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최고령 유튜버'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을 위한 삶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혼자 사는 아파트 최초공개 (+악귀퇴치, 건강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시원한 한강 뷰를 자랑했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 앞에서 선우용여는 영구적인 한강 조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 안 곳곳에는 배우로서의 영광을 보여주는 대통령 표창장과 노무현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통령 사인에 얽힌 솔직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개장 속 통장 뭉치를 공개하며 과거 '벌어 제꼈다'고 회상했지만, 빚을 갚느라 현재는 많이 남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드레스룸에는 빼곡하게 들어찬 옷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우용여는 드라마 출연 등을 위해 구입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들을 설명하며 "다 사모님 역만 하니까 옷이 다 부티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 공개를 마친 선우용여는 아웃렛 방문 계획을 밝히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뭘 하든 뭘 배우든 누굴 도와주든지. 난 그런 사람들 구석구석 찾아가고 싶다. 그런 사람들 용기 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매일 벤츠를 직접 운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즐기는 선우용여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벤츠를 '내 발'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호텔 조식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남편 계실 때는 애들 밥 해줘야 하고 남편도 해줘야 하고. 다 같이 먹으면 너무 비싸고. 근데 남편이 돌아가고 애들이 시집장가 가고. 그럼 누굴 위해 살아야 하냐. 내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더불어 뷔페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시장에 혼자 가서 여러 가지 사 오면 한 끼 먹으면 그다음 건 버리게 되더라. 그걸 생각하면 마켓 가면 내가 안 사도 7, 8만 원어치 사더라. 그러느니 조금 더 보태면 아침 조식 값이 되지 않냐"라고 경제적인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5성급 호텔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선우용여는 "내 몸을 위해서 돈을 아끼면 뭐 하냐. 돈 뭉치 이고 지고 가냐"며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말 연세 드셔서도 다리가 멀쩡하면 와서 드시고 걸어서 오는 것도 운동. 먹고 가는 것도 운동. 홀로서기를 하실 줄 알아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강조하며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년의 삶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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