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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이 아니라 발암물질…? "과하게 먹으면 독이된다는 이것."앱에서 작성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1 22:35:02
조회 37609 추천 56 댓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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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관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식단 관리다.


이러한 배경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현미는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현미의 겨층에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백미밥보다 현미밥이 영양 측면에서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현미에 백미보다 높은 수준의 ‘무기 비소’가 함유돼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무기 비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중금속이다. 유기 비소는 인체에서 빠르게 배출돼 큰 문제가 안 되지만, 농약과 살충제 등에 들어있는 무기 비소는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오랜 기간 축적되면 발암 위험이 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현미와 백미의 비소 노출 여부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쌀겨에 무기 비소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담겨 있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미는 백미보다 총 비소 함량이 약 24%, 무기 비소가 약 40% 더 높았다. 백미 대비 비소 농도도 최대 10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미가 쌀겨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인데, 비소는 대부분 외피 부분에 집중돼 축적된다. 반면 백미는 정제 과정을 거치며 외피가 제거되기 때문에 비소 농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가 백미보다 영양학적으로는 더 우수하지만 독성 성분 함량이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어린이의 현미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인의 경우 현미와 백미의 비소 함량 차이로 인해 심각한 건강 위험을 겪을 확률이 높지 않지만, 체중 당 음식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5세 미만 어린이에겐 문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현미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생후 6~24개월 영·유아는 백미를 섭취한 동 나이 대 영·유아에 비해 비소 노출 추정치가 2배 정도 높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현미를 섭취하지 말라는 경고는 아니다”라며 “어린 자녀를 두 부모와 보호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 쌀을 물에 여러 번 씻는 것이 좋다. 물이 맑아질 때까지 쌀을 씻거나 충분한 양의 물에 불린 후 버리고 새 물로 밥을 지으면 비소 함량을 낮출 수 있다.



또 현미밥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현미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이유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을 하기 때문인데, 이 같은 현미의 효능은 ‘피트산’ 덕분이다. 다만 피트산은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를 체외 배출하는 기능도 한다. 현미밥을 주식으로 삼을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성장이 더뎌질 수 있고, 성인은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또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올 수 있고, 마그네슘이 모자라면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굴, 멸치, 소고기, 해조류, 견과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식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피트산의 효과를 충분히 보면서도 미네랄 부족을 막을 수 있다.




현미밥 싫어해서 다행...

맛있어서 "맨날 먹었는데 위암 발생시킨다" 의사들도 경고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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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위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특히 40대 이후부터 위 내시경 검사 권장이 시작될 만큼, 위 건강은 중장년층에게 가장 민감한 건강 이슈 중 하나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자주 섭취하는 몇 가지 '간식류 음식'이 위암 위험을 최대 4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음식의 공통점은 '자극적인 맛'과 '저렴하고 간편한 섭취 방식'이다. 입에는 즐겁지만 위 점막에는 큰 손상을 주는 식품들로, 반복적인 섭취는 만성 위염과 위 점막 변형을 유발하고, 결국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간식처럼 자주 먹는다는 점에서 더 위험한 함정이 숨어 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5가지 음식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면서도 위 건강을 조용히 망치는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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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젓갈류 – 발효 아닌 발암 가능성의 소금 폭탄

한국인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밥반찬, 젓갈. 하지만 고염분에 장기간 숙성된 젓갈은 위암과 가장 강력하게 연관된 식품 중 하나다. 특히 염장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민류'가 위산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로 전환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성분이 위 점막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점막의 보호층을 약화시키고 염증을 만성화시킨다는 점이다.

젓갈은 반찬이 아니라 '위 점막 자극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먹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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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스턴트 스낵 – 고온 조리와 방부제의 합작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감자칩, 콘칩, 어포스낵 등의 인스턴트 간식은 대부분 튀기거나 고온에서 가공된 제품이다. 이런 공정에서 생성되는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성분은 이미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여기에 인공 감미료, 향료, 색소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가면서 위 점막에는 지속적인 자극이 된다.

맛이 중독성 있는 이유가 단순히 기름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런 간식은 위 건강 측면에서 매우 공격적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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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린 오징어 – 전통 간식의 위협적인 반전

술안주나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는 말린 오징어나 쥐포류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훈연' 처리되는데, 이 과정에서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 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특히 탄 부분을 그대로 섭취할 경우 그 위험성은 더 커진다. 여기에 고염 간장 양념이 겹치며 위 점막에 복합적 손상을 준다.

말린 오징어는 단백질 보충 간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위암 관점에서는 결코 안전한 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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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절임류 – 발효와 숙성의 함정을 동시에 갖춘 음식

단무지, 피클, 장아찌 등 절임류 음식은 입맛을 돋우고,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기에 좋아 많이 소비된다. 하지만 이런 식품들은 대부분 고농도의 식초, 설탕, 소금에 장기간 절여져 있어 위 점막을 자극하는 요소가 농축돼 있다. 특히 산도가 높은 식초 성분은 공복 상태에서 섭취 시 위장 내벽에 직접적인 손상을 준다.

절임류는 반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위 건강이 민감한 사람에겐 피해야 할 자극성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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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콜릿 바 – 단맛 뒤에 숨은 고지방·저질 지방의 공격

당분이 높다고 알려진 초콜릿은 위 건강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공 유화제, 트랜스지방, 팜유 등이 혼합된 초콜릿 바 제품이 위 점막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특히 고지방 식품은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켜 위산이 오래 머물게 만들며, 이것이 반복되면 점막 손상과 염증이 발생한다.

달콤한 간식처럼 보이지만, 위 점막에는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이중성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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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가볍게 먹는 음식이지만, 그 영향은 결코 가볍지 않다. 특히 위 건강이 중요해지는 중장년층에게는 습관처럼 먹는 음식이 곧 위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지금 내가 즐겨 먹는 간식이 위 점막을 갉아먹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 대부분 "라면 끓일때 이것 넣는데"알고보니 독이된다?▶ 아침에 "이 음식 몸에 용종 바로 생기게합니다" 최악의 음식▶ 의외의 조합 "된장찌개에 이것 넣었더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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