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정도의 쉐딩냄새는 아니지만

옆에 있으면 코가 쎄해지는게

빨리 자리를 피하지 않으면 골이 띵함

얼른 독가스 가축에게 떨어져 코 풀고 있으면 괜찮아짐

바람이 안 불면 3m 떨어져 얘기하면 되는데

바람이 세게 불면 1미터까지 붙어도 괜찮음

문젠

맏 바람 맞으며 독가스 가축과 이야기하면 안돼

바람이 12시에서 6시로 불어오면

쉐딩 독가스 가축의

9시~11시 또는 3시~2시 방향에서 바람 세기에 따라

1~2m 거리를 두고 얘기하면 쉐딩냄새는 못 느낌

문젠

12시~6시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 올때

바람 세기에 따라 6시 방향에서

20m~30m 까지 락스보다 더 독한 쉐딩냄새가 은은히 남

아주 돌아버릴 지경임

그래서 옆에 가서 물어봣찌

코로나백신 마지막으로 언제 접종했냐고

자기는 맞을것 다 맞았다 아마도 3차접종 2년쯤 된듯 하다 이러네

ㄷㄷㄷㄷ

2년 쯤 지나서도 쉐딩 독가스 발산하다니~

또

건물 내 들어가면 사람 모였던 곳인데

사람은 없고 쉐딩 독가스 냄새가 은은히 나...개 씨발

그래서 얼른 나와버렸지

어떤 멍청한 새기는 전파라니 어쩌니 하는데

전파 주장도 틀렸다고는 할수없지 과학적인 것일테니

문젠

접종자들이 발산하는

독가스 쉐딩 냄새는 전파가 아니라 냄새인데

비접자들이 냄새로 경험하는 건데

전파라고 우기는 병신은 진짜 병신 맞음

백신 부작용 쎄게 걸린 방구석 히키모리새끼 라고 봐야지

지능이 없으니 현상을 인정 안하려는 것.

추가로

쉐딩 독가스 냄새 맡으면 얼른 화장실이더 어디던

자기 코 안을 물로 씻는게 중요함.

그리고

코를 팽 하고 여러번 푸는게 좋음

덧 붙이자면

쉐딩 독가스냄새 발산하는 접종자에게

마지막으로 얘기 해줬지

왜? 그러길레

애들이나 동물들 옆에 가지 말라고 싫어 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