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맘은 가진적이 없었던게 티가남

역병맘은 가진적이 없었던게 티가남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9.25 01:04:10

조회 435 추천 29 댓글 2

가진적이 없는자는 가진진의 마음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음.

내집. 고급차.

비싼 사유재산을 가져봤어야 가진자의 맘을 알더라.

못가져본자는 몰라. 백날천날 얘기해봐 몰라.

(평생을 좌파지지하던 지지자들도 저가소형주택이라도 하나 갖게되는 순간부터 더이상 좌파가 아니게되어버림)

근데 못가져 봐서 가진자의 마음을 다 알진 못하더라도

보통은 가정교육을 통해 대다수 국민들은 피해주지 않고 살아감

(보통의 부모들은 타인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아라 교육하기때문)

그게 정상인임..

월세든 전세든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쉼터운영하듯 동물을 많이 키울 경우에는 집주인에게 알리거나 허락을 받는게 일반적인경우이나

교육의 부재인지, 후천적 성향인지 모르겠으나

역병맘은 상식에서 너무나도 벗어나있음.

역병맘 블로그 글 보면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건.

그 사람은 인생살며 뭘 가져본적 없는게 티가남.

본인이 잃을게 없으니 타인의 재산이 어찌되던 신경이 안쓰이는거임..

그러니 땅주인의 마음도 집주인의 마음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저주나 퍼붓고 있겠지...

저동네 주민들이 너무 불쌍하고, 집주인도 불쌍하고, 땅주인도 불쌍하고, 길에서 전염병에 노출되는 고양이들도 불쌍함..

본인의 잘못된 신념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들이 고통받게 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줄요약 : 지 차였어봐. 고양이가 본넷긁고있다? 그즉시 당장치워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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