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추운날 난 체홀쩔공용병을가기로한다

7시에도 쩔공이잇어서 빠르게클하기위해 쉬는시간에 담뱃탐도못가진채 끝을내고 55분에 갓다

손님도빠르게구하고 쩔을하러가는데 우리팟은 '레이븐' '레이븐' '검신'조합이엿다

꺼름직햇지만 클은하겟지라는마음으로 하고잇는찰나에 '연다연다연다연다'를 가고야말앗다

어이가털렷지만 그래도 쩔비를받아서 좋은마음에 아무말도않햇다

토벌을시작하여 배리어를깟다

이순간부터 모든문제가 시작되엇다

우린 화산을들어갓다.

검신이 홀딩을못한다.

레이븐들이 춤을춘다.

힘들엇다.

알탕이 계속되엇다.

계속죽는다.

버프를 힘겹게 계속 꾸준히돌렷다.

베리어가 100퍼가되엇다.

이떄 두명이나가 베리어관리를한다고 나갓다.

레이븐과 체홀 둘이서 화산100퍼가되고 시작된2페를 버티기시작햇다.

포션값이 아까워서 레이븐은 죽어잇으라햇다.

나혼자 버텻다.

힘들엇다.

슈아포 34개, 천상의HP포션 20개, 정신자극비약 2개를쓰며 버텻다.

클을못햇다.

환불해달란다. 그래서환불해주고 돈을받자라 생각햇다

세줄요약

1쩔공용병가서 배리어가 100퍼가됫다

2터져서 환불해달라해서 환불해주고 천만원을 다시달라햇다

3안준다 고로 '모아보니지인'공대는 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