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선관위, 167회 채용 과정 모두 규정 위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10:02
조회 20549 추천 509 댓글 5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4b3c2c41e4810ab8b355f79c2a04256f12c101016e00bd844623945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뉴스에이 문을 엽니다.

"경력채용이 선관위 직원 자녀들의 채용 창구로 전락했다"는 게 감사 결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6c8c41e4810ab8b25958fad32ea86bb32feb7e75da03fdd37caea

지난 10년간 지역 선관위 경력채용이 167회 있었는데 167회 모두 규정을 위반했다고요.

감사원 내부에서 "이런 조직은 처음 본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아빠 찬스 뿐 아니라 예비 장인 찬스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공정하게 선거 관리해야 할 선관위의 불공정 특혜 채용 감사 소식, 집중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4c7c41e4810ab8b138e62f018150e20a2e901536f4b8d39cf9eba

감사원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 아빠찬스와 관련한 감사 결과, 선관위 고위직부터 중간간부에 이르기까지 자녀 채용을 청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0c41e4810ab8be130dd1adbceea54ecce43e80fd0cc9db5f167

지역 선관위의 경력 채용 과정 167차례를 전수조사해보니, 모두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며, 그 건수는 800여 건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2c5c41e4810ab8b60cfee53e70297f1f78a37c67768b9b99e84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5b3c9c41e4810ab8b9247535acb7d455784c35c107255c2acb212a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6c3c41e4810ab8b1f2c8fccd399d63ac4f4c363bae7c3dac5f7ac

경남선관위 과장은 딸의 응시 사실을 알리며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청탁했고, 직원들은 과장의 딸을 포함해 5명을 합격자로 내정한 뒤, 면접 위원들이 다른 응시자를 앞 순위로 평가하자, 연필로 쓴 점수를 고쳐 탈락시켰다고 감사원이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7c2c41e4810ab8b8751920de2829bc22495f8c6ca0128404531d5

감사원은 이처럼 자녀 채용을 청탁하거나 특혜 채용에 가담한 의혹으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5c2c41e4810ab8b2b94eaa0f14d24bd27806009ebe11cd2ac78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1c41e4810ab8b5fa74ef64020d9de7fdd6992470c30d1b2cbd5

선관위 선거담당자가 재선을 앞둔 선출직 지자체장을 압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감사결과 2019년 말, 청주상당구 선관위 국장은 옥천군청에서 근무하던 아들이 충북선관위 경력채용에 응시했는데, 옥천군수가 전출 동의를 해주지 않자, 옥천군 선관위 인사담당자를 통해 압박해 성사시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2c5c41e4810ab8b639d790a2b2ce62ad6889b38c9cffbd3eb5115

감사원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자녀들은 현재 모두 선관위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아빠찬스' 의혹에 사과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ab3c5c41e4810ab8bbad31a1db1ebabbc7034ce229c47c303cb5318

선관위는 오늘 감사 결과와 관련해 문제가 된 경력채용 제도를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7c8c41e4810ab8b4799e914e6f92daeaa3f1e33b1c9da8b33d51f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이라면 살펴볼수록 충격인데요.

이번 수사요청 대상엔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사퇴한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포함됐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김 전 총장의 아들은 왕의 아들 '세자'로 불렸다고 합니다.

감사원이 밝힌 김 전 총장 아들의 특혜 채용 과정, 이어서 보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5c2c41e4810ab8bf9aa78a8918eb49bfd5ac059fbd8a2d7461924

감사원은 자녀 특혜채용과 관련해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수사의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2c9c41e4810ab8bcc3c0addd52a92af57fa407466ce7b7a7c9a0f

이곳 강화군청에서 8급으로 근무하던 김 씨는 5년 전 강화군 선관위로 옮겼습니다.

김 씨 아버지는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었는데요.

감사원은 김 씨 채용 과정에서 조직적인 특혜가 있었다고 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abbb3c6c41e4810ab8b806ad79551f7c48d16c18aca4e6f35dca14e

당시 인천선관위는 이미 정원이 넘치는 상황에서 김 씨가 원서를 접수하자 채용 인원을 1명 추가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6c4c41e4810ab8b868bdeedd51e945af7cd1a99ceadf61744be

면접위원 3명을 모두 김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 내부 직원으로 구성했고 이 중 2명이 김 씨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7c3c41e4810ab8ba18c7cbfc054951e1f24175651baa5b8d992

감사원 관계자는 "면접위원으로 투입된 선관위 직원은 김 씨 결혼식에서 축의금 접수를 맡았던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4c2c41e4810ab8bf9d0ca0f14c6a87cd80b748a7586a9dc7c22

김 씨가 부당하게 관사와 월세를 지원받은 정황도 조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0c41e4810ab8b2de6f20072081ed0da39b2e1e41497f4e64b

감사원이 확보한 선관위 직원들 메신저 내용에서는 김 씨는 '세자'로 불리며 김 전 총장의 '과도한 자식사랑' 대화도 포착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5c7c41e4810ab8bf087266e8410490dcdc9adb2284d2255ca7532

김 전 총장은 2년 전 일명 '소쿠리 투표' 논란, 특혜채용 논란으로 사퇴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2b2c3c41e4810ab8b443d40985bdf80a346a666a72154acea39ae99

김 전 총장은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해 경찰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감사원은 "새로운 혐의가 확인됐다"며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의 입장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7c7c41e4810ab8be388ab3008534af15647e39e960834a150f8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5c9c41e4810ab8bbfd46206eff3969334da521776f83358741011

Q. 오늘 감사원 감사 결과가 충격적인데요. 감사원 내부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말이 나왔다면서요?

네. 이번 감사는 작년에 선관위 사무총장의 아빠찬스 특혜 의혹이 터지면서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는데요.

전국 선관위의 지난 10년치 경력 채용을 들여다 본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2c2c41e4810ab8b975486efd0d91a431909af17a85863a9dd0530

20년 넘게 감사원에서 근무한 직원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조직 처음 봤다'고 놀라더라고요.

이렇게 "중앙부터 지역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특혜채용을 당연시하고, 점수조작하는 행태는 처음봤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3b3c6c41e4810ab8be1f55ea446f716f6c2a26930d9a813051687ae

Q.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수사의뢰된 사례 대부분은 지역선관위의 경력 채용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주로 선거철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채용이 이뤄지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6c8c41e4810ab8b045e2072c091b3df9b278ff8dd04c362060e08

선관위는 중앙 뿐 아니라 시도별, 그 아래 시군구별 조직까지 있죠.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채용은 지역 단위에서 이뤄지다보니, 알음알음 직원의 자녀, 지인, 예비사위까지 특혜를 준 정황들이 나온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4c5c41e4810ab8bd8d6135ca996c3b936d4017e8811ff3f980425

Q. 그 과정을 보면 더 충격적이던데요.

그렇습니다.

채용 공고가 뜨기도 전에 내부에서는 합격자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0b2c0c41e4810ab8bb2e94f1a85035a1afb6c5786a6ae859f00e497

2022년에 전남선관위 경력 채용 공고도 하기 전에 당시 선관위 사무차장이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은 이전 직장에 "선관위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고 하고요.

감사원이 대구 선관위 직원 채용 과정에서, 내부 대화 내용을 확보해봤더니 서류 전형도 하기 전날, 전직 경북 선관위 상임위원의 딸에 대해 "이미 합격한 상태다"는 말도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7c2c41e4810ab8bd6886bf87086103c48f5a4a921d89c1acea915

Q. 감사 결과에 따르면 완전히 짜고 치는 건데요. 그래도 면접을 보긴 보잖아요.

그 면접도 짜고 치는 거죠. 감사원 감사 보면, 일단, 내부 평가위원들을 다 아는 사람들로 투입하는건 기본이고요.

전남선관위에서는 외부위원들에게 "평가표에 순위만 적고 점수는 비워둬라"고 했다고 합니다.

추후에 마음대로 점수를 써넣겠다는 거죠.

아예 인사담당자가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5c1c41e4810ab8be6e84a3733746b8e685a5ead801828c754576d

Q. 채용특혜 논란만 있는 게 아니죠?

맞습니다.

한 선관위 간부는 같은 진단서를 반복해서 허위로 병가를 올렸는데요.

그 병가를 본인이 셀프결재를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2c4c41e4810ab8bdbd4d22cdfe9882b60732a34da00ae03f04be7

80일 넘게 허위병가를 사용하고, 약 170일 무단으로 해외 여행을 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 직원은 근무 도중에 로스쿨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1b3c2c41e4810ab8ba382d1b7818c6c929ac19c421548b15b1126ef

Q.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던거에요?

감사원 관계자, 선관위를 '가족 회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6c0c41e4810ab8b74d6c573c6d7e8fbf6cfc4e9014584175dc87f

지역 선관위는 직원이 6~7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런 소규모 인원이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같이 근무하다보니, 온정주의적으로 흐른다는 거죠.

서로의 청탁을 거절하기 힘들어지는 구조라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7c1c41e4810ab8b70e849c7845b11f22107b8cee67d859d44e3a0

선관위 관계자도 내부적으로 친해지는 구조란 걸 부정하기 어렵다면서 제도로 막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0c41e4810ab8b16b655df26439015eaf515d12354a9f2d3ec0c

Q. 아빠찬스 논란 불거지고 선관위도 자체 감사 한거 아닌가요?

네 했었죠.

감사원이 그 감사 과정도 들여다봤는데, 내부 감사를 한다더니, 증거 인멸을 하거나 말맞추기를 했다고 오늘 지적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5c8c41e4810ab8b94fbc8d111d3c287450e3e240b8d8c5f11d04c

서울선관위는 선관위 자체 특별감사 결과 수사 의뢰되자, 인사담당자가 면접시험에 제공된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고 하고요.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송봉섭 전 사무차장은 허위 답변서를 국회에 6번이나 내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9b6b3c9c41e4810ab8b83209feea415a1098c1be780d098afc0b39e09

선관위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7월 비다수인 경력채용제도를 폐지했고, 시험위원을 100%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면서 이제는 그럴 일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선거의 공정성 만큼이나 선관위 조직 자체가 내부적으로 높은 도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9

고정닉 97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26430
썸네일
[건갤] 건갤고전명작) 상남자식 건담
[87]
GN-001RE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2240 118
226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초 기계식 심장 펌프, 돼지 신장 이식 성공
[14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7680 73
226426
썸네일
[A갤] 한국축구, 올림픽 예선탈락...인도네시아한테 따임
[660]
A갤러(115.138) 04.26 21600 313
226425
썸네일
[V갤] [논문리뷰]24편 : 비햅틱스 햅틱 솔루션
[39]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5235 20
226423
썸네일
[전갤] 대도영 결국 월간 10 10 달성.gif
[52]
三國타이거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9349 214
226422
썸네일
[야갤] 희진누나 시바루세키 원본
[927]
❤+파오후❤+(106.101) 04.26 73347 952
226421
썸네일
[부갤] 청년 멘탈 붕괴시킨 ‘전세사기’...국가가 깔아 준 ‘멍석’인 이유
[64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2410 331
226419
썸네일
[오갤] 국내 희귀템, 파병 시계 기추
[93]
샤오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752 51
226418
썸네일
[한화] "ABS 존 매일 바뀐다"...류현진 작심비판
[374]
ㅇㅇ(106.102) 04.26 31605 516
226416
썸네일
[타갤] 이탈리아의 검은페라리
[74]
소시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757 118
226414
썸네일
[이갤] 맨발로 걷기 운동의 3가지 효과
[26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030 22
22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로나 백신에 관한 진실.jpg
[1279]
ㅇㅇ(59.17) 04.26 38754 461
226408
썸네일
[아갤] Hồ Chí Minh - Mộc Bài 육로 출입국 후기
[41]
bbon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6370 20
226406
썸네일
[해갤] 명성황후가 죽은 뒤 고종에게 총애받았던 2명의 후궁
[356]
ㅇㅇ(103.216) 04.26 20887 47
226404
썸네일
[야갤] 충격적인 세기말 시절 장동건의 집
[21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9016 421
226402
썸네일
[U갤] 김동현: 존 존스 실력만 보면 고트 맞음 최강임
[183]
ㅇㅇ(175.199) 04.26 18403 178
226400
썸네일
[싱갤] 혐오혐오 진짜 희대의 ㅆㄴ이었던 여자.jpg
[489]
ㅇㅇ(49.170) 04.26 57117 668
226398
썸네일
[이갤] 발렌타인에 수제 초콜릿 못 받아서 실망한 남학생..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335 97
226396
썸네일
[생갤] 음식 스페이스 오니기리먹어봄
[57]
ㅇㅇ(118.235) 04.26 11688 43
226394
썸네일
[커갤] 바르셀로나-포르투갈-파리 카페 후기
[46]
커피마시는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412 24
226390
썸네일
[싱갤] 군생활이 빡센 부대 TOP15.........jpg
[507]
ㅇㅇ(115.92) 04.26 36095 47
226388
썸네일
[카연] 낭만가득 주유소 썰만화.manhwa
[67]
레순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5615 187
226382
썸네일
[더갤] 한국 진보정당의 역사, 뿌리 그리고 정파
[382]
천대녀프리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3071 110
226380
썸네일
[부갤] 카드 빚 40조 연체율 개인회생 역대최대
[569]
ㅇㅇ(141.164) 04.26 36203 347
226378
썸네일
[닌갤] 3ds 카메라 수리
[48]
케이크블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309 110
226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자빈 구하기 난이도 LV5........jpg
[103]
ㅇㅇ(115.92) 04.26 27440 31
226374
썸네일
[전갤] 자꾸 프로 1군 선수 헛스윙에 탐욕 스윙이라고 부르는 애들은 이거나 봐라
[52]
갸붕이(175.192) 04.26 27182 125
226372
썸네일
[공갤] 스압) 국제파 조직 <파타야 살인사건>2부
[110]
ㅇㅇ(175.119) 04.26 19437 175
226370
썸네일
[필갤] 념글 ㅎㅇ
[36]
박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7789 26
226368
썸네일
[버갤] 버섯으로 버섯쓰기
[71]
m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9021 108
226366
썸네일
[야갤] 땅은 내 구역... 공군기지 활주로에 뜬 악어.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6211 55
226362
썸네일
[우갤] 마우스로 그림판에 엎드리기
[51]
디지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9563 116
226360
썸네일
[군갤] 이번에 바이에른주에서 잡힌 나이지리아 로맨쓰스캠이 뭐냐면
[158]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3037 136
226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대남.jpg
[259]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4273 285
226356
썸네일
[게갤] 대회 참여는 아니고 난 기계 개조해왔던거 역사
[35]
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1584 45
226354
썸네일
[카연] 유행어.manhwa
[101]
카갤러(223.32) 04.25 20952 78
226350
썸네일
[디갤] 진짜 굉장한 하루와 노을 (16장)
[3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0368 33
226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에 나오는 기술 따라하기.gif
[27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8275 176
226344
썸네일
[야갤] 공포의 대한민국 사나이 클럽.JPG
[536]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5934 500
226342
썸네일
[카연] 강철유륜 빅파이맨 4화
[59]
철근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7362 70
226340
썸네일
[주갤] 상위 1% 원숭이
[436]
주갤러(121.0) 04.25 39998 809
226338
썸네일
[야갤] (분노주의) 일간 이대남 뉴스.jpg
[714]
ㅇㅇ(58.77) 04.25 31749 426
226336
썸네일
[싱갤] 80,90년대 시위진압부대 백골단
[212]
ㅇㅇ(125.249) 04.25 25850 181
226327
썸네일
[야갤] 엄마 개는 금빛…새끼 강아지 한마리만 초록색.jpg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6296 91
226325
썸네일
[야갤] 야붕이..깜짝..!! 가짜독기 vs 진짜독기.. jpg
[703]
낙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8503 964
226323
썸네일
[모갤] KTX-청룡 용광용 허접한 시승기
[79]
니내누군지아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0365 81
226321
썸네일
[싱갤] 우크라이나 vs 대만
[461]
ㅇㅇ(211.219) 04.25 29799 287
226315
썸네일
[미갤]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875 301
226313
썸네일
[카연]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1-하테노치즈
[39]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213 87
226311
썸네일
[더갤] 민희진 주장) 뉴진스 데뷔 비하인드 과정 정리
[1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71165 54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