 증언을 듣고, 다른 동료들이 오비토한테 기억읽기의 술로 캐낸 정보들도 들으면서 죄책감이 심해짐.

미나토가 카카시 케어한답시고(...) 암부 보내버리는 바람에 암부 되고 나선 외려 동료 죽이는 역할 맡게 되서 매일매일 죽을 맛이었고 (자꾸 린절 사건 떠올라서) 시간 때울 곳이라곤 린이랑 오비토가 있는 위령비밖에 없었는데...자기가 맨날 할일없을 때마다 위령비 가서 오비토 추모하는 동안 오비토는 도망갈 틈도 없이 이런데서 죙일 굴려지다가 이런 꼴로...원치 않는 임신도 당하고 낙태도 당하고...뭐 그렇게 전락하니 그냥 나락에 떨어지는 기분. 자긴 동료 말도, 동료도 못 지킨 쓰레기라는 생각만 강해진 카카시.

그 이후 오비토가 그래도 걱정되서 볼 면목 없다는거 알고도 계속 계속 오비토가 입원한 병실에 방문하지만...오비토가 정신 차린 날은 오비토가 간호사들한테 자기가 카카시를 비롯한 나뭇잎 암부들한테 구출된 것, 구출된 사유, 자기 애가 유산당했다는 소식까지 다 들은 이후. 게다가 오비토는 당시 정황으로 카카시가 왔다는 사실을 눈치깐 후여서 (린 죽일 때 났던 뇌절의 번개 소리랑 살 타는 냄새랑 당시 상황이 비슷한 구석이 있기 때문) 카카시가 오길 아주 벼르고 있던 찰나임. 

"오비토..."

"...왜. 미안하다는 입 반지르르한 소리 내놓으려고?"

카카시가 와서 겨우 이름 부르는데 오비토는 저렇게 입털기 시전하면서 카카시에게 열심히 가스라이팅 시작. 뭐 열심히 그렇게 악에 받쳐서 혼자 떠들어대던 오비토는 이렇게 내뱉어버림.

"내가 중요한 증인이 되지 못할 거 같으면 너랑 니 동료들은 내가 죽던 말던 냅뒀겠지. 그렇지 않아? 쓸모없는 죽어가는 고깃덩어리 하나 거기서 챙겨오는건 귀찮을테고."

그러면서 괜히 더 악에 받쳐서 린이 카카시에게 죽은 거 자기도 그 때 다 보게 되어서 안다, 니가 린을 지키지 못해서 린이 마을에 쓸모없어진 존재가 되었으니 린이 죽은 것도 안다, 넌 나한테서 린도 그런 식으로 보내놓고 용서받고 싶어서 자기위로에 써먹으려고 나 찾는거 다 안다...근데 니가 나한테 그간 해준게 뭐 있냐? 차라리 6개월 동안이라도 내 말 가만히 들어주기라도 했다가 뒤진 내 애새끼가 더 낫지...막 그런 소리 지껄임. 

비록 몸은 이전보다도 병신이 되어버렸지만 정신은 흉흉하게 벼려져서 말로 카카시 죽일 각을 세울 수 있을법한 오비토의 말을 듣고 카카시는 아무 말도 못함. 안 그래도 평소 매번 찔렸던 린절 사건을 오비토가 다 보고 있었다는 말까지 해버리니까 더욱 충공깽. 게다가 오비토가 '니가 나한테 찾아오는게 순전히 너 자기위로 하려고 그런거잖아' 하는 소리까지 들으니 멘탈이 완전히 극에 몰림. 그러다보니 순간적으로 자기도 지금까지 개고생한 것들이 주르륵 떠오르고 멘탈을 지키려는 방어기제가 문득 발동해서 "나라고 린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건 아니야!!" 라고 말해버렸다가 아차함. 오비토가 그거 보다가 "거봐. 넌 그냥 날 통해 위로받고 싶어서 여태 이 지랄 떤 거, 니가 다 증명했잖아." 하고 실실 웃고 있다는게 느껴져서...카카시가 자기가 충동적으로 내뱉은 발언에 자괴감 느끼며 병실 뛰쳐나가고, 몇 분 뒤 간호사가 들어오니까 오비토는 이렇게 말함. 

"이제부터 면회 절대로 안 받고 싶은데, 아까전에 온 애 좀 안 오게 해주시면 안 되요?"

안 그럼 자살할거에요, 하면서 마침 창가 쪽이었던 자기 자리 십분 활용해서 잔짜로 상반신을 창가 쪽으로 빼려고 하니까 식겁한 간호사가 병원에서 자살한 환자 안 나오게 하려고 의료진들에게 이 사실 다 알려버림. 병원 이미지 구기기도 싫고 암부에서 중요 증인이라고 대려온 애새끼에 4대 호카게도 신경쓰는 환자를 죽게 만들기 싫었던 의료진들은 오비토가 원하는대로 면회 금지를 시켜주지만 헛짓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전신 포박행(...)을 해버림. 괜히 말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카카시 올 일 없을 거라는 말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가 이제 말상대도 없는 독방에서 약이나 수액 갈아주러 오는 간호사들만 만날 거라 생각하니 우울해진 오비토.

그렇다고 만약 퇴원까지 할 수 있게 되어서 밖에 나가봤자 일족이 쓸모없는 자길 받아줄 리도 없을 것 같고 누구 챙기러 와줄 정도로 친한 놈도 없고...린은 죽었고...카카시도 자기가 저렇게 폭언해버렸으니 이제부턴 오지도 않을 것 같고...스승님은 가정 꾸리고 잘 산다 했으니 자기가 안 챙겨서 이런 꼴 당한 제자는 흑역사가 될 것 같으니 손절할 것 같고...차라리 그 때 바위에 깔려서 절명했으면 좋았을까, 낙태수술 받을 때 배 갈린 채로 죽었음 좋았을까, 그 때 정말로 뛰어내려야 했을까...뭐 그런 생각 하다가 결국 '카카시를 그 때 살려선 안 되었다' 라는 생각까지 다다름.

생각해보니 반신 망가지고 마다라에게 잡혀가고 카카시가 린 지키지 못하는 사단 난 건 죄다 카카시 탓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다다름. 그렇게 생각하니 얌전히 죽어주긴 싫어진 오비토. 그리고 카카시도 빨리 죽어버리라고 저주해봤자 왠지 편하게 카카시를 보내주는 길이 될 거라는 생각도 닿음. 

"니가 얼마나 오래 살든 간에, 절대로 편하겐 못 살거야. 그리고 가능하면 오래오래 살아남으라구, 카카시." 

그 동안 내가 널 실컷 괴롭혀줄 테니까. 

이렇게 결심하는 오비토. 한편 병원에서 오비토가 자살시도 했다가 전신 포박행 + 독방행이 갔다는 걸 뒤늦게 들은 카카시가 그걸 미나토에게 찔러넣고, 실은 그냥 바빠서 못 온 거였던 미나토도 제자가 너무 가혹하게 취급을 받았다 생각해서 병원을 닥달(...) 결국 오비토는 독방에서 벗어나 예전 병실로 옮겨지고 (대신 창가자리에선 최대한 먼 자리로) 병원 의료진들에게 (혹시라도 또 호카게에게 까이는 거리가 생길까봐) 제법 극진히 대접받음. 카카시는 오비토가 정신적으로 몰려버린게 자기 탓이라 생각해서 오비토에게 가서 눈물 흘리면서 사과하지만, 오비토한텐 카카시의 그런 모습 따윈 죄다 가증으로밖에 안 보임. 대신 카카시가 자기에게서 절대로 못 벗어나기 위해 이미 계략을 짜는 중이었음. 

뭐 이런 식으로 가면서 퇴원한 후 카카시네 집으로 가서 카카시 유혹하면서 떡치고 애도 보지만 몸이 안 좋아져서 일찍 죽는데, 그 와중에도 카카시 가스라이팅 하다 죽은 오비토랑 원작이랑 달리 평생 오비토에게서 못 벗어나고 홀애비 되는 카카시가 보고싶다...뒷심이...뒷심이 빠져버렸다...원래 비하인드도 더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었는데 힘 딸려 못 쓰겠네. 그럼 이만! 

비하인드에 넣으려던 것들 중엔 카카시도 하도 오비토에게 시달려서 서로 혐관하면서도 못 놓는 관계 되어버리고 지들끼리 가스라이팅 하는 막장스토리도 있는데...못 쓰겠다...피곤. 

* 나펭은 카카오비 쓰면 른인데도 왼 가스라이팅 하는 오비토가 넘 쓰기 편함...그래서 그걸로 씀...포카포카물은 도저히 못 쓰겠더라. 연습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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