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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역대 몰입감 오지는 스릴러 TOP50앱에서 작성

소쿨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1 08:10:01
조회 51391 추천 143 댓글 293

그냥 내 주관적인 선정이고 순서는 50위부터 1위까지 역순임.
기준은 서스펜스랑 완성도 두가지 측면 중심으로 선정함.
액션 블록버스터는 웬만하면 거의 안넣음.
시리즈물이나 리메이크작은 그중 한편만 리스트에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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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더 게임 (1997, 데이빗 핀처)
핀처의 상당한 수작 스릴러인데, 세븐과 파이트클럽등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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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겟아웃 (2017, 조던 필)
스토리는 좀 뻔한데도 꽤나 재미는 있다. 독특한 긴장감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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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3의 사나이 (1949, 캐럴 리드)
범죄 스릴러물의 교과서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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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끝까지 간다 (2013, 김성훈)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관객을 압도시킨다. 결말이 좀 그래서 수습이 안된 느낌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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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3 아이덴티티 (2016, M. 나이트 샤말란)
샤말란의 상당한 수작 스릴러다. 초반의 강렬한 서스펜스는 역대급이고, 후반도 작품의 위상을 망치지는 않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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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케이프 피어 (1962, J. 리 톰슨)
91년 스콜세지의 리메이크작도 있긴 하다. 악역이 인상적인데 두 작품중 아무거나 봐도 될 거 같다. 나는 오리지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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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마의 계단 (1964, 이만희)
비록 할리우드나 프랑스 영화들에 빚진 작품이지만 상당히 연출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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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의혹의 그림자 (1943, 알프레드 히치콕)
히치콕답게 서스펜스가 인상적이다. 결말 연출은 좀 아쉽지만 그 전까지의 서스펜스가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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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들개 (1949, 구로사와 아키라)
훌륭한 스릴러지만 구로사와 아키라의 명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약한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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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인썸니아 (2002, 크리스토퍼 놀란)
알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심리 스릴러다. 놀란 영화중 가장 덜 유명하지만 볼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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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뜨거운 오후 (1975, 시드니 루멧)
가볍지만 그렇다고 완성도가 떨어지진 않는다. 유쾌한 서스펜스와 알파치노의 신들린 연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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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리피피 (1955, 줄스 다신)
교과서같은 범죄 스릴러란 이런것이다 라고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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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친절한 금자씨 (2004, 박찬욱)
박찬욱 영화치고는 상당히 대중적인 방식으로 서스펜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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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프리즈너스 (2013, 드니 빌뇌브)
드니 빌뇌브가 왜 놀란의 후계자로 평가받는지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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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히치콕 최고작으로도 많이 거론되곤 하지만 로맨스물이기도 해서 스릴러적 요소는 다른 히치콕 걸작들보다 약간 적다. 만약 그냥 영화 50선하라 했으면 한참 뒤에 소개했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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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디파티드 (2006, 마틴 스콜세지)
무간도에 영향을 받았더래도 긴장감이 상당하고 재밌어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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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공포의 보수 (1953, 앙리 조르주 클루조)
단순한 장치로 놀랍도록 재밌는 서스펜스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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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열차안의 낯선자들 (1951, 알프레드 히치콕)
교환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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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프레스티지 (2006, 크리스토퍼 놀란)
두 마술사들의 경쟁의 끝이 무엇인가. 치열하고 긴장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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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호수의 이방인 (2013, 알랭 기로디)
수위는 높지만 그걸 떠나서 서스펜스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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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복수는 나의 것 (2002, 박찬욱)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 아이러니. 복수는 나의 것은 박찬욱의 가장 큰 야심작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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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양들의 침묵 (1991, 조나단 드미)
한니발 렉터 박사의 연기력 원툴로도 훌륭한데 각본도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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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베니의 비디오 (1992, 미카엘 하네케)
하네케 다운 스릴러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 어떤 극단적인 상황일때 더 잘 발현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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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프렌지 (1972, 알프레드 히치콕)
가장 유명한 씬이 있는데 카메라를 뒤로 빼는 순간 히치콕이 얼마나 강약조절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범인을 알려주고 시작하는 영환데도 연출력으로 서스펜스를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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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7, 자비에르 르그앙)
아들 연기력이 인상적이다. 차안에서 대화만으로도 긴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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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중배상 (1944, 빌리 와일더)
남편의 보험금을 두배로 받기 위해 살인을 계획하는 아내와 그녀를 돕기로하는 남주의 이야기. 옛날 영화고 클리셰 덩어리지만 완성도가 이를 완전히 커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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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셔터 아일랜드 (2010, 마틴 스콜세지)
정신병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반전 스릴러. 디카프리오 연기력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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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퍼스널 쇼퍼 (2016, 올리비에 아사야스)
핸드폰 진동 소리만 들려도 놀라게 만드는 굉장히 뛰어난 서스펜스를 이끌어 내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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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창 (1954, 알프레드 히치콕)
건물과 건물간 관음하는 연출부터가 그후 수많은 영화들의 주재료가 된걸 생각하면 굉장하다. 마지막 후반부 불꺼지는 장면은 가히 극도의 서스펜스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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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결 (1971, 스티븐 스필버그)
스필버그는 이미 데뷔작에서 서스펜스 마스터란걸 증명해버렸다. 특별한 대사없이 카체이싱 하나로 이정도 긴장감을 쏠쏠하게 느끼기도 쉬운게 아닌데 가히 걸작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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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피에타 (2012, 김기덕)
김기덕 감독에게 황금사자상을 안긴 영화지만 한국에서는 과소평가받는 스릴러다. 역시 김기덕 영화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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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저수지의 개들 (1992, 쿠엔틴 타란티노)
미스터리, 반전, 서스펜스 모두 완벽하다. 타란티노는 데뷔때부터 완벽한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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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나를 찾아줘 (2014, 데이빗 핀처)
안봤으면 일단 보자. 그리고 처음씬을 생각하며 마지막 엔딩씬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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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퍼니 게임 (1997, 미카엘 하네케)
영화도 우리가 갖고있는 상식이라 생각하는 선이라는 것과 한계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걸 깨부순 영화는 보통 망작행인데, 이 영화는 가히 천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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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본 아이덴티티 (2002, 더그 라이먼)
기억상실증이라는 미스터리로 시작해서 영리한 서스펜스, 충격적인 결말까지.. 이 영화는 단순 액션물이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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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곡성 (2016, 나홍진)
말이 필요없다. 공포물들은 대부분 안무섭고 긴장감없다는 나도 개꿀잼으로 봤다. 굿하는 씬에서는 황정민의 진가를 또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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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녀 (1960, 김기영)
기생충이 이 영화에 빚진것만 생각해도 60년전 영화라는 사실이 가히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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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악마의 씨 (1968, 로만 폴란스키)
영화는 시간의 예술이라고 확실히 초중반의 지루함이 이유있는 지루함이며, 후반부에 드러나는 주제의식은 물론 그것의 표현방식마저 감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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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븐 (1995, 데이빗 핀처)
95년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는 세련된 영상미, 영리한 반전까지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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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히든 (2005, 미카엘 하네케)
깊은 주제를 다룰때도 하네케는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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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올드보이 (2003, 박찬욱)
너무 유명하지만 의미있는 반전이 관객을 완전히 충격에 빠뜨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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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멜랑콜리아 (2011, 라스 폰 트리에)
다가오는 소행성으로 인한 인류멸망에 대한 두려움이 행성의 크기를 볼때마다 쥐락펴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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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버닝 (2018, 이창동)
이창동 감독의 색깔에 모던함까지 더해진 미스테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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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크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는 히어로물이라는 탈을 쓴 뛰어난 범죄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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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생충 (2019, 봉준호)
올타임 베스트 한국영화 =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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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안톤 쉬거의 연기의 깊이가 얼마나 무섭던지.. 후덜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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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시드니 루멧의 데뷔작이다. 그냥 각본 원툴로 걸작을 탄생시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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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국과 지옥 (1963, 구로사와 아키라)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릴러다. 박찬욱 감독도 이 영화를 극찬했다. 제목의 의미를 생각하며 보면 더 많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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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60년도에 나왔다고는 믿기힘든 역작이다. 관객을 가지고노는 히치콕의 정점이 이 작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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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아볼릭 (1955, 앙리 조르주 클루조)
히치콕의 싸이코가 나오기도 5년전에 이미 어떤 완성형에 해당하는 스릴러가 있다. 괜히 이 감독이 히치콕의 유일한 라이벌이라 불렸겠는가.






지금까지 몰입감이 상당한 스릴러 50선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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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누벨바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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