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국을 배신하고 러시아에 붙은 캐르들의 최후 모음앱에서 작성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4 12:10:02
조회 31532 추천 272 댓글 362



1db2dc2ff6da07f43eed82e54280760276febee6d64a85401f122ce5ff23216b924483786be18f91fb

1db2dc2ff6da07f43eed82e54280760276febfe1d64d824310122ce5ff23216b6775a3b969a1429b32

바실 프로조로프



SBU 장교였으나 음주로 해고된후 러시아에서 매국행위를 일삼음

본인은 원래부터 러시아의 스파이였다 주장


24년 4월 12일 모스크바에서 차량폭발로 부상을 입은 상태









00a4f329e9de39a16bac9be45b80746f199d7742e1b896f9d81ec10d400ab6e7d2cf57ef

3db5df32eaed6af63ceb9be5429c746cdbd364db2b91d44c4d9cb25a47fd5a3fa3593f479a51e9b7d1

발레리 차이카



이전 지역당 소속의 친러 매국노 정치인

아내는 다년간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러시아 선전을 주입함

22년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 점령 기관에 협력하여 부총리직을 자처함



24년 4월 1일, 차량폭발로 가장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이함





1ebec223e0dc2bae61abe9e45b87696c2c5d8987b942669f9e6804b91e558a3cca0ee4369dc3

일리아 키바


우크라이나 최고라다(국회) 인민대표(의원)였으나
매국행위를 일삼다가 전쟁 직전 러시아로 도망침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그를 "가장 비열한 쓰레기, 반역자 및 협력자 중 하나"로 논평함


23년 12월, 모스크바에서 무명의 셰프를 만나고 벌집핏자가 되버려 사망함










1ebec223e0dc2bae61abe9e75b837d730289e0f39777d936dca5cb921d4f

1ebec223e0dc2bae61abe9e65b83777363bbac61347117077bb17b8157eb24

올렉산드르 미셴코


경찰서장이였으나, 러시아군이 오자 조국을 배신하고 부하들을 속여 반역을 하도록 만들었음



23년 4월 27일, 멜리토폴에서 차량폭발로 병원에 실려갔으나, 그 하찮은 목숨을 구하지 못해 사망함







1ebec223e0dc2bae61abe9e75b837070225f753c048b57587361508f2b8cb1e0ad0ad4a2c2c6e6c8

3db5df32eaed6af63ced9be4449c766fe9aedb026c6b8a2d71aa083830cfed214315feeaedf6131a7e

Andrii Shtepa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우크라이나에서 생활하며 지역 농장을 운영

마을 이장으로 출마했다 낙선
이후 지역 주민과 갈등이 잦았음


러시아군이 오자 그는 이웃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같은 마을 주민들의 애국행위를 적에게 적극적으로 발설

그 공으로 점령군에게 지역 관리인 직위를 받음



22년 12월 22일, 그의 악행은 오래 가지 않아 차량폭발로 단죄되었고, 그렇게 바베큐가 되버림







7eed8976b28261f6378085e74282716d3891a4bb28ea1a24786d3786b27d6bd1ae9c2a75f2ce737d0ff855b68ade51fa2baff26230bc8c81383d6d5177acf039

3db5df32eaed6af63ced9be54f9c76680ff3b9939f463326543ed3ed7a429bbc2bda274cf5e5747439

Oleksiy Zhuravko


술주정뱅이인 그는 지역당의 전 인민대표 였으나, 혁명 이후 러시아로 도망쳐 매국행위를 일삼음

전쟁이 일어나고 점령지에서 그의 삼촌이 직위를 얻자 헤르손으로 돌아옴



22년 9월 25일, 헤르손 호텔 건물에서 그는 RT 선전과와 함께 화끈한 폭발로 처단됨




7ebed57ee0843df63abcd5e217d32765bb816c582789b37efd6f265d408fee92

테티아나 토밀리나


헤르손 지역의 교수였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군에 협력하고, 동료 교수들에게 반역을 조장함

그 대가로 그녀는 대학의 총장이 됨



22년 9월 13일, 집 입구에서 폭발이 일어나 심각한 부상을 입음





35bfc26bb28460be3fef84e15b806a37727f014950b6a218fa67092f14

헤르손 지역의 알수 없는 사람


러시아군에 협력해 교통경찰직을 맡음


22년 8월 30일, 파르티잔의 IED 공격으로 처단됨





7fed8771b5806df2368085e54785726bd45d242ad83a3ff569313136969391084de66a3334dcc7181b96727df8b6db23300a7111d13015dd9cab565feef8916ae10693986d46cfbc4d

올렉시 코발레프


인민의 종 소속으로 헤르손 지역구 인민대표였음

헤르손이 점령될때 그는 탈출하지 않고 남아 러시아군에 협력함

그는 점령당국에서 불법 지위를 얻음



22년 8월 29일, 그는 동거녀와 함께 벌집핏자가 됨





00a4f329e9de39a16bac9be4419c75733539f44e3afa38b3751d68b7b78bd7

Ivan Sushka


점령 기관의 지역 통치자로 임명됨

점령국의 불법 투표를 위해 불법 선거 운동을 함


22년 8월 24일, 차량폭발로 심각한 부상을 입음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끔찍한 고통속에서 사망함




00a4f329e9de39a16bac9be258db343a4cff975fb467de7dc002c105

Vitaly Guru

평범한 기계공이였으나, 전쟁 전 시장이 됨

러시아군이 오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부국장 직위를 얻음


22년 8월 6일, 알수없는 이들에게 벌집핏자가 된 상태로 크림반도로 실려갔으나, 도착하기 전 사망함





7fed806bb79c32b6699fe8b115ef0464bf0db3b0

Oleksiy Avramchenko

우크러이나 해군 장교였으나

크림반도가 점령될때 적극적으로 반역행위를 주도

러시아 국기를 계양하는등 매국행위를 일삼음


22년 7월 9일, 러시아 해군에서 전쟁중 사망함






위의 사례들은 극히 일부임



https://mil.in.ua/uk/tag/derzhzrada/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2

고정닉 80

1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6842
썸네일
[싱갤] 제하하하 원피스 검은수염 티치가 매력적인 이유
[230]
ㅇㅇ(121.146) 04.28 41720 304
2268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상품화 논란에 '야기분좋다' 외친 여배우..gif
[470]
ㅇㅇ(122.42) 04.27 66956 589
226838
썸네일
[대갤] 일본은 아프리카나 베트남 수준... 34년만의 최악의 엔저가 낳은 참사!
[92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9018 453
2268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316]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8389 507
226834
썸네일
[공갤]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2837 133
226832
썸네일
[자갤] 현대기아차 iccu 대규모 리콜 후 근황,실태.Jpg
[314]
ㅇㅇ(223.38) 04.27 26653 248
226830
썸네일
[필갤] [webp] 롤라이와 시장 탐방
[20]
이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856 21
2268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엘디아인
[523/2]
김대중개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8126 855
226826
썸네일
[새갤] 콘돌리자 라이스의 김대중, 노무현 평가
[548]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5484 278
2268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적인 방산업체들의 무기들.jpg
[237]
ㅇㅇ(115.137) 04.27 32456 89
226820
썸네일
[주갤] 요즘 에타 미러링 반응ㅋㅋㅋㅋ
[908]
주갤러(110.70) 04.27 57194 1169
226818
썸네일
[싱갤] 일본 궁도의 과녁 거리가 심히 짧은 이유
[917]
ㅇㅇ(218.39) 04.27 53394 306
226816
썸네일
[야갤] 찐따들 수치사 하게 만든 너드학개론 ㅋㅋ
[539]
야갤러(223.38) 04.27 52820 220
226814
썸네일
[대갤]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17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6075 206
226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인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4858 460
226810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중고거래 한놈만 걸려라.. jpg
[372]
ㅇㅇ(218.232) 04.27 48126 251
226808
썸네일
[카연] 신도림 보는 만화
[132]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2752 101
226804
썸네일
[기음] 익산역 피순대와 3500원 탕수육.jpg
[349]
dd(182.213) 04.27 40385 310
226802
썸네일
[이갤] "한국인은 안받아요" 일본 식당근황...jpg
[66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3267 465
226800
썸네일
[야갤] 한국 방문해서 현금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가부키 배우 근황.jpg
[645]
야갤러(223.38) 04.27 41726 367
226798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가문.jpg
[458]
ㅇㅇ(14.53) 04.27 63957 550
226796
썸네일
[주갤] 한녀단체 은평시스터즈 근황 jpg
[493]
주갤러(211.235) 04.27 49721 1513
226794
썸네일
[야갤] 네이처 멤버 유흥업소 근무...결국 해체 ㄹㅇ...jpg
[451]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7550 256
226792
썸네일
[대갤] 음침한 쪽본, 928만건 개인정보 유출한 NTT는 약한 제재
[84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2841 260
226790
썸네일
[싱갤] 부글부글 한 의사가 만난 급성 편도염 환자 썰
[426]
ㅇㅇ(221.168) 04.27 36955 138
226788
썸네일
[미갤] "꼰대·열정민폐"...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348]
ㅇㅇ(118.235) 04.27 35724 211
226784
썸네일
[미갤] (스압)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4147 320
226782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실시간 광화문 근황 ㅋㅋㅋㅋㅋㅋ
[438]
ㅇㅇ(180.80) 04.27 61826 770
226780
썸네일
[기갤] 이쁘지도 않은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438]
긷갤러(223.38) 04.27 47452 153
226778
썸네일
[리갤] 피넛이 젠지를 떠난 이유 jpg..
[216]
ㅇㅇ(118.235) 04.27 46711 975
226774
썸네일
[박갤] 포켓몬 잡기..manhwa 풀버전
[229]
ㅇㅇ(116.124) 04.27 30662 799
226772
썸네일
[당갤] 실시간 당근 빡대가리 레전드
[677]
ㅇㅇ(118.235) 04.27 50492 601
226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430]
ㅇㅇ(101.235) 04.27 28926 241
226768
썸네일
[무갤] “시끄럽다” 이웃에 가스총 발사 60대 체포.news
[305]
ㅇㅇ(14.37) 04.27 20977 86
22676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17
[137]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3556 68
226763
썸네일
[치갤] 하스여신 아옳이 최근근황 ㄷㄷ
[417]
ㅇㅇ(125.183) 04.27 75121 539
226761
썸네일
[싱갤] 어제자 일본 주오대학 똥군기 영상 논란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3684 267
226759
썸네일
[주갤] 혜화역 페미시위. 아름다운 추억
[1145]
주갤러(14.4) 04.27 42260 1203
226758
썸네일
[새갤]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 적극 검토
[73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9421 84
226756
썸네일
[야갤]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jpg
[1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7647 537
2267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킥복싱의 정점이 UFC로 넘어오자 생겨난일
[384]
ㅇㅇ(222.235) 04.27 37708 246
226752
썸네일
[이갤] 역대 전대물 여자캐릭터 와꾸 TOP 10..gif
[309]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5485 97
226750
썸네일
[대갤] 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30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0831 173
226748
썸네일
[카연] 닌자와 음침녀 3화 .MANHWA
[51]
군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5653 148
226747
썸네일
[싱갤] 실시간 달러/엔 157돌파에 씹창난 일본 민심...jpg
[7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6694 185
226743
썸네일
[디갤] 풍경에서 스트릿으로 장르를 바꿔본 이유
[48]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1697 34
226742
썸네일
[국갤] 윤석열 한동훈 중재 나선 이복현
[268]
ㅇㅇ(223.38) 04.27 20914 185
226740
썸네일
[야갤] 트와이스 사나 시구.gif
[393]
ㅇㅇ(14.40) 04.27 39933 351
226738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우주 문명의 5단계 (카르다쇼프 척도)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1693 70
226737
썸네일
[야갤] 카페가면 꼭있는 핸드폰 중독 직원 jpg
[32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8049 11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