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네팔 처녀와 결혼한 40세 시골 남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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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러(115.21) 2024.01.07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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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마에도 이런 환한 웃음을 보여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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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이라고 일찍 일어나서 음식을 준비한다???

아이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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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는일은 곶감 만드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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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따뜻하게 주려고 밥솥째 들고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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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먹여준다??

퐁퐁이들 눈 휘둥그레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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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0순위 자녀가 1순위 친정엄마 2순위 남편 무순위인 한녀와 다르게

남편이 1순위 ㄷㄷㄷ

마인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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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도 하고 곶감 공장일도 함 ㄷㄷ

애가 3살인데 ㄷㄷ

한녀는 지금쯤 자다가 일어나서 배달시킬 시간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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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한녀는 돈빼돌려서 마통 갚는데???

돈 모아서 남편 생일 선물 사준다고!

남자가 잘생기고 키크지 않아도

남자가 서울에 살지 않아도

남자가 대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남자가 아파트가 없어도

남자가 자기월급을 다 갖다바치지 않아도

21세 처녀와 결혼할 수 있다

남편 대접 가장 대접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

남편이 노력한 거는 딱 하나임.

네팔 국결한 친구 결혼식 사진에서

지금 부인이 맘에 들어서

무작정 네팔 날라가서 결혼하자고 졸랐다고함 ㄷ

이대로 한녀혼 한다고????

https://youtu.be/TQ8GEvlbnME

?si=csGIvl-3YTK7NY_P

'21살에 만난 40세 한국 남편' 어린 나이에 시집와 혼자 많이 울던 예쁜 아내 │옆에서 항상 따뜻한 사랑을 주는 남편│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5년 전, 한국으로 시집온 네팔인 라마 다와돌마 씨.다와 씨는 지리산 자락인 함양에서 곶감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처음 한국에 왔을 때 감 깎는 작업이 힘들어 혼자 우는 날도 많았다는 다와 씨.그럴 때 마다 항상 옆에서 보듬어 주는 남편 김석곤 씨의 따뜻한 사랑은그녀에게 힘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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