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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국 유학 실체.

Huti(110.34) 2019.01.27 22:44:41
조회 20030 추천 67 댓글 47

퍼온 글. 낭패 안 당하려면 다른 사람들 경험 들어보는 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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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중국 생활 10년차임.


아마 중국어와 중국 유학에 대해서 나만큼 잘 아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거라 썰 좀 푼다.


아들이 현재 중 3 인데 얼마 전에 HSK 6급 290점을 받았다. 



참고로 HSK 는 1급부터 6급까지 있는데 6급이 가장 높은 급수이고 300점 만점임. 


보통 한양대 정도 최상위권 대학 중국어 특기자 실제 커트라인이 280점 이상인거 감안하면

최고 점수임. 


HSK 6급 290점은 토플로 치면 118점 수준임.



울 아들은 초등 2학년 때 와서 중2 까지 주구장창 로컬 다녔고, 


이번 시험은 저번에 한국 학교로 옮기면서 그래도 지금이 


중국어 실력이 가장 좋을 때라 보고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기 위해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본 거임.


근데 HSK 6급 시험장에 한국 대학생 몇 명이 서로 컨닝하고 심지어 작문 볼 때도 

(HSK 작문 시험은 10분동안 리딩 후에 그거 없앤 후 400자로 축약하는 것임) 


종이에 중요 단어들 다 쓰고 했다 함. 



참고로 현지 로컬에서 공부 지지리도 못한다는 (하위권 성적)으로 고 1 인 지인 딸도 285점 맞았음.


이건 내가 울 아들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그만큼 중국 HSK 라는게 언어 수준 테스트가 아니라,


너무 쉬워졌다는게 문제임.



단적인 예로 현지 로컬에서는 주구장창 작문 쓰고, 


맨날 한자 필기하니 모든 단어를 자유롭게 쓰는데


아무리 HSK 6급 고득점 나왔다 해도 과연 그 애들이 아무 막힘 없이 중국 한자를 자유롭게 쓸까?


난 아니라 봄. 



무엇보다 아들 말로는 HSK 6급 수준이 현지 로컬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이라 하더라.


거기다 더 웃긴건 이번에 현지 영어 한국 학교로 옮겼는데 거기도 전부 중국에서 대부분 최하 몇 년에서


심지어 거기서 태어난 애들도 있는데 그 애들 중국어 수준과 로컬에 다닌 중국어 수준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임.



물론 울 아들이 중국 로컬에서 성적이 최상위권이었으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난 처음 중국 왔을 때 애를 중국 대학 진학시키고 중국이 앞으로 발전할거를 아니까


아이 미래를 위해서 이게 옳다 보고 힘들더라도 로컬 보낸거임.


허나, 현실은 너무 다름.


기본적으로 HSK 6급 만점 가깝게 맞은 울 아들조차


현지 중국어 학원 선생이 늘 하는 말이


말이 '말하면 외국인인거 티가 확실히 난다'


혹은..


'말할 때 어법이 이상할 때가 있고 좀 어눌거린다'


이런 말을 늘 했음. 



그래서 중국인 대학생과 프리토킹도 많이 시키고 그랬지만,


이건 확실히 좁혀지지 않는 간격 같더라.


아무튼, 내가 볼 때 정말 뼈 빠지게 노력해서 여기 쭝디엔 고등학교 보내고 


칭화나 북대 보내면 뭐 원어민 수준 90% 는 되겠지.


근데 이 험한 과정 (중국 교과 과정 정말 비인간적이고 살벌함) 을 이겨내고


설령 북대나 칭화대 좋은 과를 간다 치자.



내 자랑이 아니라, 울 아들 로컬에서 공부 날아다녔음. (전교 최상위권)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한국 고등학교 보내려고 준비 중임.


왜냐면, 북대나 칭화대 좋은 과를 간다 해도 (보통 로컬 고등학교에서 상위 20-30% 수준이면 최고 학과 가능함)


전망이 그리 좋지 않다 판단했기 때문임.



물론 여기에는 아들이 공부를 잘한 것도 한 몫하지만,


실제....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중국 명문대학 전망은 굉장히 부정적이라는게 공통적인 이야기임.


내가 아는 분 북대 광화관리과 들어가서 졸업하려는 딸 있는데 


내가 슬쩍 물어보니 대기업 가는 경우도 꽤 있지만


실제 취업 못해서 몇 년동안 노는 경우도 많다 함.


거기다 학점을 너무 짜게 줘서 (3점 넘기면 정말 잘하는 수준이라 함)


한국 명문대에서 학점 쉽게 주는 것과 비교하면 대기업에서 서류 컷에서 탈락한다 함 (특채 제외)



그리고 그 애들이 10년 뒤라면 중국도 지금보다 더 발전하겠지만, 그거 감안해도


북대, 칭화대 (좋은 과 수준임) ..... 이걸 비교해도 


아무리 좋게 봐도 서성한 라인 정도에 불과함.


이유는 간단함. 외국애들은 중국 본토 애들과 달리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가기 때문임.


근데 그거조차도 최근에 북대에 한국애들 너무 많이 들어온다 해서 한국 쿼터 만들었고


칭화대는 아예 백인이나 아프리카쪽 애들 받으려고 시험조차 없이 면접으로 (주관 평가)


입학 여부를 결정함.



그렇다고 북대나 칭화대 좋은 과 들어가기 쉽냐면


그것 또한 그렇지 않음.


예전 10년전과 비교하면 갈수록 빡세지는데다


무엇보다 화교권 애들이 많이 들어와서 더 힘들어짐 (중국어 수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그나마 북대는 국영수만 보는데 외고나 한국에서 2-3등급 나오는 애들이


한국 인서울 정도 가지고는 불만이라 중국 북경 고려학원 와서 1년 정도 빡세게


중국어만 파서 들어가는 경우가 꽤 많음 



북대, 칭화대 좋은 과가 그런데 (문과는 그냥 쓰레기라 제외)


나머지 칭화대 문과, 인민대, 교통대 이런데는 무슨 말이 필요하겠음?


니네들도 생각해봐.


한국에서 동남아 애들이 서울대, 연대 다닌다고 그 애들 학력 인정해줌?


아니잖아. 마찬가지임. 


거기다 중국은 조선족, 그리고 한국에서 유학하는 중국애들이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음.


이 수요가 2백만임. 


그러니 잘해봤자 한국 작은 무역하는데 들어가서 노가다나 뛰고


코피 흘리며 한달 동안 번역해도 손에 백만원도 쥐기 힘든게 현실이야.



다시 돌아가서... 아까 위에도 말했지?


고작 중3 짜리가 (비록 중국에서 7년 있었다 해도) HSK 6급 290점이 나왔어.


근데 한국에서 중문과 나오고 몇 년 열심히 중국어 공부해봤자


니네들이 본토에서 공부하는 중국애들한테 될거 같애? 전혀....



근데 이런 아들조차 내가 볼 때 조선족 제대로 대학 나온 애들 중국어, 한국어 말하는거 보면


여전히 많은 차이가 있어.


니네가 사장이면 싸고 능력 좋은 조선족 쓸래? 아니면 북대 나와도 여전히 어버버거리는


비싼 한국인 쓸래?



내가 볼 때 중국어는 아무 쓸모가 없어. 전망도 없고,


아, 물론 영어나 혹은 다른 학벌이 좋을 때 스펙으로 첨가하면 확실히 좋기는 하지.


허나, 그것뿐이야.



그렇다고 중국 본토 기업에서 일할래? 월급 80만원 받고?


그래서 내가 힘들더라도 한국으로 애를 돌리려는거야.


다행히 영어나 수학, 과학 같은 과정은 거의 비슷해서 따라가는데 큰 문제 없고


요즘은 국어 빡세게 중1 부터 보는 중이다.


물론 이거 말고 3년 특례 과정도 있기는 해 (재외국민 특례)


근데 내가 이걸 포기하는 이유는 중간급 애들한테는 (특례도 빡세졌다 해도) 여전히


꿀이기는 해. 



여기서 영어만 10년동안 파고 무슨 AP 몇 점이니 토플 110점 정도만 넘으면


인서울은 기본으로 다 하고,


중앙대급까지도 좀 노력하면 가능하거든.


근데 그 이상 (스카이, 서성한급) 은 정말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려워.



왜인지 알아?


아무리 중국에서 영어 해도,


영어권에서 살다 온 애들한테는 영어에서 안 된다는게 함정이기 때문이지.


쉽게 말해 같은 특례라도 중국처럼 비영어권은 달리기로 말하면


미국 같은데서 공부한 애가 100미터 앞에서 출발하고 중국 특례 애들은


100미터 뒤인 것도 모자라 다리에 모래주머니까지 차고 달리는 불합리성 때문이지.



이게 현실이야. 모든 특례는 대학에서 토플, SAT, IB 같은 것만 봐.


글고 IB 같은 건 진짜 웬만한 귀족 학교 아니면 아예 개설조차 하지 않아.


근데 연고대 상위권 학과 가려면 IB 점수가 요즘엔 거의 필수야.



그래서 포기한거야. 물론 특례도 공부 별로 못하는 애들이고 인서울 정도만


노린다면 한국 현지 애들보다 확실히 조건은 좋지.


암튼, 그렇다고... (울 아들은 한국 고등학교에서 되든 안 되든 명문대 가려고 지금 계획 중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아들을 특례니, 북대 이런데 안 보내고 돌린 계기가


지난 번 사드 문제가 컸음.


사드 발생하고 중국에서 지침이 내려왔는지 선생들이 아예 공개적인 교실에서


한국 욕하고,


사드 나쁘다 하고 세뇌 교육을 하더라.



그리고 심지어는 학교 단체 톡 (위쳇- 학부모 공용)에서 어떤 미친 중국 학부모가


한국 놈 꺼지라고 욕함. 


아들이 다니던 로컬에는 한 한년에 한국애들이 전교에서 1-2명밖에 없었음.


거기다 담임은 대놓고 외국인이라 차별하고


심지어는 생판 모르는 다른 반 애들이 '너 한국 잡종이지? 니네 나라로 꺼져' 라고


해서 아들이 흥분해서 말싸움하자, 아예 중국 애들 단체로 공격한 사건도 있었고...



진짜 중국 처음 왔을 때는 큰 나라고 발전할 나라라 보고 왔는데


이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


물론 아직까지 중국 서민들은 한국인이라 무시하고 차별하는 건 없음.


허나, 중국애들 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더러워.


아들 이야기 들어보면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선생들이 밤 늦게까지 공부 시킨다고


(공식적으로는 샤워할 시간이 있지만) 그조차도 못가게 통제한다고 함.


허나, 아들은 마침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도저히 못 참을거 같아서


밤 9시에 자습하다 손들고 샤워하려고 간다 하니까..


담임이 비웃으면서 하는 말이


'한국인들은 무슨 샤워를 하루에 한번이나 하냐. 혼자 깔끔떨기는 쯧...'



이렇게 비웃고,


애 이야기 들어보면 일주일에 샤워를 한번 하는 정도라 함.


그러니 애들 데리러 교실에 오면 땀냄새부터 여자애들 생리 냄새까지 교실 전체에 진동을 하는데


그런데도 학부모나 선생이나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데 어이가 없었음.


참고로 우리 아이 다니던 로컬은 (기숙사) 시설도 좋고 그 근처에는 명문이었음에도... 그랬음.



아, 그리고 중국 여행 오지마라.


진짜 내가 10년 살았지만 여전히 음식 적응 안 되고, 맛은 더럽게 없고


상해니 북경 가봤지만,


중심지 고층건물이나 유적지 정도만 볼만하고


온통 쓰레기에 더러운 건 상상을 초월할 정도야.


그래서 상해, 북경 갔다 온 후에 그 후로는 중국 내 여행 아예 안 간다.


거기다 물가는 더럽게 비싸고


기억나는게 상해 택시 기사가 하는 말이..



'중국 고층 건물 보니 어때? 멋지지?'


이러는데 속으로는 역시 니네는 후진국이구나 무슨 고층건물로 나라를 판단하냐?


이러면서 싸우기 싫어서 맞장구쳤지만,


이게 이 애들 의식 수준이다.



내가 중국어 리딩이 100% 다 되서 가끔 가다 중국 여행 사이트에서 한국 여행 온 수기를 보는데


거기서 자주 들어가는 말이 있거든.


'서울은 중국의 북경이나 상해처럼 삐까뻔적하고 혹은 고층건물이 없지만'


이도 아니면


'생각했던거보다 서울이 낙후되었고, 중국 2선 도시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말 꽤 많았음 (물론 상대적으로 다른 장점 칭찬하는 말도 많았지만)


이게 이 나라의 의식 수준이야.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중국 유학 보내지 마라.


여기 와봤자 돈은 돈대로 축내고


중국어 몇 년 배워봤자 그냥 어버버거리는 수준이고


이걸로 니네 인생에 하나의 도움도 안 된다.


글고 북대나 칭화대 이과 정도 아니면


대부분 현지 작은 공장에서 일하거나


한국에서 무역 같은데서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일할 뿐이다.


아무 의미 없다. 



그거 외에도 중국에서 사상 통제한다고 유튜브니 구글이니 , (심지어 카톡까지 잘 안 됨)


그리고 한국 사이트 중에 안 들어가지는 것 엄청 많음.


그 때문에 엄청 불편하다. 물론 vpn 이 있기는 있지만 유료라서 비싸고


내가 알기로는 요즘 중국 방화벽이 더 강화되어서 일반적인 vpn 은 웬만해서는 잘 안 되는걸로 알고 있음.


다행히 내건 L2TP 라 잘 되지만...



이 나라가 정말 싫은게 중국애들조차도 QQ 같은데 뉴스 댓글에 댓글 달면 실시간으로 뜨는게 아니라


심사하는데 또 몇 분 걸리고 국가 욕하고 이러면 진짜 잘못하면 공안 찾아와서 구속까지 되는


정말 무서운 나라임. 거기다 중국 싸다는건 옛말이고 물가는 한국 뺨치는데다


아파트 값은 이제 서울 추월한지 오래되었어. 웬만한 중소 도시도 평당가격이 한국 대도시 정도 수준이니


알만하지. 이 나라는 모든게 거품 덩어리야. 




난 중국 온거 후회는 안 하는데


울 똑똑한 아들 7년이나 중국어 공부 시킨거는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된다.


아, 물론 로컬에서 하루 14시간씩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고 이런 공부하는 습관 배운건


좋다 보지만... 유학 가려면 무조건 영어권 국가 가라. 


그래도 영어는 아직도 한국에서 대접받잖아.


진짜 미국이나 이런데서 공부한 애들 보면 진짜 부럽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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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에서 퍼옴. (1년 지난 글)


외국어를 재미로 배우는 것은 좋은데.


엉뚱한 곳에 올인하면 정말 인생 꼬인다. 


아마 대입 끝나가는 시기라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도피유학이라도 갈까 생각하는 학생들, 학부모 있을텐데.


위에 어떤 학부모가 쓴 글을 참고. 


(참고로 글쓴이는 한국인 차별을 안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겉으로만 봐서 그런 것이고/

그리고 북경/칭화 이과도 ... 그다지... 한국인으로서는 얻는게 없다는 점을 모르는듯.)


결국. 유학은


1. 지식. 


2. 간판.


3. 어학능력


4. 인맥


5. 현지 사정 이해.


6. 유학한 사람의 희소성


등등 여러가지 관점을 고려해야한다. 


물론 언어적으로 중국어는 상당히 매력적인 언어임. 


나도 중국어를 좋아한다. 하지만, 착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 


조건이 되면 북미나 유럽쪽으로 유학가고 거기서 관심있으면 중국어 배우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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