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족보 뜯어보기 CH-47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07:20:02
조회 13824 추천 45 댓글 30

개족보 파해치기 UH-60편


헬기 가이드 모음


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51af2dccfad23946da5e76fe2dfd0a5562e1d374fabb281f197c718fdc9e7ee

압축수송


초기 개발사

CH-47 특성상 초기 역사는 CH-46이랑 겹침

60년대 보잉이 인수했지만 Piasecki Heilcopter는 UH-60의 생산자인 Sikorsky의 VS-300(S-46), R-4에 이어 미국 내 3번째로 PV-2라는 헬기를 비행시켰음

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51af2dccfad23946de3bb3ce4b5d9af512f1d504af9563b10bd4e710588775942cceeef13

PV-2


최초의 테일로터형 헬기인 VS-300처럼 테일로터를 사용하였는데, 이후 미 해군한테 자금 지원을 받아서 만든 PV-3는 최초의 성공한 텐덤 로터 헬기가 되었음

1db4d135e0d133af5197e4855b801b020c88803f825df9dfe52e481721666fb09b97c74a14ff0e31c30947284b90ff3765e5ff6d1dede9fd9227d1

PV-3의 뼈대(트러스형이라 외피가 없어도 구조가 유지됨)

7eed8036fd9f08af6facd3b61dd81b15c8da090fd1062edc6a9161344c4732db5302f65a52950cf9568b38f1644c7080fca67c3894780eac8686436153

해군,해병대,해양경비대에 HRP-1으로 채택된 PV-3


이때부터 이 회사는 텐덤로터의 길을 가기 시작했고, 이후 몇 종의 헬기를 더 만들고, 사명을 Vertol로 변경하고 56년에 CH-46의 초안이 된 V-107을 만들었음. 기존의 왕복엔진이 아닌 터보샤프트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58년 4월 22일 처녀비행을 수행함.

0fb2d52febd507906badc2ba1aee756d5e2e0e4018cb369c813cd005bb7a7954249187d55da160fa8ec36f0acf70345f5c9fc9be7b5f552bf42c1485f1fbb43ee139efa245

V-107


이 헬기는 6월 미 육군이 YHC-1A로 명명하고 10대를 계약했지만, 전투용으로는 너무 크고, 수송용으로는 원하는 체급에 비해 너무 작다는 이유로 3대로 줄어들고, 이 V-107을 62년 해병대가 가져가면서 CH-46이 됨.


CH-47A(1956~1966, 355대)

T55-L-7(2650SHP)엔진, 최대이륙중량 33000LBS, 외부 인양능력(슬링) 10000LBS

0e959d72b2f376ac7eb8f68b12d21a1daa0d4b58d9


한편 육군은 줄어든 7대의 예산을 가지고 더 큰 헬기를 원했고, 여기에 맞춰 59년 V-114가 설계되었고, 60년 Vertol은 보잉에 인수됨. 이후 육군은 V-114를 61년 YCH-1B로 채택함.

초기 V-114는 B-001부터 008까지 8대가 생산되었고, B-008까지 8대는 T55-L-5 엔진을 사용하여 각 1940SHP를 생산 가능했고, 이 중 B-002인 59-4983이 61년 9월 21일 15분간의 첫 시험비행을 실시함. 이후 B-006부터는 시제기를 상징한는 Y를 떼고 HC-1B로 명명됨.

이후 육군과의 추가 계약으로 HC-1B 5대가 추가 계약되었고, 이 5대는 T55-L-7 엔진으로 바뀌어 각 엔진의 출력이 2650SHP으로 증가하고, 62년 트라이-서비스 방식에 의거 CH-47A로 재지정됨.


B-001(59-4982)은 지상테스트용으로(3854시간을 장비에서 구름), B-006은 파괴 테스트를 위해 사용되어 비행하지 않음.

B-001,006을 포함해 355대가 생산되었음.


CH-47B(1967, 108대)

T55-L-7C(2850SHP)엔진, 변경된 로터 블레이드, 보강된 기체 구조

최대이륙중량 40000LBS, 외부 인양능력(슬링) 10000LBS

7bea9d77bd866ff051be98bf06d604037deaaa8f5a4a937876

베트남에서 파괴 CH-47B를 옮기는 CH-47B


베트남의 환경 탓에(산악+고온) A형의 수송능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됨.

블레이드 형상을 대칭형 에어포일에서 비대칭 에어포일로 변경하고, 엔진 출력을 높였고, 램프 바로 앞의 동체 모양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음.



CH-47C(1967~1979, 270대)

T55-L-11(3750SHP)엔진, 최대이륙중량 46000파운드, 슬링 20000파운드

0e959d72b2f107f737e98f8a179f2e2ddfd176a4636f5a702b59c6eb

47B로 만족하지 못한 육군은 더 큰 수송능력을 원했고, 기존의 10000LBS의 슬링 하중 대신 15000LBS를 요구했음.

이에 맞춰 설계된 47C는 최대이륙중량 33000LBS에서 46000LBS로 벌크업하고, 추가 연료탱크와 T55-L-11엔진으로 개량함.(항상 3750SHP를 다 쓰진 못하고, 84%로 제한됨. 이런 출력 제한은 주로 기어박스 한계로 생기는데 헬기에선 꽤 흔함)

초기형은 기존과 같이 중앙의 2만 파운드짜리 후크 하나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후 지금의 3후크로 변경되고, 연료체계, 블레이드 개량 등을 거침.


CH-47D(1979~1998, 444대)

T55-L-712(3750SHP)엔진, 유리섬유 블레이드, (70년대 기준)현대화

최대이륙중량 50000파운드, 슬링 20000~26000파운드

7e82e034eac637b277afd38a32ee2932a4be7d57dc0d9584d5cb9e0acb14bbf49f7c7d816ae1af0b2b6a86e9

대부분은 ABC형에서 개조된거임.(A 165, B 75, C 185대) 위 사진의 3대도 개조됨(아래부터 65-08808(47A) > 76-08008(시제) > 92-00304(47D) / 67-18479(47B) > 76-18479(시제) / 67-18538(47C) > 76-18538(시제) > 92-00303(47D))

한대는 개조 후 시험비행중 추락으로 손실됨(84-24166, 기존 47A 64-13160)


1976년 60년대부터 날아다닌 CH-47들은 5~6천시간 정도의 기체시간을 기록하며 기체 수명이 박살나고 있었음. 이에 육군은 보잉에 기체수명 증가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계약을 채결했고, A,B,C 각 한대를 D 시제기로 개조하고, 3년간의 시험 끝에 1979년 첫 D형이 나오고 84년 처음 배치됨.


이미 일부 C형에 적용됐던 T55-L-712엔진과, 유리섬유 블레이드를 적용하고, 조종석을 완전 아날로그에서 일부 디지털로 변경하고(글래스콕핏이 아님), 전기/유압/기어박스/AFCS(비행제어시스템)이 들어감

T55-L-712엔진은 3750SHP으로 L-11과 같지만 엔진 하나로만 비행할 때 사용 가능한 4500SHP의 비상 출력이 추가됨

Fatcow로 부르는 임무도 가능해졌는데, 1~4개의 연료탱크와 부속장비인 Extended Range Fuel System II(ERSF II)를 캐빈에 장착해 2400갤런의 항공유를 운반하며 다른 항공기에 급유해주기도 했

외부 슬링 능력도 증가해 최대 26000LBS의 슬링이 가능해짐(전/후방 1.7만, 전+후방 2.5만/ 중앙 2.6만)


MH-47D(1982?~1989?, 12대)

00959d72b2ed1bae67b1d9ba1dee0c380a8acd049547549d2f1114adecf1065c7f93b7b2e3f4500820e082bfc1b53dcacde00aa2c51d

(A,C형이 개조된)D를 기반으로 만든 특수전용 시누크. 정보가 거의 없음 E랑 거의 비슷할꺼로 예상


MH-47E(1991~1989, 26대)

연료탱크 개조, 보조연료탱크 장착, 급유봉, 레이더, FILR, 지형추적/기상레이더

0882fd29e1d734e864afd19528d5270352fdf7762129

특수전을 위해 장거리 침투/돌격을 위해 생산된 버전, SAR도 수행했음.

외부에 연료탱크도 커지고, 내부에 800갤런의 추가 연료탱크가 장착됨. 필요에 따란 3개까지 추가 연료탱크를 넣을 수 있는데 3번째 탱크까지 장착하면 최대이륙중량 초과로 연료를 꽉 채우지 못함.

그리고 JP8은 불이 잘 안붙지만, 탱크의 빈 공간에 유증기가 차고 거기에서 발화는 가능하기 때문에 SOCOM은 연료가 없는 빈 공간에 비활성기체(주로 질소)를 채워넣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장착했음



CH-47F(2001~)

글래스콕핏, 현대화

79eaf668efc23f8650bbd58b36837169d725

초도비행하는 47F(98-00011)


60년대부터 날기 시작한 시누크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육군의 집념으로 90년대 초부터 정비 소요를 줄이기 위한 기어박스 개선, 외부연료탱크, 내부 화물처리 체계, 3엽에서 4엽으로 늘린 블레이드 등을 요구했지만 그때쯤의 계획이 다 그렇듯이 예산 문제로 짤림.

이후 몇가지만 살아남아 D형 개량(일련번호 X80XX들)을 시작했고, 생존성 향상을 위해 MWS(미사일경보장치),IRS((엔진 배기가스)적외선감소장치)등이 장착되고 MFD(다기능 디스플레이)에 통합되었고, 엔진도 T55-L-714(4777SHP)로 개량되어 2만ft 이상에서도 비행이 가능해짐

항전장비는 기존 아날로그에서 글래스 칵핏으로 변경되었고, AFCS가 DAFCS로 변경되는 등의 개량이 들어감


이후 20년부터 BLK 2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데, 최대이륙중량 54000LBS와 4000ft에서 22000lbs 슬링을 위한 T55-L-715엔진과 연료탱크 개선으로 중량 감소 및 용량 증가, 발전기 한개 추가(총 3개) 등의 개량이 들어감.


MH-47G(2002~)

기존 MH-47D,E를 F처럼 개량






*헬기 엔진 출력에 대해

보통 기어박스 한계로(아님 엔진 수명/한계상) emergency(보통 2.5분), Takeoff(보통 10분), Intermediate(보통 30분), Continuous(무제한)으로 출력이 나뉘어짐


39ea8076abc236a14e81d2b628f1756c2ba939ca

참고용 T700-GE-401/701C 스펙시트(UH-60L, AH-64D 등 사용)


오랜만에 글 쓰는 이유:

DCS에 시누크 나옴(6월 말)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28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29132
썸네일
[코갤] 당근마켓도 세금폭탄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
[6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0453 284
229131
썸네일
[야갤] 배우 성지루의 이름에 얽힌 비화.jpg
[1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7888 74
229129
썸네일
[우갤] 단츠 플레임 피규어 만들어왔다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995 66
229128
썸네일
[싱갤] 세계 광역도시권 GDP 순위(2023, 상위 50개 도시)
[316]
vs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2245 52
229126
썸네일
[코갤] 블라)) 슈카 금투세로 까면 정치병자다
[751]
ㅇㅇ(45.32) 05.07 27059 461
229125
썸네일
[자갤] 보배에 올라온 아파트 주차빌런
[224]
차갤러(45.84) 05.07 20433 96
229123
썸네일
[야갤] 이 꽉 깨물고 남미새가 듣고싶은 말 절대 안해주는 유튜버.jpg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384 145
229120
썸네일
[헤갤] 수리불가 오디지 모비우스 개같이 개조해보기
[28]
#FD99E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180 41
229119
썸네일
[모갤] 파리-바르셀로나 TGV 1등석 이용 후기
[35]
밀크푸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883 84
2291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 쌩얼을본 남자의 반응
[5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5900 56
229116
썸네일
[야갤] 벼랑 끝 매달려 '어떡해', 중국인들 한시간 동안 '벌벌'.jpg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451 175
229115
썸네일
[미갤] 버핏이 말하는 애플 매도 이유.txt
[368]
_케이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751 183
229114
썸네일
[싱갤] 다양성을 강조하며 범도4를 비판하는 전주영화제 실체
[201]
ㅇㅇ(103.249) 05.07 29652 456
229112
썸네일
[침갤] 오늘 침착맨 카메라 앵글이 계속 말 나오는 이유
[321]
ㅇㅇ(221.158) 05.07 34859 234
229111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어린이날 일본 FLEX
[209]
ㅇㅇ(126.194) 05.07 18350 212
229110
썸네일
[주갤] 다단계에 빠진 아내
[443]
주갤러(146.70) 05.07 31315 267
229108
썸네일
[카연] 타락한 여제자를 구하러가는 만화
[79]
비단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511 204
229107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 지난 한달간 온라인 공연 후기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4643 84
229104
썸네일
[미갤] 의외로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jpg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8717 405
2291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작년 게임계를 달군 대꼴 쌍둥이..jpg
[170]
ㅇㅇ(61.82) 05.07 32091 153
229102
썸네일
[야갤] 6만원 훔치고 평생 감옥행, 17년만에 막 내린 완전범죄.jpg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994 216
229100
썸네일
[대갤]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39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745 241
229099
썸네일
[스갤] 바람 피웠던 스트리머 '최홍자' 복귀 예정.jpg
[306]
스갤러(139.28) 05.07 42039 264
229098
썸네일
[M갤] 샷건같은 소리와함꼐 넘겨버리는 오타니.webp
[197]
아비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187 165
2290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시녀와의 결혼 정말 행복할까? 유튜버의 경험
[531]
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669 195
229095
썸네일
[우갤] 서울출신 20대가 당한 시골 텃세 여러가지 풀어봄
[714]
문화콘텐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287 695
229094
썸네일
[야갤] 푸틴, 오늘 다섯 번째 취임식…전술핵 훈련 명령 '위협'
[165]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459 32
229092
썸네일
[미갤] 하루 일당 60만원까지 받는 노가다 직업.jpg
[4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748 172
2290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전기차 근황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6746 188
229088
썸네일
[중갤] 실시간 정신줄 놔버린 헬다이버즈 CEO.jpg
[135]
Aragha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432 181
229087
썸네일
[중갤] 윤석열 "이재명 위해 한동훈 원희룡 압박하겠다."
[393]
Tu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9758 315
229086
썸네일
[주갤] 경찰청, "성인남성은 112앱 이용불가.. 직접 전화만"
[591]
ㅇㅇ(39.123) 05.07 39118 1431
22908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히어로ㄷㄷㄷ..jpg
[237]
ㅇㅇ(61.82) 05.07 26622 152
229083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1 (디플레 탈출 관련 뉴스가 많네~)
[8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5863 56
229082
썸네일
[야갤] "방송 안 낼테니 돈 달라", 3억 뜯은 유튜버 재판행.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133 244
2290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유아 부자근친
[489]
공각기동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4870 494
229079
썸네일
[야갤] 일주일만에 초토화, 북한 땅서 수상한 징후.jpg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4345 144
229078
썸네일
[이갤]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6773 150
229076
썸네일
[야갤] "환불? 크게 혼나길"…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843 175
229074
썸네일
[대갤] 中, 멈춰버린 놀이기구... "우연히 평형" 황당 해명
[20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916 185
229073
썸네일
[야갤] '연금 걱정' 국민 속 끓는데, '유럽 출장' 논란.jpg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5746 145
229071
썸네일
[싱갤] 한국 버튜버를 발견하고 의문에 빠진 일본 스트리머
[6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838 168
229070
썸네일
[미갤] 외국인 차별에 나선 일본..jpg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515 144
229068
썸네일
[이갤] 눈 뜨니 이미 나체 공기관 연구원, 호텔 카드키 훔쳐 출장 동료 성폭행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104 134
229067
썸네일
[야갤] 알고보면 불법이었던 행동 TOP3.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4039 147
229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7
[93]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448 77
229064
썸네일
[스갤] 역대급 웃음벨 ㅋㅋ 성기 확대 수술중 절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ㅇㅇ(169.150) 05.07 34280 386
229063
썸네일
[야갤] 보배 난리난) "형이 자살했습니다 도와주세요".jpg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1086 442
229062
썸네일
[야갤] 수능 일타강사 윤도영이 말하는 성공한 삶.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2171 88
229060
썸네일
[새갤]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검토
[17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844 5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