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김은주 퍼디님 인스스 - 아일릿 안무 표절 의혹앱에서 작성

사랑하기때문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0:35:01
조회 16199 추천 159 댓글 235

08ea8500b1816d80239d8fe5409c706a04425b3c75d07cd4b16dae486d775436ac63d21d16c2276c390c4606c03a75a9299b41e7

- dc official App


“죄다 복붙”…또 나온 아일릿 표절 의혹에 뉴진스 안무가들 결국 폭발


7cefc274b4c076a167b9f68b12d21a1d1cd912bede9adb



하이브 소속 레이블 빌리프랩의 그룹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안무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뉴진스의 안무를 담당한 퍼포먼스 디렉터들은 “죄다 복붙(복사 붙여넣기)”이라며 이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맥도날드 CM송 안무와 비슷해보인다는 아일릿 럭키 걸 신드롬 안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럭키 걸 신드롬’은 아일릿이 최근 발표한 신곡으로, 안무에는 양손을 활짝 펼쳐 교차하며 발을 구르는 동작이 등장한다.


네티즌들은 이 동작이 작년 뉴진스가 맥도날드 광고를 통해 선보인 안무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두 안무를 교차해 편집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무를 비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된 이후 뉴진스의 안무를 짰던 안무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무 표절 논란’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잇따라 올렸다.


퍼포먼스 디렉터 김은주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응? 실화? 광고 안무까지? 그동안 정말 꾹 참았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며 “그래, 비슷할 순 있다. 그런데 보통 참고를 하면 서로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복붙이야”라고 글을 썼다.


퍼포먼스 디렉터 블랙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이, 설마’했던 생각들로 그 동안 잘 참아왔는데 광고 안무까지 갈 줄이야”라며 “누군가의 고생이 이렇게 나타나기엔 지나쳐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고 썼다.




김씨는 ‘Attention(어텐션)’ ‘Hype boy(하입보이)’ 등 뉴진스의 여러 히트곡 안무를 담당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블랙큐는 뉴진스의 ‘어텐션’ ‘하입보이’ ‘Cookie(쿠키)’ ‘Ditto(디토)’ ‘Super shy(슈퍼샤이)’ 등에 참여했다. 온라인상에서 아일릿 신곡의 뉴진스 광고 안무 표절 논란이 제기된 시점에 두 사람이 이 같은 글을 올린 점을 미뤄, 네티즌들은 이들이 ‘표절 논란’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했다.



아일릿의 뉴진스 안무 표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아일릿의 ‘My World’(마이월드)의 일부 안무가 뉴진스의 곡 ‘어텐션’ 안무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에서는 뉴진스의 ‘디토’ 안무와 비슷해 보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도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민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탈취하려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인 지난달 23일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베끼기)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4/05/14/C2JSX5FMYBH6BNIJFV5672ICV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요즘엔 기사에 움짤도 넣네


아일릿 안무 표절 기사뜨기 시작


28b9d932da836ff73be982e74586776cf565b1b713d8fbc9b9b487634c3e84371b10

28b9d932da836ff73be982e74589776a0b0b76ad0cb57e21a1851a62618d793e4abc

와 그일릿 그바지 광고안무까지 베낀거래


오리지널인게 단하나도 없구나..


기사 수정하고 다시 올라온 디패 아일릿 카피 기사


7cf3da36e2f206a26d81f6e4438572645f



"손목 댄스? 뉴진스가 했는데"…아일릿, 포인트 안무 논란



[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후속곡 안무로 도마에 올랐다. 뉴진스의 광고 캠페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아일릿은 지난달 17일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미니 1집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을 '마그네틱' 다음 곡으로 골랐다.


아일릿은 '럭키 걸 신드롬' 포인트 안무로, 손목을 비비는 댄스를 내놓았다. 양팔을 하늘로 뻗은 뒤, 손목을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교차시키는 춤이다.


문제는, 이 안무가 상당히 낯이 익다는 것. 뉴진스가 지난해 6월 선보인 '맥도날드' 광고 안무와 같은 구조로 전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6월, '치킨 댄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맥도날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 댄스 챌린지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했다.


뉴진스의 치킨 댄스 역시 양손을 교차하는 게 특징이다. 맥도날드 CM송에 맞춰 양팔을 좌우로 들었다가 손목을 비비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뉴진스 안무를 담당했던 댄서들 역시 잇따라 문제를 삼았다. 김은주 퍼포먼스 디렉터는 지난 13일 "그동안 꾹 참았는데 우연이라기엔 이건 아니지 않나"고 적었다.


이어 "비슷할 순 있다. 그런데 보통 참고하면 예의상 조금씩 변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죄다 복붙(복사, 붙여넣기의 줄임말)"이라 덧붙였다.


블랙큐 퍼포먼스 디렉터도 같은 날 "'에이, 설마 설마' 했던 생각들로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광고 안무까지 갈 줄이야"라고 한탄했다.


그는 또 "누군가의 고생이 이렇게 나타나기엔 지나쳐온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라며 해당 논란을 의식한 발언을 남겼다.


두 사람은 뉴진스의 히트곡 안무를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텐션'(Attention), '하입보이'(Hype boy) 등 안무 창작에 참여했다.


물론, 손목을 이용한 춤이 뉴진스의 전매특허는 아니다. 댄스 챌린지에 이용될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편화된 안무다.


그럼에도 불구, 빌리프랩 안무팀의 선택은 아쉽다. 이미 여러차례 표절 논란이 불거진 만큼, 후속곡 안무는 더욱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우연이 반복되면 오해를 낳을 수밖에 없다.


<사진출처=아일릿,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캡처>




https://www.dispatch.co.kr/2291388

 




7cefd468efc23f8650bbd58b3685756e1886


새벽기사에는 카피의혹 , 표절 이런 단어를 썻는데



유사하다 , 챌린지 따는건 대중적이고 보편화됬다 라고


논조가 바껴서 올라옴 ㅇㅇ'




외국 안무가 아일릿 표절 안무 저격




7cea8173b38369fe39e996fd47986a37cd6f4c174416e507f3046d2671




출처: 뉴진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9

고정닉 48

8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3721
썸네일
[싱갤] 속보) 중국, 6월 대만 침공할 것이라 경고
[982]
ㅇㅇ(58.143) 05.24 53609 336
233717
썸네일
[디갤] 13년 된 올림푸스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42]
디붕이(112.164) 05.24 6944 19
233715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독감 치료제 부작용 설명 안한 나비효과
[206]
ㅇㅇ(121.154) 05.24 30206 223
233714
썸네일
[새갤] [단독] "들은 적 없다"더니…'VIP 격노' 녹취된 김계환 휴대폰
[36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5682 100
233713
썸네일
[야갤] 속보))아일릿 원희, 악플때문에 병원 긴급 입원 ㄷㄷ
[882]
ㅇㅇ(106.101) 05.24 48566 758
233711
썸네일
[중갤] 이재명 "연금개혁 정부안 45% 받겠다", 국힘 "거짓말"
[254]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7097 111
2337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군 출신 탈북자가 보여주는 북한 짬밥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3643 273
233708
썸네일
[일갤] 흙붕이의 5월 삿뽀로 여행기 -1
[15]
흙붕흙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362 16
233706
썸네일
[블갤] 피규어를 만들어보자 1편 !!!!!![이로하]
[96]
피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9998 82
233705
썸네일
[잉갤] 군대에서 독 뿌수는 이야기
[116]
아마도덩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0860 63
233700
썸네일
[유갤] 100일 흒가 나온 윾붕이 선자령 후기
[90]
Tainaka_Rit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6736 34
233698
썸네일
[새갤] [단독] 대통령실 비서관에, 자기가 수사했던 피의자 임명ㅋㅋ
[243]
spinb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8206 178
233696
썸네일
[대갤] 1950년 6.25 전쟁이 대만을 살렸다
[108]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2982 103
233694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인스타 댓글촌
[174]
알도스테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0692 231
233692
썸네일
[이갤] 생물학적 연구 최악의 아침 루틴...jpg
[26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2154 176
233690
썸네일
[디갤] 블랙미스트 필터 쓰레기임
[23]
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8186 11
2336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래사는 동물들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1881 116
233686
썸네일
[군갤] 블랙호크를 베낀 짱깨 헬기의 역사(한국이 엮임)
[50]
어린이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6936 75
233684
썸네일
[이갤] 북한에 존재하는 동물원에 대해 알아보자...jpg
[12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6748 112
233682
썸네일
[미갤] 경찰이 칼 든 사람을 제압한 방법.jpg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7297 291
233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능 신인시절 크게 실수할뻔한 싸이
[10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6157 138
233675
썸네일
[유갤] 한국인들이 믿었던 김홍도 일본화가설..JPG
[219]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0571 101
233674
썸네일
[바갤] 몽골에서 난생 처음 바이크 탄 썰.JPG + 몽골여행 팁
[255]
죤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7826 115
233672
썸네일
[블갤] 카이저 인더스트리 블리전 후기 manhwa
[73]
JK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5503 68
233670
썸네일
[박갤] 역대급 불경기라는 일본 현지의 상황
[7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1080 190
2336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175]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1817 363
233666
썸네일
[기갤] 가수 진성의 무명 시절을 버틴 방법 .jpg
[156]
긷갤러(146.70) 05.24 32023 266
233664
썸네일
[블갤] 피규어) 에이미 수영복ver 제작기
[227]
CK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0850 262
233662
썸네일
[중갤] 정성글) 나치독일의 창조경제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3159 141
2336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무도 실드치지 않은 조선 관리
[217]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50371 213
233656
썸네일
[공갤] 백악관에 귀신이 나타난다
[153]
ㅇㅇ(45.84) 05.24 26226 183
233654
썸네일
[이갤] 어느 래퍼가 말하는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의 치명적인 단점
[229]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5986 167
233652
썸네일
[디갤] 설령 세계가 지금 당장 무너진다 해도,
[43]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6448 38
233650
썸네일
[미갤] 후쿠오카의 혐한가게에 간 줄 알았던 유튜버.jpg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3953 402
233648
썸네일
[서갤]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419]
ㅇㅇ(163.5) 05.23 37627 265
233646
썸네일
[새갤]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51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6029 195
233643
썸네일
[이갤]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13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661 83
233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인님 쾌락조련하기.manhwa
[1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1369 271
233639
썸네일
[이갤]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498]
슈붕이(211.234) 05.23 31548 110
233637
썸네일
[인갤]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42]
SnakeEa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724 58
2336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양의 유명한 좀비..jpg
[259]
ㅇㅇ(122.42) 05.23 37478 206
233633
썸네일
[야갤]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240]
ㅇㅇ(106.101) 05.23 35513 302
233627
썸네일
[이갤] 자기입으로 알파메일이라고 하는 남친...jpg
[55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7325 255
233625
썸네일
[기갤]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9253 403
233623
썸네일
[누갤]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75]
벌새_김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529 50
233621
썸네일
[야갤]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865 188
233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7795 192
233617
썸네일
[중갤] 지역감정 만든새끼
[1535]
정치병자(211.117) 05.23 49350 615
233615
썸네일
[새갤]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53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484 438
233613
썸네일
[특갤]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270]
댓논(125.137) 05.23 39359 54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