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단장이 내려가라고 지시" 임성근 직속 여단장 진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0:40:01
조회 15808 추천 121 댓글 3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5c1c41e4810ab8b5c8ded55630fb28650c24ee126ec5fc0f08211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MBC는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임성근 1사단장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 전문을 최초로 입수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2c3c41e4810ab8b78bbe4cb65105e14a25b86a3a5676c1bf367ab

작전을 지시하지 않았다, 지시할 권한이 없어 책임도 없다는 것이 임성근 전 사단장의 주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4b3c3c41e4810ab8b5bd8f3168e30cf327c7356629613d4793993b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6c8c41e4810ab8bf2d4f38af2ad9ecf6219010613a99502e1fe45

MBC는 현장에 투입됐던 해병대 1사단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7c6c41e4810ab8b70d23d0c992ece0857361d84c5dccbbf90669d

7여단장은 임성근 1사단장의 직접 지시를 받아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4c3c41e4810ab8bdd24e216dfaf62349108af45e21920e66334dd

임 사단장은 당시 현장 작전통제권은 육군으로 넘어가 자신은 지휘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0c41e4810ab8bd1397cb6c0372269fd49f5ff2ade1e2a4f14bd

하지만 7여단장의 진술은 반대입니다.

채 상병 사망 전까지도 작전통제권을 가진 육군과의 원격화상회의, VTC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5c8c41e4810ab8b910bca9c4f56040aaa70009317674ead37a534

육군 50사단장이 찾아와 작전 지도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5b3c2c41e4810ab8b72ded7bf4b4475a7a367a63b2b0a201c3e574a

반면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휘권이 없다면서도 수색 작업 첫날인 7월 18일 현장을 찾아 작전 지도를 한 뒤, 저녁 8시 30분엔 화상회의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1c41e4810ab8bb1861c749224621861e0448c2e915e6a31926a

이 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이 "전반적으로 작전에 대한 평가와 지침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7c6c41e4810ab8b357d6431cda2c726846cad60b5e42155d67e12

"수변으로 내려가서 장화를 신고 작전을 수행하라"는 등 임 사단장의 세세한 지시도 이때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4c4c41e4810ab8b1ec95328f9277af479a490e0306e6ea510cc9a

7여단장은 자신은 "해병 1사단장의 지침을 받아 작전을 수행한다"며 임성근 전 1사단장이 현장을 사실상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5c2c41e4810ab8b52ee5b256000e92af3f1c3b549997c0e5f56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2c4c41e4810ab8bd472e673a07ccbba15ad09e9fa080657391a5f

7여단장은 부대를 이끌고 출동하기 직전까지도 실종자 수색이 주 임무란 사실을 몰랐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ab3c7c41e4810ab8b5d63d8f87ff2aaa1f25a4d68fae198e9e032f8

그나마 안전 관련 지시는 우선 순위도 아니었습니다.

7여단장은 출발 직전 임 전 사단장으로부터 '실종자 수색 작전에 우선순위를 둬라', '복장은 해병대 적색 상의 체육복에 정찰모로 통일하라'는 지시부터 받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6c9c41e4810ab8b637c2b132571d449c937d345b08b6907cc2911

7여단장은 구명환이나 로프같은 안전장구를 준비했더라면 물에 빠진 채상병을 구출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1d7c9bbb7c7c41e4810ab8bff06072eb43113c8ac548cdcd1da5eb88434cc

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실종자 수색 임무를 몰랐다는 건 "일부 인원의 책임전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독]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직속 여단장의 증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6c8c41446088c8b0c20dda748145ab56e304ac10161827df7aaf668d07956c92330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a83d3d0c8b7b2c6c41446088c8b74049f085152d23ac7daf5cc8c2cfcc8d8f34328c885ef32ea56

잘가라 부하살인마새끼야

- dc official App


[단독] 박정훈 '항명 혐의' 기소했던 군검사도 입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1b2c4c41e4810ab8b4cdc17ed73105d162ea9db47fa0c8d98aeb8bc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결정이 항명, 그러니까 명령을 어기고 한 독단적 결정이었다는 게 군의 입장이죠.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박 전 단장을 항명 혐의로 기소한 군검사도 국방부에 입건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단장이 군검사가 허위 사실로 자신을 구속하려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는데, 국방부도 이런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6c5c41e4810ab8b7cf0464ced98a17e6fdc21df11b04a4e763e

군 검찰이 지난해 8월 30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군사법원에 낸 구속영장 청구서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0c41e4810ab8b72b76fc710766460038bb3605ff8e09d468a

박 전 단장이 채 상병 순직사건을 경찰로 넘긴 게 항명이고, 그래서 상관의 명예를 훼손했단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7c8c41e4810ab8b3f6e95a0311587e3103d637c96d4555f199e

그러면서 박 전 단장이 진술한 이른바 'VIP 격노설'은 "망상에 불과하다"고도 적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4c4c41e4810ab8b04ede0f874f833eccf6acdb608bfa4231e69

박 전 단장이 "휴대전화 기록을 다 지웠다"고 진술한 만큼 증거인멸 우려도 있으니 구속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3c41e4810ab8b4a468b4510b2b4cf35513b69f98394445a761a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국방부 조사본부가 이 고소의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군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5c6c41e4810ab8b85bcffca2b1942d58b6650106eb91c4a51aa05

박 전 단장 측의 주장을 그냥 외면하긴 힘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2c0c41e4810ab8be16a608a10ebe8796a1c6b335d0f4c3fcf0f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6b3c0c41e4810ab8b30b6a16100b8e6d993498874cb7f569b25da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1c41e4810ab8b15701ca75a2c443846eb404890146c666236c3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만간 해당 군검사의 소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박 전 단장에 대한 영장 청구가 무리였다는 정황이 나오면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6c7c41e4810ab8bfa06b30b97d21aeb23afbea0ae0f62523e4543

이런 가운데 박 전 단장은 이번 고소와 관련해 국방부 조사본부에 나가 먼저 조사를 받으며 대통령실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4c5c41e4810ab8bac7c1c2861e91200805409ad1ba58d359bb6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0c41e4810ab8b2c681a864c3343abb26885213668bc54d1e5cf

해병대 사령관과 대통령실이 여러 차례 통화했단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군검찰이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fceb7b2c9c41e4810ab8bd983a619ab800615f46f210bb3e7d49b68e216

또 VIP 격노설이 망상이라면 피해자가 되는 대통령도 조사를 검토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1

고정닉 39

3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0431
썸네일
[새갤] 與, 사실상 '특검법 반대' 당론으로…이탈표 관건
[24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135 60
230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반고 비밀골프장
[245]
ㅇㅇ(218.237) 05.11 40493 401
230427
썸네일
[U갤] 프로 VS 일반인 체급 차이 현실.gif
[801]
아슬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1682 545
23042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이번에 영국에서 벌어진 엽기사건 레전드..jpg
[229]
ㅇㅇ(27.162) 05.11 39651 178
230423
썸네일
[야갤] 술보다 카페를 좋아하는 배우 위하준의 남자들 모임.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7951 69
230419
썸네일
[싱갤] 상위 1% 싱붕이만 아는 가지의 놀라운 사실
[274]
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167 300
230417
썸네일
[야갤] 싸도 싸도 마렵다면 의심해봐야 하는 것.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9742 36
230415
썸네일
[주갤] "줄이 끝이 안 보여요"…난리 난 인천공항 상황
[494]
ㅇㅇ(149.28) 05.11 51281 646
230413
썸네일
[야갤] 비계 논란에 이러다 다 죽어"…전국 '축산 명장'들 나섰다
[49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9575 328
23040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발톱팔아서 1600만원 번 영국 여자ㄷㄷ..jpg
[261]
ㅇㅇ(27.162) 05.11 49953 116
230407
썸네일
[야갤] 열차 창문 가림막 올렸다 내렸다…40분 기싸움.jpg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0606 86
230405
썸네일
[미갤]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해 수백만원 소액결제.jpg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919 323
2304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홍대 이색카페
[317]
ㅇㅇ(210.183) 05.11 43409 130
230401
썸네일
[의갤] 환자한테 수시로 선물·금품 수수…명문 의대 교수의 민낯
[177]
의갤러(223.38) 05.11 19891 145
230399
썸네일
[디갤] 오늘 삼광사 갔다옴.webp
[39]
고바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519 34
230395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12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538 101
230393
썸네일
[야갤] 서울대 병원 입원한 이재명, 재판 연기 신청...jpg
[652]
ㅇㅇ(45.128) 05.11 35551 894
2303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반떼의 하루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8778 311
230388
썸네일
[군갤] 속보 북한 사법부 해킹
[6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3029 437
230384
썸네일
[누갤]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50]
d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017 84
230382
썸네일
[새갤] 보수정당의 선거 승리조건은 어느정도일까? (경기 북부, 인천)
[280]
Ellio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0382 69
230380
썸네일
[자갤] 사람 쓰러졌는데 신고보다 '찰칵'…사고로 다친 운전자 촬영 삼매경
[554]
차갤러(223.38) 05.11 30630 231
230378
썸네일
[코갤] 일본에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라고 함...
[838]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1986 722
23037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소름돋는 지식인..jpg
[655]
Tag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4428 552
230374
썸네일
[야갤] 요즘 북한에서 유행 중인 챌린지...jpg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2871 370
230372
썸네일
[카연] TRPG 자보레인져
[70]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8170 125
230370
썸네일
[미갤] 방송작가 천명 있다는 단톡방...jpg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7545 312
2303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또 취소된 AV배우 팬미팅
[645]
ㅇㅇ(61.255) 05.11 60733 701
230366
썸네일
[배갤] 딸배갤 중고 헬멧거래 후기 (사기당함) (feat.엑x이)
[234]
딸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1525 203
230362
썸네일
[야갤] 피자 뒷면에 박힌 지네…또 중국 위생 논란.jpg
[4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8249 244
2303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깃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양념게장 맛있게 먹는 방법.jpg
[2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5166 87
230359
썸네일
[이갤] 스티븐 호킹이 말했던 인류 멸망시나리오...jpg
[58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9151 258
230355
썸네일
[군갤] [VOA] 북한 미사일에 미∙유럽 부품 유입
[88]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158 73
230353
썸네일
[미갤] 유재환 결혼식 역대급 민폐.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2121 391
2303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량 에어컨에서 똥냄새가 났던 이유
[28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2092 230
230349
썸네일
[부갤] 슈카가 말하는 부동산) 근로 소득만으로는 힘들다
[540]
ㅇㅇ(39.7) 05.11 35505 128
2303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물남이 과CC하다가 해킹당하면 생기는 일.jpg
[479]
ㅇㅇ(180.69) 05.11 70128 659
230343
썸네일
[로갤] 요즘 인디게임 개발력...jpg
[351]
SMOKYSCARL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7731 282
230339
썸네일
[강갤] "文, 북한에 너무 양보하려 해 싱가포르 회담서 제외시켜"
[377]
こげぱ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3155 540
230337
썸네일
[새갤] [단독]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출국금지
[15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411 241
230335
썸네일
[기음] [오늘의 치킨] 페리카나 치킨편.jpg
[273]
dd(182.213) 05.11 33551 250
230333
썸네일
[미갤]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 주가 1조원 '순삭'.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146 318
230331
썸네일
[싱갤] 서울이 만들어 낸 괴물...game
[126]
ㅇㅇ(211.230) 05.11 50847 192
230329
썸네일
[야갤] 네이버 라인, 일본에 판 진짜 범인 ㄷㄷ.JPG
[1524]
ㅇㅇ(217.138) 05.11 59499 2196
230327
썸네일
[부갤]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한국을 탈출하는 부자와 인재들 '한국 이민'
[1098]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818 573
2303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도 쫄게 한 차량.jpg
[346]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090 436
230323
썸네일
[무갤] 따끈따끈한 나거한 군대 근황(배터리 폭발로 병사 부상)
[381]
ㅇㅇ(119.198) 05.11 25830 314
230321
썸네일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7)
[9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7714 121
230319
썸네일
[메갤] 스압) 역사는 반복된다
[5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2589 260
230315
썸네일
[디갤] 수원 서호.webp
[25]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948 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