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집단 특징이 뭐냐.

아무리 바른 소리여도 그게 여자들 입맛에 안 맞으면 집단린치를 가해버린다는 거다.

그래서 자정작용을 기대할 수 없는 집단인 거지.

이런 사회에 몸 담고 있는 이대 교수가 바른 소리를 직설적으로 할 수 있겠냐?

여초 사회에서 직언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최재천 교수가 일말의 소신을 갖고 바른 소리를 어떻게 돌려 돌려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한녀들 눈 높다"

"한녀가 한남한테 "해줘"를 지나치게 많이 한다."

""해줘" 그만해라. 돈은 한녀 니가 벌고 남편을 전업주부 시키든가."

"한녀(아줌마)가 문제다."

"한녀랑 결혼하면 한국이 위험해진다."

"한녀랑 결혼하면 발전이 힘들다."

"외국 여자 잔뜩 데려오자."

"외국 여자 차별 좀 그만해라 한녀들아."

"언에듀케이티드 한녀들아."

"일제 순경 같은 한녀들아."

"보르노 동남아에서 잘 나간다."

"보르노 덕에 한남들이 세계적으로 대접 받는데 깝치지 말아라."

진실을 말하면 묻어버리는 여초 사회에서 바른 소리를 하려면 이 정도로 은은하게 물 타가며 말해야 되는 거다.

디씨 하던 버릇 그대로 직구 날리면 "여혐" 소리 듣는 게 여초 사회다.

"한녀가 문제다" <----- 이 한마디 하려고 저렇게 길게 풀어가며 말하는 신세다.

최재천 교수가 헛소리를 한다 싶으면 두 번 세 번 생각해서 새겨들어야 된다고 본다.

아래는 출처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