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몇개 봤었는데 몇가지 도움될 사항 알려줌.

식당들 다니면서 영업뛴다는데,

일반 식당에서는 자기네 주력제품 아니면 당연히 팔아줄리 없음

돌아다니면서 식당들 주방쪽에 보면 그 식당들이 식자재 받는 도매상들 연락처가 있을거야

붕가식품, 식자재 납품, 도 소매, 저런곳 말이지... 그런곳 몇군데 알아내서 거기가서 영업을 해봐

수십군데 돌다보면 과메기집 끼고있는 업자가 한번 납품해보라고 할 가능성이 있어

일반 가게 주인들은 자기네 음식의 퀄리티 유지를 위해 원래 받던가게 아니면 안받거든

게다가 고기집에서 파인애플 파는 노점처럼 영업했을거아냐?

그러면 아무리 좋은인상이어도 나라도 내치겠다...

도매점 몇군데 돌면서 호감보이는 가게가 나타나면

초반에는 샘플 + 사비조금 들여서 대량으로 싸게 밀어넣어주고

소매점들에서 반응 좋다고 더 달라고 하면 그때가서 정상가격 받고 그래봐

영업의 영자도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썰 하나 풀어봤음



차얘기 : 차에 과매기 넣으면 냄새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