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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PUNK IS ALL ELITE 스토리 2편

ㅇㅇ(121.161) 2024.04.15 07:00:01
조회 8585 추천 73 댓글 35



펑크 애우 스토리 프롤로그편

https://gall.dcinside.com/wwe/3104548



펑크 애우 스토리 1

https://gall.dcinside.com/wwe/3104783



(뇌피셜이 가득차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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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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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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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임드에 걸맞게 AEW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여전히 그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지만,

세월도 무색했는지 7년만의 복귀는 그의 고갈된 체력과 경기력에 많은 의문을 품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의 흥행과 파급력은 AEW를 북미 2위단체의 자리를 잡는데 큰 도움을 주는 건 확실했었으며

무엇보다도 광신도마냥 응원하는 CM 펑크 무새들과 AEW팬들이

판을 휘젓고 다니고 있었기에 이러한 의혹들은 조용히 묻히기 바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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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레볼루션 2022에서 모장필과 깔끔한 서사와 프로모를 보여주며 개목줄 매치에서

비록 워드로우의 배신으로 승리를 얻어 냈었지만 그들의 대립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었다.

그리고 그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월드 챔피언 도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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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승장구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 시기 AEW에서는

새로운 변화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22년 2월 16일 AEW에선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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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의 개국 공신이자 부사장, 코디 로즈가 AEW를 떠나게 되었던 것.

정확히는 그의 부인 브랜디 로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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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썬 전혀 짐작이 되질 않겠지만 AEW에서의 코디의 행보는 반응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지금도 그가 좋아죽는 시련 놀이+영웅 호소인 기믹을 장착했었는데

부사장자리에 앉아 있는 놈이 시련 호소를 한다는게 몰입은 물론이고 공감을 받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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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운영적인 부분에서도 토니칸, 엘리트와도 의견차이가 있었다.

AEW를 WWE못지 않게 판을 크게 키우고 싶었던 코디와는 달리 엘리트, 토니칸은

안정적으로 2위단체에 정착하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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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다시 생각해 본다면 뭐가 진실이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아마 본인들만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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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그 시기 토니칸은 재정난에 시달렸던 ROH를 인수.

코디가 ROH에 합류할 것이라는 장애우들의 설레발도 있었으나

그는 아무런 변수 없이 3월 WWE와 계약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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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모장필과 대립, 경기가 있었던 레볼루션 2022는 코디가 떠난 시점이었고

코디가 없음에도 여전히 뛰어난 경기 퀼리티, 그리고 CM 펑크의 입지엔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었다.

그렇게 모장필과의 경기 후 그는 메인 챔피언 전선에 참가 할 것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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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만 보려는 건지 아니면 타이밍을 재고 있는 건지

모장필과 경기 이후 그는 메인 챔피언과 대면은 커녕

계속해서 차곡차곡 연승을 챙기며 먹방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4월 20일 AEW에선 결코 해서는 안될 짓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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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다이너마이트. 당시 CM 펑크는 코디의 형, 더스틴 로즈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스테이지에 등장한 당시 월드 챔피언 애덤 페이지와 대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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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애덤 페이지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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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멤버로 활동했으나 태그팀 파트너 케니 오메가와의 갈등, 그리고 챔피언 타이틀까지

모든 걸 잃으며 친구와 챔프 모든 걸 잃었던 그였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며

장애우할 것 없이 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가히 역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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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그는 케니 오메가의 독주를 무너뜨리며

AEW의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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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챔피언으로써 입지를 다지던 그에게 상대할 다음 도전자는 바로

해서는 안될 시한 폭탄 필 브룩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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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월 27일 5월에 개최할 더블 오어 나씽에서 CM 펑크와 애덤 페이지와의

월드 챔피언십 매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며 둘의 경기는 오피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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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역VS선역의 구조라 두 사람의 대립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7년동안 프로레슬링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빅 네임드와 역경을 딛고 올라선

AEW 프렌차이즈 스타와의 대결구도는 누가 봐도 엄청난 흥행몰이에 충분했었으니까.



https://gall.dcinside.com/wwe/2285155

 

(같이보면 재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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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경기를 앞두고 세그먼트를 벌였는데 어딘가 모르게 행맨은 흥분을 한 상태였었고,

이에 행맨은 CM 펑크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하게 된다.


" 난 널 상대로 챔피언벨트를 방어하는 게 아니야. 난 너로부터 올 엘리트 레슬링을 방어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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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두 사람은 그렇게 격돌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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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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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이 아닌 명경기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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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프랜차이즈 스타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챔피언에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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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체는 좋았으나 벅샷 래리어트 시전 도중 삑싸리를 그것도 본인이 욕심내서

하는 것이 흠이었다는 반응들이었다. 그리고 그의 챔피언 등극 후

2022년 6월 1일 다이나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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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 계속)





CM PUNK IS ALL ELITE 스토리 3편


펑크 애우 스토리 프롤로그편

https://gall.dcinside.com/wwe/3104548



펑크 애우 스토리 1

https://gall.dcinside.com/wwe/3104783



펑크 애우 스토리 2편

https://gall.dcinside.com/wwe/3108735




(뇌피셜이 가득차있습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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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치뤄진 챔피언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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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이 병 .. 아,아니 CM 펑크는 행맨 애덤 페이지를 꺽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그가 챔피언에 오른 후 202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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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월드 챔피언 CM 펑크이 금의환향을 받으며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자신을 열렬히 환영해준 캘리포니아 사람들에게 감동이라도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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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끈한 팬서비스까지 해주며 자신이 라커라도 되는 마냥

AEW에서의 1인자가 되는 거에 흠뻑취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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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펑크의 새로운 챔피언 등극과 함께 이 무렵, AEW에서는 계속 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또다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타 단체와의 협업, 즉. 공동 PPV를 개최하려는 움직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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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신일본과의 협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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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도어의 서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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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일본에서 맹활약하던 선수들이 애우에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며

AEW VS 신일본 구도에 대해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그야 말로 금단의 문이라는 것에

엄청난 열광을 했었다.



이러한 AEW의 고공행진에 당시 프갤은 심장으로 잠시 운영진에서 물러난

삼치에 대한 측은지심이 가득찼었고 심지어 이런 글들도 올라왔었다.

(당시 삼치가 해보고 싶은걸 토니칸이 대신하고 있네 라는 반응)


https://gall.dcinside.com/wwe/2214229#focus_c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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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날 6월 1일은 펑크의 충복이자 왼팔,오른팔 자처했던 FTR와 태그팀을

이루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펑크는 신일본 프로레슬링과의 대결에 대해 언급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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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포비든 도어에서 자신의 상대를 불러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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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현 신일본 대표이사직으로 앉아있는 레전드 타나하시가 CM 펑크의 상대로 등장한 것!

그렇게 CM펑크와 타나하시라는 레전드와 드림매치로 기대가 가득차게 만든 세그먼트였었다.

그러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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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마이트가 끝난 이후 6월 3일 램페이지(당시엔 2군따리쇼가 아닌)에서

잠정 휴식을 선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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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밝혀지기론 모두가 알고 있듯이 새로운 챔피언 CM 펑크가 팬들에게 달려들었을 때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갓리바게트가 이를 응징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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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도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AEW는 빠르게 움직여야했다.

저 새ㄲ .. 아,아니 CM 펑크가 싸질러버린 똥을 치우기 위해서 6월 8일

존 목슬리와 대한 오라일리와의 잠정 챔피언십 매치가 열릴 것을 발표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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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존 목슬리의 승리.


목슬리는 이 승리로 포비든도어에서 타나하시와

챔피언을 두고 경기를 가지게 되며 펑크가 싸지른 똥을 빠르게 치우고 수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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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역사적인 포비든도어 첫이벤트에서 목슬리는 타나하시를 상대로 경기를 가지며

접전 끝에 다시 한번 월드챔피언으로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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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아니고 임시로 정하는, 즉 잠정 챔피언으로 오르게 된다.

아니 씨발 잠정은 무슨 잠정 그냥 챔피언 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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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의 부상이 어느정도이고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챔피언벨트를 공석으로 만들어서 목슬리에게 주는 것도 아닌 잠정 챔피언이라는 것이

솔직히 받아드리기 힘든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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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토니칸이 CM 펑크에 대한 신임이 두터웠던 걸까?

아니면 흥행보증수표였던 펑크덕에 이득 좀 봤던 워너의 입김이 있었을까?

왜 굳이 잠정 챔피언으로 했어야 하는지는 저들만이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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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2022년 8월 10일 다이나마이트.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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