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한기수 약 30~40중에

본부나 지방청 가길 원하는 사람

한기수에 반 정도되고 요즘 분위기상 본부 지방청은 7출은 넣다보면 거진 다감

그 사람들이 도입될 승진 체계상으로

5-6년 쯤에 아주 높은 확률로 6급 승진함

거기다 일선에서도 주요보직 간 사람들도 5-8년사이에 승진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낙오된 일부는 근속승진하거나 9-10년차승진

교감부터가 진짜 승부인데

본부 극히 일부 자리 아닌 이상

나머지 본부 지방청은 갈필요도 없음

각자 도생임

이제 시험승진 체계니까

교감 몇년차든
일선주요보직 차지하고 버티기 + 잘맞는 소장 만나기
+ 승진시험 잘치기 3개 아다리가 맞아야하므로...

교감 달고 4-5년만에 승진할수도있고 10년 넘어도 승진못할수도있는것임.

대신 교감 년차가 쌓일수록 높은 근평을 받을확률이 약간씩 높아지나 지금 체계에선 저 3박자가 더 중요할것같음

요즘 9출들의 약진이 강력해서 경쟁이더 치열하나..

요즘 7급들처럼 20대 중반에 들어와서 위와 같은 테크 후 5급만 15년정도(40살)에 달기만하면 그 이후로는 나이 빨로 고위공무원단(2급)도 가능함

결론은 5급 달기 쉽지 않지만 달기만 상방이 뻥 뚫림

그리고 특히 서울 수도권 사람에게 교정7 추천하는게

본부도 과천, 서울지방청도 과천, 6급 5급달아도 대부분 수도권에서 돌수있음. 요즘 5급단다고 홍길동은 아니고 수도권 내로 돈다.

서울 수도권 태생이라면 세종시 국가직 갈바에 여기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6급 저년차에 과천본부가서 연고지도 지키고 인맥 쌓아서 일선 주요보직가서 점수 받아서 시험 잘치는 테크도 생각해볼만하고.

아니면 다 놓고 수도권 내에서 교감 꿀빨아도 괜찮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