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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고 일본 다녀온곳 대충 정리해봄

부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5 20:15:01
조회 14103 추천 56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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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여 첫날 시모노세키에서 하선하고 첫번째로 츠노시마 대교 갔었는데 날씨 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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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노시마 대교 다음에 간 곳은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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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도메이 고속도로 타고 오카야마에서 하마마츠 넘어가던 도중에 오츠 휴게소에서 비와호 보면서 가츠동 한그릇.

이 날 톨비만 7780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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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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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후쿠미츠 라고 구글리뷰 평점 4.0 리뷰 2000개 쌓인 하마마츠 교자집 있길래 가서 먹어봄.

웨이팅 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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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체크아웃 하고 하마마츠 하면 장어라길래 장어덮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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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텐지마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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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자키 등대, 입장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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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첨 본 촌놈이라 입벌리고 봄.


오마에자키에서 후에후키 까지 이동중에 기름 앵꼬불은 들어왔는데 주변에 문 연 주유소 없음 + 날은 어두워지는데 차선은 여기저기 지워져있고

가로등도 얼마 없어서 ㅅㅂㅅㅂ 거리면서 주유소 찾아서 기름 넣고 숙소 들어갔는데 식당도 다 문닫아서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 때우고 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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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후에후키 숙소. 저기만 넘어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모토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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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스호 코안 캠핑장 도착. 월요일인데도 캠핑하는 사람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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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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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고 바로 개같이 텐트부터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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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호토. 미소시루 베이스에 넓은 면이라 존나 익숙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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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누가 하길래 따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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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면서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후지산 보이는 캠핑장에서 텐트 쳐놓고 맥주 한캔 빠는 거였는데 어찌저찌 목적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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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음날. 체크아웃 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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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전에 아쉬워서 한장 더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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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스호에서 체크아웃 하고 후지5호 돌았었음. 쇼지호에 벚꽃이 남아있는게 신기했음.

정작 한국에선 벚꽃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는데 일본에서 벚꽃 보니 신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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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호. 관광객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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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호 까지 돌고 후모톳바라 체크인.

맨날 한국에서 다닥다닥 붙은 바둑판 캠핑장만 보다 넓은 잔디 프리사이트 보니깐 뇌정지 씨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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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날이 흐려서 비가 오다 말다 함


비와서 텐트로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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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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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후즘 되니 구름 슬슬 걷히길래 내일은 날씨 좋겠지 하고 일말의 기대를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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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건 말건 그래도 마냥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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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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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피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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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앉아서 경치 보는데 와 시발... 소리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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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직관하니 말이 안나왔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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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모톳바라가 좋은게 체크아웃이 14:00시 까지라 느긋하게 경치 구경하다 나올 수 있었음.

이거 1트만 하기 아쉬워서 날씨 좋을때 2트각 잡고 후지노미야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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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미야 외곽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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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가 개쩌는게 날 좋으면 어디서든 후지산이 보임. 저게 윗 사진 편의점에서 보이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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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미야 숙소는 사진 오른편에 후지노미야 후지큐 호텔에서 2박 했었는데 여긴 후지노미야 올 일 있음 다시 여기서 묵을듯.

난 객실 배정운이 없었는데 저곳에서 객실에 앉아서 후지산 직관 가능.


그리고 바로 앞이 후지노미야 역에다 버스정류장 있고 이온몰까지 있어서 입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함.


50장 제한 때문에 나머진 다음.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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