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8월3일 (로이터) - 태풍 카눈이 목요일 이틀 연속 폭우와 돌풍으로 일본 남서부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을 강타해 2명이 숨지고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 피해가 오래갈 수 있다.
태국어로 '잭프루트'를 의미하는 카눈은 이른 오후 현재 시속 162km(100mph)의 바람이 지속되고 최대 시속 234km(145mph)의 돌풍을 동반한 동중국해 북서쪽으로 천천히 향하고 있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더 이상 중국을 직접 강타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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