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랑 팔로워들은 하악질하니까 더 귀엽다 하악질 안하면 더 어색하다 이런 정신나간 소리나 싸대고 있네. 계정 주인은 고부해랑 막상 연락이 돼도 제작진이 자꾸 펑크낸다며 출연 안하고 그냥 저렇게 살게 내버려두는 쪽을 택함.


1년도 아니고 4년씩이나 하악질하고 손도 못대게 하는 애는 사람으로 치면 중증 정신병 환자인데 츄르 100일 먹여본 거 빼고 아무 대책도 없이 오히려 굿즈랑 콘텐츠로 만드는 냥튜버는 처음본다.

가뜩이나 여기서 똥코숏 똥코숏 소리 오질나게 듣는게 코숏들인데 얘처럼 체계적인 행동교정 한번도 안 시킨 애들보고 귀엽다 지랄떨면서 핥아주는 구독자들이나....아무런 관리도 못해주는 건 물론 병원은 통덫으로 잡아 데려간단 얘기를 유머랍시고 댓글로 남기는 계정 주인이나 참 알만하네

8개월동안 자기가 운영하는 쉼터 고양이들 열몇마리 중 단 한마리도 입양은 커녕 신청 하나 못받았다는데 왜겠음? 굿즈까지 만들어서 아예 하악질하는 고양이라고 만천하에 홍보했으니, 그 채널 얘기가 나오면 4년동안 하악질하고 공격하고 거품무는 미친 고양이부터 생각나지 않을까? 다른 코숏들까지 싸잡혀서 이미지 배리는 건 당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