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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철거 민원 방법

궁금한이(222.100) 2021.12.01 15:01:53
조회 7535 추천 24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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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라고 무조건 민원 넣는 것이 아니니, 게이가 판단 해서 결정하길 바란다.



1. 불법설치물


무허가 길고양이 급식소는 "불법설치물" 이며, 구청 공무원이 뭐라고 하든, "불법설치물" 인 것은 변함이 없다.

불법설치물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게 되어 있으므로, 국민신문고에 "불법설치물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넣을 수 있다.


지자체 허가 길고양이 급식소는 게이가 보기 싫으면 "보기 싫으니 철거 바랍니다" 민원 넣을 수 있다.

설치물 철거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게 되어 있으므로, 국민신문고에 "보기 싫으니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넣을 수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

https://www.epeople.go.kr/nep/crtf/userLogn.npaid?returnUrl=%2Fnep%2Fpttn%2FgnrlPttn%2FPttnRqstWrtnInfo.paid


담당공무원이 거부 해도 쫄지 마라. "철거가 안되었으니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다시 넣을 수 있다.

담당공무원이 동일한 민원 다시 넣은 이유를 물으면 "위험해 보여서(보기 싫어서) 다시 민원 넣었습니다" 해라.


혹시!!!! 담당공무원이 "민원 넣지 말아라" "왜 자꾸 민원 넣느냐"는 말을 한다면, 화면 캡쳐 해서, 청렴포털 부패공인신고 사이트에 "공무원이 민원 신고 막았다" 신고 바란다.

공무원이 시민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막는 건 공무원 징계 사유이다.

https://www.clean.go.kr' target="_blank">https://www.clean.go.kr



2. 가연성 적치물


길고양이 급식소는 가연성 스치로폼과 가연성 나무로 만들어진 적치물 이며, 소방 공무원이 뭐라고 하든, "가연성 적치물" 인 것은 변함이 없다.

가연성 적치물 신고는 소방청 119 안전신고센터에 "화재 위험이 있으니 가연성 적치물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넣을 수 있다.


소방청 119 안전신고센터

http://www.119.go.kr/Center119/main.do


소방공무원이 철거 안해도 쫄지 마라. "철거가 안되었으니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다시 넣을 수 있다.

소방공무원이 동일한 민원 다시 넣은 이유를 물으면 "위험해 보여서 다시 민원 넣었습니다" 해라.


혹시!!!! 소방공무원이 "민원 넣지 말아라" "왜 자꾸 민원 넣느냐" 는 말을 한다면, 화면 캡쳐 해서, 청렴포털 부패공인신고 사이트에 "소방공무원이 민원 신고 막았다" 신고 바란다.

공무원이 시민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막는 건 공무원 징계 사유이다.

https://www.clean.go.kr' target="_blank">https://www.clean.go.kr



3. 국가 전기설비 훼손


한전의 전기설비는 국가 전력 설비임. 변압기, 스위치, 전신주, 배전기, 전선로 주변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으면, 그 지역 관할 한전을 찾아서 전화로 철거 민원 넣을 수 있다.

길냥이 밥터 만 있으면 "캣맘과 길고양이 감전으로 인한 전기시설 고장을 막기 위해서", 길냥이 급식소가 있으면 "급식소 화재로 인한 전기시설 고장을 막기 위해서",

"길냥이 급식소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넣을 수 있다.

한전에서 현장에 출동 후 처리 결과를 유선으로 알려줌.


한전에서 철거 안해도 쫄지 마라. "철거가 안되었으니 철거 바랍니다" 철거 민원 다시 넣을 수 있다.

한전에서 동일한 민원 다시 넣은 이유를 물으면 "위험해 보여서 다시 민원 넣었습니다" 해라.


혹시!!!! 한전 직원이 "민원 넣지 말아라" "왜 자꾸 민원 넣느냐" 는 말을 한다면, 화면 캡쳐 해서, 청렴포털 부패공인신고 사이트에 "한전 직원이 민원 신고 막았다" 신고 바란다.

공기업 직원이 시민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막는 건 징계 사유이다.



게이야 쫄지 마라.

시민 이라면 민원 신청 할 수 있는 거고, 민원 신청하라고 신청 사이트 만들어 놓은 거다.


신중하게 판단하길 바란다. 게이가 어떻게 판단하든 게이 생각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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