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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주의) 여학생과 할아버지의 위험한 동거.jpg앱에서 작성

홍리센라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09 18:01:01
조회 47062 추천 976 댓글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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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하는 여학생.

하지만 발걸음이 무거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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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주정뱅이 폭력​꾼 아빠만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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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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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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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타난 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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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은 할아버지를 순순히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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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그들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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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노모와 단 둘이 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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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는 동네에 소문나면 어쩔거냐며

노심초사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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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할아버지는 옷가게에서 여학생에게 비싼 옷도 사주

사람들은 할아버지와 손녀 관계로 오해까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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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탁이 있다던 여학생

할아버지에게 자기 친구들을 소개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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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여학생들에게 돈을 건네주는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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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할아버지 음흉한 마음이라도 품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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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을 집으로 데리고온 할아버

노모는 기가 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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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학생 남자친가 미행하여

할아버지 집에 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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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좋다며 이제 오빠는 필요없다는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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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 후 할아버지 집 안에 괴한이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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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흉기에 피습됐으

목숨을 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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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인들이 잡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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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다름아닌 할아버지가 거두어준 여학생들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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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할아버지는 사심을 품었다기 보다

가출 여고생이 측은해 방 한칸을 내어준것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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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손녀가 생긴 것 같아 기뻤

여학생도 할아버지에게 말동무를 해드리

서로 행복하게 지내는 듯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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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팅으로 만난 여학생의 친구

갈 곳이 없어 정자 밑에서  비만 겨우 피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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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할아버지가 사준 비싼 옷을 입

등장하는 여학

호구를 하나 잡았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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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학생은 할아버지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여 본인의 친구들까지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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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할아버지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할아버지는 의심없이 수고비를 준다.

겉보기에는 화목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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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은 철저히 할아버지의 돈이 목적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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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날수, 할아버지 집에 눌러앉아 핸드폰이나 하며 시간이나 떼우는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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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을 타일러 집에 보내려는 순수한 마음의 할아버

하지 여학생들은 부모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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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몰차게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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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아버지 집과 돈을 빼앗기 위해 노모와 할아버지 살인 계획을 세우는 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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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범죄 계획도 세우고 실행하였지만 결국 실패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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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였기에 소년법 처분을 받고 사건은 종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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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이 "영감님, 범인 알고계셨죠? 왜 얘기 안하셨어요?"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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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빨간줄이 그일까봐 끝까지 아이들을 아껴준 진심어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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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했거늘...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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