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운대 제니스와 아이파크는 단순외관비교에서 국내 최고임은 부정하지 않는다
2.좁은지역에 밀집된 고층빌딩으로선 국내 최고의 외관을 자랑한다는 것도 인정한다
3.바다의 존재 도시의 커다란 장점인것도 맞다.
4.마린시티, 센텀시티의 완성도는 국내에서 순위를 다툴만하다.


1.제니스와 아이파크는 아파트다 그사실자체가 단점은 아니다 하지만 오피스빌딩의 큰 장점들을 갖진 못한다.
2.마린시티의 부지는 부산의 좁은시가지에 비해서도 매우 협소하다. 부산전체의 스카이라인을 크게 높이기는 힘들며 또한 그자체로도 스카이라인이라
  불리기는 부족함이 있다
3.마린시티와 제니스를 비롯한 아파트들은 아파트라는 태생때문에 바닥면적이 오피스만큼 넓지 않아서 대체로 얇고 긴 모습을보인다. 그나마 제니스와
  아이파크는 초고층이라 비교적 바닥면적이 넓다.
4.일부 부산인들은 아이파크와 제니스를 언급할때 300미터급 몇동 이런식으로 표현하지만,실제 아이파크와 제니스 총6동중 1동만이 300미터고 나머지
  는 평균 200미터 중반정도에 불과하다.
5.나망국은 제니스 300미터동에 5층 아파트높이를 옥탑이라 가정하고 15미터를 뻥튀기하는 종특을 보여줬다 그래서 자타공인 현재 국내 최고높이의
  동북아트레이드타워(305M 312M) 순수오피스빌딩에 아파트가 승리했다는 일본식 정신승리를 보여줘 도갤네임드 병신력의 위력을 느끼게 해줬다.
  (wbc펠리스를 265m로 50미터 이상 날조한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