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옹호논란 mbc 전 기상캐스터.jpg

ㅇㅇ(106.101) 2025.02.03 10:45:04
조회 23275 추천 143 댓글 155

- 관련게시물 : 이현승과 오요안나 관계에 대해 추론해봤음(정리, 요약)


0b9b8800c0f1608523e787e74f9c7068f6404bcc5437317f623d4de59c4fa099722ef3cb9055ed3b0dab9e2b5e419a5541d039f4

789cf502c3f31afe23eb8193429c701e2eb65ec266ae01eabfcc44545b6b499fb39ff7562ac7a1e5f4872dd3f3462cb7d4df4830

7eeb8777c1811bf623e78fe74e9c70690f580223de7c6cfbe2f273b87c018ad17581ae0a3a8c9e8be142165997b4d981da5df676

7ee58000c3856af1239df2e0429c701890b5125492033caa461367b7a1d3371491712dedfb1e094235249a9a66222d3224b5ba0a


7beb807fc18a60f123eaf497339c706fd064f81335f4811e2ce53378df9389b4dddc591df527bbc0e3837448bb7322e309b76f81

0b988307b0f41cf723ea8ee4359c701e5139c5a677c9bee9a9c98236dda90a353e7ca081d3c2c353c6c2ab4dc358b567dde7a7a2

본인이야 말로 한쪽말만 일방적으로 들은거같은데 …

- 故 오요안나 사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수사의뢰



평소 연예인, 정치인들의 비위 행위나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수사 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기관 및 지자체에 진정을 제기하는 시민이다.


故 오요안나 씨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각각 고발했다는 사실을 지난달 29일 알린 바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1&no=16804118

 



또한, 안형준 MBC 사장을 비롯해 부서 책임자와 고인의 동료 직원을 「형법」상 증거인멸 교사 및 업무상 과실치사,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1일 추가 고발한 바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131n08598

 



이후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한 후, 안형준 MBC 사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하여 3일 추가로 수사의뢰 했음을 알린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 기한 만료일’이었던 지난 6일, ‘112 긴급신고’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한 바 있다. (링크)


즉, MBC가 주장하는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이 아닌,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공공질서의 안녕을 위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민주시민”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https://youtu.be/WUklFHKYwJw?si=2JTPrq0vqAh3jyKS



https://youtu.be/IfrKsIEDoRk?si=qhYxs9e4cPaORxP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55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49468

 



<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


7cf3c028e2f206a26d81f6e24789736b

7ff3c028e2f206a26d81f6e74087726d



< 보도자료 >



MBC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철저한 수사 촉구

– “직장 내 괴롭힘 방치” 및 “피해자 보호 조치 미이행” 여부 전면 조사 필요



1. 개요


MBC에서 근무하던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겪고도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지 못한 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MBC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인은 사망 전까지 회사 내부 관계자 4명에게 피해를 호소했으나, 적절한 보호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MBC의 공식 신고 절차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사건 발생 후에도 부고를 게시하지 않는 등 대응 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 사안은 단순한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사안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한 철저한 법적 검토와 수사가 필요합니다.



2.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의 폭로 및 언론단체·노조의 수사 촉구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니라 MBC 내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구조적 문제라는 점이 내부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7년간 MBC에서 근무했던 박은지 전 기상캐스터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뿌리 깊은 직장 내 괴롭힘 문화가 밝혀져야 한다며, 자신 역시 MBC에서 유사한 피해를 경험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와 MBC 노동조합(제3노조)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MBC 내부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 경찰의 독립적 수사 촉구


현재 고용노동부는 MBC에 자체 조사를 지시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직장 내 괴롭힘과 같은 사안에서 가해 혐의가 있는 기관이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공정성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이 독립적으로 사건을 조사하여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 제주항공 참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본 사건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경찰이 독립적으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사건과 관련된 기록(보고서, 이메일, 대화 내역 등)의 보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객관적인 증거 확보가 어려워질 우려가 있습니다.



4. 주요 법적 쟁점


본 사건의 핵심 법적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MBC 경영진이 직장 내 괴롭힘을 인지하고도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여부

② 고인의 극단적 선택과 업무 환경 사이의 인과관계 검토

③ 사망 사건 이후 MBC가 공식적인 부고를 게시하지 않는 등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④ MBC 사장이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로서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지 여부

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제2호에 따른, ‘재발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

⑥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제7호에 따라,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


본 사건은 단순한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라, 방송사 내 조직 문화와 비정규직 노동 환경의 구조적 문제와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5. 결론


본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이 아니라, MBC 내부의 직장 내 괴롭힘과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부재 속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망 사건입니다.


본 사건에서 MBC는 △고인이 관계자 4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했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사망 이전 지속적으로 위험 신호가 감지되었음에도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사망 이후에도 사건을 축소하거나 조직적으로 대응한 정황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사업주와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에 따라, 경영책임자가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안전을 확보할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에 대한 철저한 법적 검토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MBC 경영진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규명하고, 고인의 사망과 업무 환경 간의 연관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과 유사한 피해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속보) 前 MBC 기상캐스터 배수연 입장표명 ㄷㄷㄷ



7ced8076b5866ef33fe798a213d3341d828563e8ffbc2caaa4b4


7ced8076b5866ef33fe898bf06d60403d55abf3c00e3a8bf91fd


7ced8076b5866ef33fe698bf06d604030c80c5b3fd055e702c


7ced8076b5866ef33cef98bf06d60403bc985fc1ebc9dfc8b8

배수연

1981년생

키 166

2005.12~2010.12 MBC 기상캐스터




- mbc 전 기상캐스터들 오요안나 사건 반응 정리





60ec8775bd8668f33bef8efb1cc1231de66fb09059d23aa925a0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7fa1bd62531bf8cbc57c7de00bb7c030055d8239bcb26ac27cf36b214285c6d122fe2b2c0039a2d64788b4a678c7e8cd82a8ed452014df3e71d30945366614a4ca827


박은지 전 mbc 기상캐스터

: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본 적은 없는 후배이지만 지금쯤은 고통받지 않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도 7년이라는 그 모진 세월 참고 또 참고 버텨봐서 알지.

그 고통이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지. 도움이 못 되어줘서 너무 미안합니다.

뿌리깊은 직장 내 괴롭힘 문화 이제는 끝까지 밝혀져야...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7fa1bd62531bf8cbc57c7de00bb7c030055d8239bcb26ac27cf36b214285c6d122fe2b2c0039a2d64788b4a678c7e8cd82a8ed452014dffb11a32920a63604a4ca827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7fa1bd62531bf8cbc57c7de00bb7c030055d8239bcb26ac27cf36b214285c6d122fe2b2c0039a2d6478e627658c778dd52f87d9526a5bfa7dcf8c28b889171799db



배수연 전 mbc 기상캐스터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MBC...그것도 내가 몸 담았던 기상팀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정말 무슨 말을 꺼내야 좋을 지 모르겠다.

매일매일 새롭게 들려오는 소식에 그저 참담할 뿐이다...

내가 MBC를 나오던 그 때도 그랬었지...

그들의 기준에서 한낱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였던 나의 목소리에는

어느 누구 하나 전혀 귀 기울여 주지 않았었다. MBC. 보도국. 기상팀.

너무나도 사랑했던 일과 일터였지만 그 때 그 곳의 이면을 확실히 알게 되었었다.

지금은 좀 달라졌을 줄 알았는데 어쩜 여전히 이렇게나 변함이 없다니...

제발 진상 조사를 철저히해서 어느 누구도 억울함이 없도록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요안나 후배가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꼭 한 번 만날 수 있었더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7fa1bd62531bf8cbc57c7de00bb7c030055d8239bcb26ac27cf36b214285c6d122fe2b2c0039a68312a802d608c7781d44086d5000208bac77c5f4debccec


viewimage.php?id=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no=24b0d769e1d32ca73de887fa1bd62531bf8cbc57c7de00bb7c030055d8239bcb26ac27cf36b214285c6d122fe2b2c0039a2d64788b4a678c7e8cd82a8ed452014dfdb61a66c75064324a4ca827


이문정 전 mbc 기상캐스터





뭐든 양쪽 얘기를 다 듣고 판단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한쪽 얘기만 듣고 극단으로 모는 사회.


진실은 밝혀질 거야.


잘 견뎌야 해!!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3

고정닉 26

3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143/2] 운영자 21.11.18 11924720 541
327511
썸네일
[카연] 일쌍툰 5~9화.manhwa
[36]
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507 33
327509
썸네일
[배갤] 카타르 도하 레이오버 관광 후기
[17]
Maveri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730 3
327507
썸네일
[군갤] 미국, 러-우 중재 사실상 포기 및 러시아 제재 준비
[166]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7209 43
327506
썸네일
[백갤] 세금 농가는 내꺼에유
[145]
ㅇㅇ(211.184) 12:00 11822 260
3275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당탕탕 일본 나리타 공항 세관의 하루
[8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6907 55
327502
썸네일
[대갤]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13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4697 111
327501
썸네일
[이갤] 일본에서 떠들썩한 후쿠오카 관광객 먹튀사건
[223]
ㅇㅇ(154.47) 11:30 7314 75
327499
썸네일
[새갤] 민주당, 지법→고법→대법→헌재 4심제 전환 추진
[57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1479 201
327497
썸네일
[중갤] 다수의견 2배 넘은 '반대의견'…"대법원장 겨냥" 분석도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1361 86
327494
썸네일
[싱갤] 주휴수당 못받았다는 알바...분노한 자영업자들
[425]
Amsterd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4781 49
327492
썸네일
[이갤] "백수로 3년 날아가"…의사 커뮤니티서 복귀 분위기
[24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6408 40
327491
썸네일
[한갤] 더 큰 충격에 빠질 수도...한국 초유의 사태
[31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6626 157
327489
썸네일
[야갤] 어제 ...기아 시구 ㄷㄷ....Gif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5608 123
3274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순신장군의 검 8자루에 대해 알아보자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520 73
327486
썸네일
[배갤] 터키여행기5일차
[13]
녀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720 9
327484
썸네일
[중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통합" 호소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0008 65
327482
썸네일
[그갤] 과외러의 5개월 차 연습
[124]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2388 88
327481
썸네일
[국갤] 고법, 이재명 피고인 소환장 발송
[418]
이별의순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9299 405
3274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회사덕질 만화 새로 나온 빌런,,,manğa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4219 147
327476
썸네일
[군갤] 2차대전 힘과 균형을 갖춘 병과들 사이의 조직
[37]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9665 30
327474
썸네일
[레갤] 설국열차 MOC 복원함
[26]
로봇베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9125 42
327472
썸네일
[야갤] 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한(?) 네오나치 단체..jpg
[226]
ㅇㅇ(106.101) 08:40 14642 228
327470
썸네일
[원갤] 에니에스 로비 루치전 원본 / 리메이크 비교.gif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8707 73
327468
썸네일
[싱갤] 혐주의) 와들와들 근대의 외과 수술.jpg
[248]
기쁜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4658 178
327466
썸네일
[레갤] 75399 U-wing 리뷰
[16]
カナ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5990 20
327464
썸네일
[디갤] 24120 새찍
[17]
Z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714 13
327462
썸네일
[기음] 저녁 코스
[60]
아재유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9903 40
327460
썸네일
[인갤] Patrick's Parabox와 존 말코비치 되기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6281 26
327458
썸네일
[군갤] ???: 우러전에서 전차 쓸모없는거 검증됐으니 버려요 좀
[272]
꼬랑내(탱알못)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8351 63
327454
썸네일
[러갤] 스위스 신행 신혼런 2주차 훈지 (황금 마테호른런, 런말정산)
[16]
런붕어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6378 9
327452
썸네일
[새갤] 성형외과 의사가 본 대통령 후보들 관상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16742 41
327451
썸네일
[이갤] 일자허리 통짜허리가 생기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의사
[470]
ㅇㅇ(93.152) 01:56 37389 30
327448
썸네일
[카연] 경주 여행간 만화 (불국사 편).manhwa
[56]
무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3696 48
327446
썸네일
[백갤] 골목식당 출연했던 팥죽 아주머니 근황
[442]
무한탐구(218.234) 01:35 40143 807
327444
썸네일
[이갤] 대만의 기묘한 엘리베이터 사망 사고
[193]
ㅇㅇ(23.27) 01:25 32313 152
327442
썸네일
[주갤] 06년생 라오스 여성과 국제결혼 했습니다.
[60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6116 302
327440
썸네일
[정갤] '생로병사의 비밀' 만성피로가 생기는 원인
[236]
ㅇㅇ(217.138) 01:05 33652 112
327438
썸네일
[이갤] 다들 한번쯤 봤을 이 표독스런 아줌마의 정체
[479]
ㅇㅇ(106.101) 00:55 40616 941
327434
썸네일
[포갤] 한국게임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91]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1895 54
327432
썸네일
[야갤] 남편과 부인의 십일조 갈등
[420]
야갤러(106.102) 00:25 24124 256
327430
썸네일
[해갤] 보수 성향이 진보 성향보다 행복하다는 건 거짓말
[437]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7785 70
327428
썸네일
[싱갤] 3일 안에 300번 절정해야 사는 엘프.manhwa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47157 270
327426
썸네일
[이갤] 이재명 후보가 걱정된다는 김어준
[588]
ㅇㅇ(61.97) 05.02 30590 84
327423
썸네일
[유갤] 제주도까지 자차로 운전해서 캠핑하고 왔음
[39]
도른자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4379 37
327420
썸네일
[잡갤] 아이 핑계대고 이혼 못했다는 말 웃기네…
[98]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4380 32
327417
썸네일
[싱갤] 일본인 남녀 1만명이 선정한 마법소녀 TOP 20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7139 70
327414
썸네일
[이갤] 매우 충격적인 내장지방 빼는법
[360]
ㅇㅇ(194.169) 05.02 48226 125
327411
썸네일
[인갤] 장문) 스팀 전쟁 게임 축제 기념 밀리터리 게임들 추천 해봄
[125]
필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8848 90
327405
썸네일
[디갤] 폰카 사진 (20장)
[45]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2015 20
뉴스 ‘약한영웅2’ 려운 “금성제=이준영 뿐…박지훈은 눈빛 돌변” [인터뷰③] 디시트렌드 05.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