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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 꾸는 국가들의 최후.jpg앱에서 작성

백골단

2023.07.16 17:30:01

조회 75660 추천 2,412 댓글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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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리랑카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가하여 인도양의 중심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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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 자금 빌렸다가 국가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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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갚으니 함반토타 항구 99년 임대

한국으로 치면 부산항에다가 오성홍기 달아놓고

한국인 출입 막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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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키스탄

"과다르에서 시작하여 베이징까지 가는 철도를 깔겠다"

"일대일로는 파키스탄 인프라구축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아주 좋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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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시작하자마자 수십만명의

농민공들이 들어와서 단가 후려치기로 오히려

파키스탄 젊은이들 일자리가 줄어들고

파키스탄이 중국에게 빌린 차관이 중국건설사들에게

가고 파키스탄은 빚만 남는 기괴한 현상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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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국건설사들이 지어준 이슬라바마드공항이

공사끝나자마자 천장이 무너지고 균열이 가는등

개판으로 짓고 런해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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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중국인 특유의 자기들만의 사회 구성으로

파키스탄 골목상권까지 잠식하고 일자리까지 뺏자

파키스탄 곳곳에서 반중시위와 폭탄테러가

빈번히 나타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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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도저히 빚을 갚지 못하자

중국에서는 과다르 항구를 영구임대하기로함

똑같이 중국정부가 허용한 해군,선박만 들어올수있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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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콰도르

"중국을 본받고 중국과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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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지은 코카코도 댐이 이번에도 중국건설사들의

부실공사로 공사가 끝나자마자 금이가기 시작하고

물이 새는등 빚폭탄+흉물 을 선물받게됨

참고로 중국몽 꾸던 대통령은 중국에게 990억 뇌물

받은것이 탄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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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탈리아

"로마에서 베이징까지 물류수송철도를 깔겠다"

"일대일로를 통해서 유럽 해상,육상 물류허브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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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소망과는 달리

청두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까지 오는 화물열차가

배로 오는것보다 시간+비용 더드는 비효율적인 방법이었고

중국 열차규격 억지로 맞추느라 건설한 철도에다가

수십조를 때려박은 상태 그리고 건설사는 역시

중국업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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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중수출이 대폭 늘어날거라는

중국의 사탕발림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대중수입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수출은 변동이없는

만성적자 구조로 이어나가자 이탈리아에서는

반중감정이 폭발하였고 그 결과 극우정치인

조르자 멜로니가 총리로 뽑힘 멜로니는 곧바로

일대일로 탈퇴선언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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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한민국

"중국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파리가 말에 붙어가듯이 한국도 중국과 함께 하겠다"

한국이 무슨 중국몽???? 하는데

강원도에서 중국발 투자금과 중국 건설사들을 뽑아

거대한 중국 네트워크 타운을 구축하려고 시도한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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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행패가 워낙 유명하여

설명은 생략하지만 차이나타운 건설소식에

대한민국 전체가 뒤집어져서 반발하자

계획은 곧바로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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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씨발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412

고정닉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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