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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 화환샷+리본 의논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1.29 11:20:02
조회 8822 추천 231 댓글 470

내일 한동훈 앞으로 근조화환 보낸다는 날이지


기자들 꼭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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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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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올리는법 배워보고 올리겠음
리본이 크고 무거워서 중간에 만나 혼자 들고가긴 어려움
집이나 삼실 밝히기 싫으면 못받는다 봐야지..
울집 깡시골이라 마당보관 가능(경상도 아니니까 덮깨문들 오해ㄴㄴ)
근데 내가받으면 이걸로 영상편집이건 뭐건 못함
그냥 보관용임 그래도 내가 받아?

근조화환인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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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모아다가 2차 시위 들어가자

화환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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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당화 역겹다


화환 사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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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근조화환 인증+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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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경찰이 있어서 현장 설치불가면
말그대로 용역분들 쓴거같다
지구대 분들은 아니라며

- dc official App

⭐근조화환 보도자료_almost completed⭐



보 도 자 료

o 배포 일시: 2024129일 08시

o 발신: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연락처: ______________________)

o 수신: XX일보 XXX 기자


근조화환 이벤트

o 설치 장소 및 일시: 국민의힘 당사 앞, 2024127일 08시

o 설치 목적: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총 사퇴

o 행사 주최: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 이벤트 진행 배경

o 우리는 모두 과거 한동훈의 지지자였습니다.

ㅇ 우리가 한동훈을 지지했던 이유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그가 여소야대 상황에서 종북 좌파로 기울어진 부패한 사회를 정상화하고

이에 책임이 있는 전 정권을 심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o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 후, 국회와 기자들과의 문답 자리에서 민주당의 비방과 모략에 맞서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는

발언들과 자세에 우리는 지지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ㅇ 그러나 한동훈은 비대위원장으로 취임 후, 과거 자신 강조했던 정의와 공정, 상식의 가치를 모두 배신하고

본인과 비대위원들, 공천 등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들에 방관, 방조하고

인기에 도취되어 본분을 잊고 언론플레이로 20년 넘은 동지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급기야 민주당에게 '공천개입'의 누명을 씌워 고발을 감행하는 빌미를 제공하였기에

우리 모두는 한동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그간 벌어진 사태들에 책임을 물어 비대위 총사태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 한동훈과 한동훈 비대위의 만행

o한동훈은 국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후 비대위에 전향이 불분명하거나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던 인사들을 기용함

- 김형동 의원 경우, 음주운전 전과 외, 과거 민노총 간첩단 사건 총책인 석권호와 절친이라는 점,

김의원 장인의 중국 공산당 간부설 등이 제기됨

o 비대위 출범 후, 비대위원 김경율은 여러 언론과 좌파 매체에서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 된 도이치 특검 수용을 주장하거나

몰카 범죄 명품 파우치 사건의 피해자인 영부인에게 여러 차례 사과를 요구

- 김경율은 매체에서 영부인과 마리 앙투아네뜨’, ‘사치’, ‘난잡한 사생활’, ‘국정농단’, ‘비아그라 등을 함께 언급하며,

영부인에게 범죄 혐의자와 저급한 이미지를 씌움

o 한편, 극단적 언행하는 사람에겐 당에 자리 없을 것이라고 경고를 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위의 김경율의 언행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지지자들의 김경율 사퇴 요구에도 무시로 대응

- 민주당이 만든 영부인 사과 여론에 대해 한동훈은 심지어 국민이 걱정할 부분이 있었다 등의 발언으로

범죄 피해자의 편에 서기보다 김경율 언행에 힘을 실어주는 태도를 보임

- 한동훈은 명품 파우치 공작 사건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가 속한 극좌 성향의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하기도 함

o 이후 한동훈은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경율의 마포을 총선 출마를 선포하고

한동훈이 직접 김경율에게 마포을 출마를 권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천 논란이 불거지게 됨

o 공천 공정성 논란이 커지면서 한동훈과 용산과의 3자 회동이 있었고

한동훈은 대통령실 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보다 윤대통령을 공격하며 사퇴 요구가 있었다는 등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언론에 흘림으로써 보수지지자들 사이의 분열을 일으키고

나아가 민주당이 윤대통령을 공천개입으로 고발할 빌미를 제공함

o 서천 화재 현장에서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에도 한동훈과 비대위는 대통령실과의 갈등을 지속하려는 태도를 보임

- 한동훈은 문제가 된 김겸율의 언행과 사천 논란에 대한 진지한 해명과 사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김경율의 가벼운 언행과 대통령실에 대한 비난은 심지어 비대위 회의에서도 계속됨

- 장동혁 비대위 사무총장 또한 대통령실을 비난하는 언론 인터뷰에 나섬.

- 또, 한동훈은 당직자에게 텀블러를 선물 받는 공개된 자리에서

나는 공무원이 아니니까 받아도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며 영부인을 간접 공격하는 듯한 태도로 보임

ㅇ 기타: 공천 심사시 여론 조사 비율을 80% 함으로써 당원을 무시하고 역선택을 허용하는 구태 정치 행태를 보임

- 역선택 방지 방법을 밝힌 바 없음


구 사항

ㅇ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총사퇴

- 내부 총질 세력을 전면 배제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인물들로 비대위 재구

공천 심사 시 당원 투표 100%


시인사이드(이하 디시)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소개

o 우리 모두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응원하는 시민입니다.

o 구성원: 1) 과거 국민의힘 갤러리(이하 국힘갤)’에서 활동하던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들

2)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이하 긷갤)’에서 활동하던 과거 한동훈의 팬들,

3)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시민들로 구성



한동훈빠 인증하며 탈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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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인증만 하는데, 나 화환도 취임식 헌재 1주년 다했음.
짤 찾기 귀찮아서 집에있는 굿즈중에 생각나는것만 할께.
여기저기 더있고 싸인도 더 많다.ㅜㅜ

나 아직도 내가 좋아했던 한동훈 장관과 지금 비대위원장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인지 믿기지가 않는다.


원래 원조 긷줌이었고 우파였고 그래서 긷갤서 한동훈 영업하는거보고 지명일정도부터 본격적으로 관심 가졌다.
청문회 풀로 본방 달렸고, 그후로 모든 국회영상 뉴스 기사 다챙겨보며 미친듯 응원했다.
오프도 몇번 갔는데 싸인은 처음받은거 하나만 올릴께.

나는 내가 한동훈이 우선인 우파팬인줄 알았다.
가끔 한동훈 너무 좌파적 정책 하는거같아 보일때(4.3이나  인혁당)
뭐 한동훈이 그렇다고 하니 나보다는 일반상식에 맞는건가보다...하며 스스로를 납득시켰고,
딸사건 태블릿 이런거 좀 수상함 느꼈지만 흐린눈했고,
처갓집 관련 대충 알면서도 처갓집인데 어떻게 컨트롤하나 이렇게 생각했다.

가끔 보는 국회 급발진도 정의로와서 그런줄만 알았어.

근데, 국힘가서 김형동 비서실장 임명하고, 인천시의원 518 기사공유했다고 그난리치고, 비대위원들은 너무 좌파 일색인거 같아서 이상하다 하면서도 한동훈이 하는거니까..하고 믿었음
공천 여론조사 80% 넣은것도 왜저래 싶었지만 한동훈이니까 역선택 방지할 묘수가 있겠거니 믿었다.

광주가서 518헌법 수록 공언하면서 이영상 증거로 쓰라고 까지 강하게 어필하길래 저건 아니지 했는데


김경율 망발할 때 강하게 막지않는거 보고 조금 의아했지만 다 뜻이있어 저러는거겠지 설마 하다, 지난일욜에 대통령실 들이받는거보고 ??? 했음.


대체 왜? 지금시점에???
그리고 월욜 아침 인텁보고 더??? 했는데, 그래도 서천서 둘이 만나서 봉합할줄알았거든?

근데 그러고도 김경율 계속 나대는거 냅두더라?
대통령 당무개입으로까지 문제될만큼 일부러 고의로 공격한거 깨달았을때 진심으로 멘붕옴.

내가 그토록 좋아하고 지방까지 오프뛰며 응원했던 저사람이 저런 냉혈한 이었나?
저사람이 진심 우파는 맞나?
정의를 위해 싸우는줄 알았는데, 목적이 당권장악이었구나 깨닫고 나니 너무너무 와장창 충격임.

지금도 믿을수가 없고 꿈인가 싶다.

내가 저런 은혜도 모르는 금수새끼를 완벽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빨았나. 내 인간보는 눈이 이렇게 없구나 ㅜㅜ

정말 덕질하면서 현타맞고 접은적도 있고 서서히 관심 멀어져 잊은적도 있지만 이정도로 대충격준 사람은 처음이다.
내가 좋아한건 만들어진 허상이었나봐 ??






출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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