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에 4개월 살아본 사람으로써 이야기 해주마 ^^



홍콩은 일단 부산의 초고층 빌딩을 집합시켜 놓은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홍콩의 스카인라인 뒤로 보이는 산들이 보이느냐?

저 빌딩들 뒤론 그냥 산에 지어진 아파트 뿐이다. 그리고 홍콩의 면적은 상당히 작은 편이다.

단지 <고층빌딩의 높이>로 보자면 당연히 홍콩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홍콩은 처음부터 영국에 의해 계획되어 빌딩을 지어버린 관계로 싱가포르 처럼 계획적으로 단순하게 지어졌을 뿐이다 ^^

서울은 단지 [여의도] [강남부근] [종로] [명동] 부근으로 홍콩의 경제구역,인구수,시민의식,역사등 을  모두 쳐발를 수가 있어.

그러고도 서울은 나머지 분포된 12개의 거대한 부도심지가 형성되 있지.

홍콩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더럽다. 그냥 < 중국의 느낌 > 그것밖에 나질 않는다.

그리고 서울을 과소평가 하는 놈들이 있는데.


서울은 The No.5 population mega city in the world 이다 ---------    1도쿄, 2멕시코시티,3상파울로,4뉴욕,5서울 순이다 ^^

하지만 멕시코시티와 상파울로는 메가시티이긴 하지만 시민의식과 여러가지 분야를 합쳤을때는 하위로 떨어지게된다.

즉 모든 분야를 전체적으로 평가했을때는 도쿄-뉴욕-서울 순이다.    SEOUL의 엄청난 명성을 까버리면, 

한국 사람들은 도대체 뭘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거겠냐?



뭐 홍콩의 스카이라인은 인정. 하지만 빌딩이 나열되 있는 스카이라인으로 따지자면 전세계에 있는 < 계획도시 > : 두바이, 시애틀, 시드니, 싱가포르 등등이 모두 홍콩을 그냥 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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