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트 더 키드
-최근 들어 악명을 떨치기 시작한 건맨,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온갖 세상의 어둠이란 어둠은 전부 맛보고 자랐다.
어둠에 다크한 성격, 최근 술집에서 난동 부리던중 신비한 인상을 주는 한 솜부렐로의 남자 덕에 목숨을 건지고 무언가를 깨우침,
그가 한 말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최근 여행중,

브랜든 실버 \'더 퍼니셔\'
-\'은의 징벌자(Silver punisher)\',\'악당파멸자(Villain Destroyer)\',\'백색 장의사(White Undertaker)\'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떠돌아다니면서 이곳 저곳의 트러블을 해결한다.
물 한잔 마시러 들린 한 마을을 잔혹히 착취하던 한 갱단의 본거지에 홀로 쳐들어가 전부 괴멸시키고
땡전 한푼만 챙기고 유유히 길을 떠난 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절대로 돈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선한 약자의 편에만 선다.
금전 문제는 악당들을 잡아 금품을 갈취하고 현상금을 챙기는 것으로 해결,
도움을 받은 이들에게 그는 신의 대리자이자 하늘에서 내려온 심판의 천사이다.
최근엔 유명한 현상범 파데트를 잡기 위해 그를 쫓고 있다.
항상 펜던트에 누군가의 사진을 넣어 다닌다. 사랑하는 사람인듯 하다.































내가 시키지도 않은 설정을 왜 쓰냐고??

쟤가 연재하는 네달브작의 브랜든 더 실버 퍼니셔가 나야, FFA의 썩소남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