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라고 하지말고 캣피더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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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살 뉴스에 대한 캣맘들 반응 제 발 저려 화내는 중전번 올려 테러 사주해대는 너네들 때문에니들이 하는 전화로 죽은거야인지는 하니?? 작성자 : ㅇㅇ

캣맘이라고 하지말고 캣피더라고 말하자.

ㅇㅇ(219.240) 2021.09.21 16:56:55

조회 139 추천 5 댓글 3

엄마라면 길에서 아이들을 살게 두겠어.....?

캣맘, 캣대디라는 명칭 자체가 맘.대디라는 말의 가치를 훼손하는일임.

저사람들은 그냥 본인 '즐거움을 위해 ' 먹이주는 사람들이지

엄마 아니고 동물 애호가도 아니고 뭣도아님 .

사랑이라면

집고양이나 길고양이나 차별없이 홀리스틱급의 사료를 먹여야 하는게 맞고 ,

추운 겨울, 비바람이 칠때 본인 집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게 맞고,

아픈 개체는 본인 사비들여 정성것 치료해주고 그 개체가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것에 뿌듯함을 느끼는게 맞음 ( 줫같은 모금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근데 현실은 어떻지..?..?????????

탐사/캣츠랑등 영양이 최악인 사료들을 뿌리고,

본인을 주인으로 인식해서 밥주던 냥이가 집으로 따라오면 가라고 쫓아내고,

돈드는 일이생기면 고밥비 책임비로 입양자에게 받아내고

이게 엄마임?????

집근처 동물원 구경가서 먹이주고 먹는 구경씐나게 하는거랑 다를게없음

맘...??? 맘이라는 단어 자체가 저사람들한테는 아깝고

" 캣피딩이 취미생활인 쓰레기인간들 " 정도 표현하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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