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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퍼트려놓은 중국 여자에 대한 거짓과 진실......

ㅇㅇㅇㅇㅇㅇ(115.92) 2021.11.05 22:15:01
조회 83727 추천 864 댓글 946

난 중국 거주중인 한국인이다...


이틀 전에는 같은 '주갤' 주류갤러리에 중국 현지 생맥주 종류 소개해서, '주갤'개념글 갔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137268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요 몇일 사이 설거지론 등이 한참 퍼지길래, 주갤에서 관련 담론들 재밌게 보다가


몇몇 개념글과 댓글들을 보던 중, 중국 여자들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고,


대부분 여초발 주작 정보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확신되어, 중국 여자 및 중국 남녀간의 결혼-연애문화에 대한 진실을 전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먼저 글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중녀는 절대 한녀의 강화판이 아니며, 한녀야 말로 중녀랑 비교불가할 만큼 쓰레기 같다는 것이다...



먼저 한국웹에서 널리 퍼져있는 오해 몇 가지에 대해 다루어 보겠음.



1) 중국은 한국 이상으로 남초 성비라서, 여자가 무조건 갑이다?


이건 반만 맞는 얘기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의 성비는 실제로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인데,


시골이나 중소도시 같은 경우는 성비차가 큰 양분화된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도시 같은 경우 애초에 1자녀 정책이 엄격히 적용되어, 그 도시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성비가 자연적인 남녀성비에 수렴하고,


서울이 여초도시인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젊은 여자들도 가족을 떠나 대도시에 가서 대학을 진학하거나 직장을 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소도시, 시골 같은 경우는 1자녀 정책의 예외를 많이 적용받은 곳이 많고, 남아선호사상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남아 있어서 남자아이 비율이 높은데,


거기다가 많은 여자들이 대도시로 떠나서, 실제로 남녀 성비가 망한 수준인 곳이 많다...




2) 중국에서 결혼하면 집안일을 남녀가 반반 한다더라.


이것도 반만 맞는 얘기다.


중국은 공산주의에 입각한 남녀평등사상 때문인지, 대도시에서는 기본적으로 남녀 맞벌이를 한다.


거기다가 중국은 IT업종 같은 일부 업종 아닌 이상, 야근 없이 5~6시면 거의 모든 직장인이 퇴근한다


즉, 남녀의 출퇴근시간이 같은 경우는 집에 와서 집안일을 반반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다들 이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단, 한쪽의 출퇴근시간이 더 긴 경우에는 (그게 남자든 여자든 관계 없이), 출퇴근 시간 짧은쪽이 집안일을 당연하게 더 많이 한다.


참고해야할 점은 중국에서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은 한국의 그것보다 확연히 짧다,


중국은 집에서 밥 해먹는거보다 외식이 기본이고(아침부터 외식하는 경우 많음), 인구가 넘치는 나라답게 각종 가사서비스가 존재하고,


중산층의 가사서비스 이용률도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3) 중국에서 결혼하면 남자가 무조건 집 해가야 한다더라.


대도시 기준 헛소리임.


남녀가 같이 집 구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고


나머지 절반 이하는 남자쪽에서 대출 제외한 부분 (집값의 40~50%)을 대부분 책임지고, 그 후 집값의 50~60%의 대출은 남녀가 생활하며 같이 갚아나감.


남자쪽에서 대출 안 남기고 집 한채 해가는 경우는 상대 여자가 준연예인급 미모거나, 나이차이가 10살 이상 나면서 여자가 20대 초중반인 경우에나 가능한 얘기.


드물지만 당연하게도 여자쪽에서 집을 마련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남녀 같이 집 구하는 경우 제외하고,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한쪽에서 집을 마련해준 경우에는,


시부모님, 장인어른을 모시거나 챙기는게 너무나 당연시되어 있다. (중국인들에게 꽁짜는 없다)


실제로 아들 부부가 재산 물려받은 후, 재산 물려준 부모 안 챙기고 연락 끊거나 하면 부모한테 고소먹음. 실제 고소 사례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도 뜨며


검색어 순위에 올라서 쌍욕 댓글 무진장 받음... 아 물론 중국 여자들도 시부모 챙기기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어서 어느정도 눈치껏 챙기는 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그리고 남자쪽에서 집 해갔는데, 여자가 아이 늦게 낳거나하면 시부모한테 시도때도 없이 쿠사리먹는건 덤이다.






다음으로, 젊은 남녀간의 연애 현실에 대해서 써본다..



1) 한국보다 훨씬 남녀간에 내외한다...


먼저 중국에서는 남사친, 여사친 개념이 없다.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놀고, 여자는 여자들끼리 노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녀 여럿이 섞여서 노는 것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나게 드문 일이고, 연인이 아닌데 미혼 남녀가 1:1로 만나서 놀거나 카페에서 담소나누는건


썸타는 경우, 혹은 유학파인 경우 뿐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남녀간의 접점이 많이 없다.


더불어, 연인이 있거나 결혼한 남자 혹은 여자가 다른 이성(들)과 같이 밥먹거나 카페에 가거나 하는 걸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업무상으로도 젊은 남녀간에는 왠만하면 메신저나 전화, 화상회의로 업무를 해결하려 하고, 같이 일대일로 만나서 업무 얘기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2) 위의 1)의 영향 때문인지 남녀가 사전에 서로 알아가는 기간이 짧은채로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 어떻게 서로를 알았던 간에 두세번 일대일로 만나면 거의 사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서로 좋아하지 않는데 일대일로 만나는 것을 굉장히 어색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다.




3) 한번의 연애로 결혼까지 가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대학시절 처음 만나 연애해서 나중에 결혼하거나, 직장에서 처음 만나 연애해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정말 많다.


대학때 연애하면, 직장 문제 등으로 졸업후에 멀리 떨어지거나 상대가 크게 별로가 아닌 이상 거의 그대로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정말 많고,


직장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매우 많으며, 대부분의 직장에서 직장내 미팅 주선으로 한국과 다르게 사내 결혼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에도 소개팅이 있긴 하지만, 한국만큼 발달하지는 않았으며


위에서 언급한 남녀내외 문제로 인해서, 대학-직장 초반에 연인 못구하면 그대로 20대 중후반까지 솔로로 남아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와 같은 이유로 외모 중상급인 여자들도 대도시에서는 모태솔로로 남은 경우가 꽤나 높은 비율로 존재한다.




4) 남녀 모두 상대의 외모를 상대적으로 많이 따진다. 한국보다 더 많이 따진다.


그런데 웃긴건 남녀 모두 한국보다 훨씬 덜 꾸민다. 남자는 거의 안꾸미다시피하고, 여자들도 기초 화장 외에는 거의 안 하고 다닌다.


여자들도 성형도 한국에 비해서 훨씬 덜 하는 편이고, 시술도 거의 안 받고, 화장술도 떨어지기 때문에 20대 중반 넘어가면 같은 한국 여자보다 액면가


2~3살 더 들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0대가 되면 이 격차는 조금 더 벌어진다.


남자들 같은 경우는 다들 안 꾸며서 그런지 키 크고 안 못생기면 연애 및 결혼 상대로서 여자들에게 많이 선호된다.


또한 한국에서 훈남급으로 생기고 어느 정도 꾸밀 줄 알면 중국에서 존잘 바로 아래급 정도로 취급받으며 꽤나 여자들한테 대접받는다.


중국에서 존잘급이면(존잘 레벨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같음) 능력 등 다른 요소 상관 없이 진짜 부잣집 여자애가 집이며 차며 다 마련해서 데리고 가서 


결혼하려고 줄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렇게 결혼하는 경우도 많고, 능력 및 시댁 자산 위주로 보고 결혼하는 한국 여자와 크게 다른 부분 중 하나다. 


여자들은 어린 여자들이 선호된다. 한국 나이로 27~28살만 되어도 나이 많다고 소개팅은 불가능한 나이가 된다.


한국에서 훈녀급의 어린 나이(20~25살)은 돈 있는 집 남자들이 채가려고 많이 하는데, 남자가 못생겼다면 거절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거절당한 남자는 평범한 외모의 어린 나이(20~25살)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외는 존예인 경우거나 훈녀+학벌 혹은 직장이 괜찮은 경우인데, 이런 여자들은 30살 전까지도 남자들이 많이 찾는다, 물론 둘 중 존예를 더 선호한다.


대신 만 30세 넘어가면 중국에서 여자는 답이 없어진다. 존예+학벌+직장 3가지가 최상위여도 만 30세 넘어가면 남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의외로 대도시에 20대 중후반 훈녀 솔로 비율이 높다.




5) 위 사항들과 관련되어, 여자의 혼전순결이 중요시된다.


사회적으로도 여자들의 혼전순결이 중요시되며, 여자들 스스로도 본인들의 혼전순결을 지켜야할 가치로 믿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한번의 연애로 결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 중국 사회에서,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가 아닌 이상 여자가 자신의 처녀성을 허락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연애 시기에도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서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섰을 때 동거 시작과 함께


성관계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예외는 당연히 있는데, 나쁜 남자에게 당하여 이미 처녀성을 잃은 경우나, 결혼 전제로 연애 및 동거하였다가 이런저런 문제로 헤어진


여자들의 경우에는 성적으로 개방적인 경우가 많다.




6) 연애 자체에 대해서, 중국 여자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한국 여자들과 다르게, 중국 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먼저 대쉬하거나 호감을 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하는 것과 큰 차이 없는 정도로, 여자도 남자에게 대쉬한다. 물론 빈도는 더 낮은 편이다.





7) 위 사항들 및 중국 대도시의 비싼 월세와 관련되어 혼전 동거가 일반화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는 혼전 동거란, 서양식의 그냥 연인이면 동거한다는 개념이 아닌, 서로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는 경우


혼전 동거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는 중국 대도시의 비싼 월세와도 관계가 있고, 중국 젊은 남녀 모두 혼전 동거 자체를


결혼의 예비 연습이라 생각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 잘 안 맞는다 싶으면 깨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 깨지고


추후 결혼까지 가게 된다.




8) 중국 대도시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결혼이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젊은 남녀가 많으며, 동성애자들도 적지 않다.


대도시의 높은 집세와 물가,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한국과 아주 큰 차이는 없으며, 이러한 이유로 결혼이 꼭 필수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젊은 남녀가 적지는 않다. 하지만 이들 중 거의 대부분은 괜찮은 사람 있으면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은데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동성애자의 비율도 적지 않게 있으며, 동성애 관련 콘텐츠들을 SNS에 올리는 것은 검열 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실에서의


동성 연애는 법적으로 단속할 근거도 없을 뿐더러, 크게 주위의 비난을 받지는 않는다. (애초에 중국인들은 주위 사람들의 생활에 별 관심이 없다)




9) 중국도 여성운동의 분위기가 강하지만, 한국과 그 방향성은 매우 다르다.


중국에서 여성 유명 과학자, 여성 우주인 등은 큰 이슈가 되며, 젊은 여자들의 우상이 된다.


'여자도 할 수 있다, 여자들도 노력하자'라는 것이 중국 여성 운동의 표면적인 주류이며,


그 외의 서구 PC적인 사상이라던지, 한국 페미 같은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간 철저하게 검열당하며,


일반적인 여자들도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남녀간의 근본적인 차이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을 개선해달라고 촉구하지 않는다.


즉, 여성 소방관, 여성 경찰관 등의 비율은 어마어마하게 낮으며, 여성 경찰관들도 대부분 지역 경찰 사회의 얼굴 마담 형식으로 행동하며,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떠한 여성들도 불평을 얘기하지 않는다. 애초에 중국인들은 외모를 많이 따지며, 외모 또한 경쟁력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성 버스기사, 여성 음식 배달원 등의 비율은 한국보다 높은 편이다.











질문 사항 있으면 댓글 부탁하며,


많은 분들이 여초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추천 눌러주는 것도 잊지 않기를 부탁드릴께요~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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