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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ㅌ) 직원 240명 잘라낸 세가 근황임...

진순민초지코하와이안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3 15:00:02
조회 32404 추천 116 댓글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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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세가 직원 210명 채용하고 크루즈에서 식사했다 함!!



ㄱㅇㅌ)세가: 세가 유럽 및 영국 스튜디오 240명 정리해고 예정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sega-is-selling-relic-entertainment-and-cutting-240-jobs-in-europe/

 


https://www.gamesindustry.biz/sega-sells-relic-and-will-cut-240-jobs-across-uk-studios

 


정리해고 규모는 작년 하반기 하이에나즈 개발취소 이후 세가 유럽에서 짜른 250명 해고(하이에나즈 개발팀 포함)에 이어 2번째 규모(3번째는 작년 렐릭 직원 121명).


240명의 정리해고 인원 다수가 CA이며 나머지는 세가 유럽지부 직원들, 세가 하드라이트(영국에 본사가 있음) 직원들이라고 함.


파라오 흥행실패 때문에 CA 소피아(구 크라이텍 흑해지부)도 영향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얘네도 세가 유럽지부 소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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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아메리카 미국내 게임 대기업 최초 노조 비준



 


 


“가장 주목할만한 항목 중 하나는 고충처리 프로세스입니다.” Sega 현지화 편집자이자 AEGIS-CWA(Allied Employees Guild Improving Sega) 멤버인 Em Geiger는 Polygon에 말했다. “잠재적인 해고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주장하는 등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알면 보안이 강화됩니다.

“회사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기를 원할 경우, 우리는 이를 슬퍼하고 협상하고 어떤 일이 마무리되기 전에 발언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Just Cause와 관련하여 우리는 이제 북미에서 이 업계에서 자의적인 징계 및 해고로부터 보호를 받는 두 번째 단위가 되었습니다.”

SOA(SEGA of America)와 AEGIS-CWA 간의 협상에는 6개월이 걸렸습니다. Geiger는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임시 직원의 대량 해고였습니다.” 가이거는 폴리곤에게 말했습니다.

“SOA가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우리가 지원 수, 사기, 업무 관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약서는 해고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결국 그것은 사업적인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분노와 슬픔과 슬픔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었습니다. 최소한 우리는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퇴직금 협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계약의 전체 세부 사항은 알 수 없지만 Bloomberg는 모든 노동 조합 근로자가 건강 보험, 기여한 프로젝트에 대한 크레딧 보장, 해고 사전 통지 및 최소 2주간의 퇴직금을 받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영향을 받는 직원의 최대 한도는 8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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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CA' 같은 자회사 포함 240명이 해고될 때 미국에서는 노조 계약이 성립됐음. 혹시 한 쪽이 다른 쪽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까?


세가 아메리카, 전직원의 10% 이상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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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탈 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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