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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PUNK IS ALL ELITE 스토리 2편

ㅇㅇ(121.161) 2024.04.13 20:33:54
조회 5630 추천 76 댓글 27



펑크 애우 스토리 프롤로그편

https://gall.dcinside.com/wwe/3104548



펑크 애우 스토리 1

https://gall.dcinside.com/wwe/3104783



(뇌피셜이 가득차있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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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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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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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임드에 걸맞게 AEW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여전히 그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지만,

세월도 무색했는지 7년만의 복귀는 그의 고갈된 체력과 경기력에 많은 의문을 품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의 흥행과 파급력은 AEW를 북미 2위단체의 자리를 잡는데 큰 도움을 주는 건 확실했었으며

무엇보다도 광신도마냥 응원하는 CM 펑크 무새들과 AEW팬들이

판을 휘젓고 다니고 있었기에 이러한 의혹들은 조용히 묻히기 바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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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레볼루션 2022에서 모장필과 깔끔한 서사와 프로모를 보여주며 개목줄 매치에서

비록 워드로우의 배신으로 승리를 얻어 냈었지만 그들의 대립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었다.

그리고 그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월드 챔피언 도전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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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승장구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 시기 AEW에서는

새로운 변화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22년 2월 16일 AEW에선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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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의 개국 공신이자 부사장, 코디 로즈가 AEW를 떠나게 되었던 것.

정확히는 그의 부인 브랜디 로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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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썬 전혀 짐작이 되질 않겠지만 AEW에서의 코디의 행보는 반응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지금도 그가 좋아죽는 시련 놀이+영웅 호소인 기믹을 장착했었는데

부사장자리에 앉아 있는 놈이 시련 호소를 한다는게 몰입은 물론이고 공감을 받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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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운영적인 부분에서도 토니칸, 엘리트와도 의견차이가 있었다.

AEW를 WWE못지 않게 판을 크게 키우고 싶었던 코디와는 달리 엘리트, 토니칸은

안정적으로 2위단체에 정착하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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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다시 생각해 본다면 뭐가 진실이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아마 본인들만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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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그 시기 토니칸은 재정난에 시달렸던 ROH를 인수.

코디가 ROH에 합류할 것이라는 장애우들의 설레발도 있었으나

그는 아무런 변수 없이 3월 WWE와 계약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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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모장필과 대립, 경기가 있었던 레볼루션 2022는 코디가 떠난 시점이었고

코디가 없음에도 여전히 뛰어난 경기 퀼리티, 그리고 CM 펑크의 입지엔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었다.

그렇게 모장필과의 경기 후 그는 메인 챔피언 전선에 참가 할 것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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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만 보려는 건지 아니면 타이밍을 재고 있는 건지

모장필과 경기 이후 그는 메인 챔피언과 대면은 커녕

계속해서 차곡차곡 연승을 챙기며 먹방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4월 20일 AEW에선 결코 해서는 안될 짓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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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다이너마이트. 당시 CM 펑크는 코디의 형, 더스틴 로즈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스테이지에 등장한 당시 월드 챔피언 애덤 페이지와 대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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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애덤 페이지에 대한 인지도는 상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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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멤버로 활동했으나 태그팀 파트너 케니 오메가와의 갈등, 그리고 챔피언 타이틀까지

모든 걸 잃으며 친구와 챔프 모든 걸 잃었던 그였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며

장애우할 것 없이 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가히 역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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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그는 케니 오메가의 독주를 무너뜨리며

AEW의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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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챔피언으로써 입지를 다지던 그에게 상대할 다음 도전자는 바로

해서는 안될 시한 폭탄 필 브룩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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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월 27일 5월에 개최할 더블 오어 나씽에서 CM 펑크와 애덤 페이지와의

월드 챔피언십 매치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며 둘의 경기는 오피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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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역VS선역의 구조라 두 사람의 대립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7년동안 프로레슬링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빅 네임드와 역경을 딛고 올라선

AEW 프렌차이즈 스타와의 대결구도는 누가 봐도 엄청난 흥행몰이에 충분했었으니까.



https://gall.dcinside.com/wwe/2285155

 

(같이보면 재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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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경기를 앞두고 세그먼트를 벌였는데 어딘가 모르게 행맨은 흥분을 한 상태였었고,

이에 행맨은 CM 펑크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하게 된다.


" 난 널 상대로 챔피언벨트를 방어하는 게 아니야. 난 너로부터 올 엘리트 레슬링을 방어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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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9일 두 사람은 그렇게 격돌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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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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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이 아닌 명경기를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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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프랜차이즈 스타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챔피언에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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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체는 좋았으나 벅샷 래리어트 시전 도중 삑싸리를 그것도 본인이 욕심내서

하는 것이 흠이었다는 반응들이었다. 그리고 그의 챔피언 등극 후

2022년 6월 1일 다이나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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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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