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지금처럼 진행


3~4화
옥을태가 배후인거 밝혀짐

5~12화: 귀물 사냥 액션물
귀물 사냥만 주구장창함.
이 과정에서 활이랑 민상운 각성. 과거랑 현재 귀물 비교하면서 민상운 기억 회복.
중간에 옥을태한테 덤비다 한번 개털리는 장면 정도는 넣어도 됨. 권형사 따까리 이때 미안하다면서 목숨 바치고 사람이 전생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교훈 주면서 애들 기사회생

13화
기억 다 되찾은 민상운과 단활. 이 내용 다같이 공유해서 옥을태 사냥 준비. 우물에 가두려다가 실패해서 결국 단활이 공동자살 시도

14화
민상운이 단활 죽으려는거 보고 자기 배에 칼꽂으니까 어쩔수없이 단활이 민상운 혼 꺼내서 옥을태한테 줌. 옥을태 사망함. 민상운이 안 죽게 되면서 둘 다 불가살로 살아가게됨

15화
민상운이랑 단활이 산 들어가서 살려하니까 공승연이랑 아들이 손잡으면서 가지말라함. 무당이랑 권형사도 다 같이 살자면서 손잡아서 과거 얘기하면서 한번 다 같이 질질 짜고 난리남. 불가살들도 느끼는게 있는지 알겠다하면서 같이 있어주면서 해피엔딩

16화
시간이 흐르면서 다들 늙어가고 오손도손 살고있는데 귀물로 추정되는 사건 사고들 뉴스에 나옴. 보니까 귀물들도 다 환생하면서 옥을태의 환생 쫓고 있음. 민간에 피해 끼치는 귀물 환생들 계속해서 단가살 민가살이 쫓아댕기면서 수호신처럼 자리잡음. 시간 지나서 가족들 나이먹고 죽으면서 다음생에도 보살펴주겠다고 하면서 단가살 민가살은 계속 악귀들 잡고 댕김.

그러면서 30년뒤에 다시 태어난 공승연 이하 나머지 쩌리들 만나서 연 이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