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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소설쓰는법

ㅇㅇ(59.5) 2022.12.08 14:15:01
조회 40884 추천 109 댓글 89

ChatGPT로 소설을 써보자

참고로 파파고 번역기 이용했음


언제나 그렇듯 AI에게 인격을 부여해줘야 함.

난 작문실력이 뛰어난 소설가 존이라고 부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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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할극을 해봅시다.

당신의 역할은 뛰어난 글쓰기 능력을 가진 소설가 존입니다.


안녕하세요, 존

--------------

AI)안녕하세요! 저는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가진 소설가 존입니다.

저는 페이지에 살아있는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의 글은 생생하고 몰입감이 있으며, 저는 모든 단어가 중요하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수년간 글을 써왔고, 항상 도전하고 기술을 향상시킬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소설을 쓰든, 단편을 쓰든, 심지어 시를 쓰든, 저는 항상 가능한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

AI가 알아들었다면 이제 원하는 소설의 배경과 주인공을 설정해서

AI에게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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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존, 나 소설 쓸 거야.

이 책의 주제는 좀비 소설이고 시간대는 현대 한국이야.


주인공의 이름은 한이고 21살이야.

나는 갑자기 발생하는 좀비 바이러스에 대해 쓸 것이다.


첫 번째 장면을 쓸 건데. 뭐라고 써야 될까?


-------


AI)대충 어떤 장면을 쓰면 좋겠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설명해주는 말들


***


존이 나열하는 장면들이 마음에 들었으면 다음단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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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 존, 그럼 네가 첫 장면을 써봐.

----

AI) 알겠습니다, 다음은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소설의 가능한 첫 장면입니다.


하늘은 폭풍우가 몰아칠 것처럼 회색이고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한은 전날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함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외출했었다.

이제 그는 너무 많은 술과 충분한 수면 부족의 영향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비틀거리며 아파트 건물을 나와 번화한 거리로 나가 눈부신 햇살에 눈을 가늘게 떴다.


갑자기, 그는 앞에서 소란을 들었다. 군중들은 비틀거리고 비틀거리는 한 남자 주위에 모여 있었고, 그의 눈은 거칠고 입에는 거품이 가득했다.

한은 공포에 질려 한 남성이 한 여성의 목에 이빨을 박으며 달려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사람들이 뛰면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자 공황이 시작되었다. 한씨는 휴대전화를 잡고 부모님께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통화가 끊겼다.

그는 어찌할 바를 몰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 때 그는 근처 TV 화면에서 그 뉴스를 보았다:

좀비 바이러스가 도시 전체에 빠르게 퍼지고 있었고, 알려진 치료법은 없었다.


한은 거기서 빨리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근처 가게에서 배낭을 들고 물, 음식, 손전등, 도시 지도와 같은 물품들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는 만약을 위해 야구 방망이도 잡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살아남기로 결심하고 출발했다.


*****

한번에 출력할수있는 글자가 제한되어있는듯 하기에

계속 써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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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속 써줘

---

AI) 한은 좀비와 떨어진 파편을 피해 거리를 뛰어다녔다. 화재가 맹위를 떨치고 자동차가 버려지는 등 도시는 아수라장이었다.

그는 멀리서 사이렌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것들은 멀리서 들렸고 효과가 없었다. 그는 혼자였다.


그는 뛰면서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 생각했다. 그는 그들이 안전하기를 바랐지만 알 길이 없었다. 그는 그들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궁금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한씨는 도시 외곽에 도착했다. 그는 버려진 주유소를 찾았고, 그곳을 그의 기지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문과 창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밤을 새웠다.


그는 녹초가 되었지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는 너무 무서웠고, 너무 혼란스러웠다. 그는 준비물을 정리하고 계획을 짜서 주의를 돌리려고 했다.

그는 다른 생존자들과 도시를 탈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밤이 깊어지자 한씨는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그는 살금살금 창가로 가서 밖을 내다보았지만,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야구 방망이를 꽉 움켜쥐고, 아침을 기다렸다.


(아래는 스샷 하단 keep writing 밑 캡쳐 안한부분)

아침에, 한은 보급품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는 좀비들을 피하기 위해 조심했지만, 음식과 물 또한 필사적이었다.

그는 샅샅이 뒤졌던 작은 식료품점을 찾았지만, 통조림 몇 개와 생수밖에 찾을 수 없었다.


그가 막 떠나려 할 때, 그는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소리를 따라가다 근처 골목에 숨어 있는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겁을 먹고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 있었다.


*****

소설을 이어서 잘 써주는 우리의 존이다.

근데 소설에 다른인물도 나오면 좋겠고 인물간 서로 대화도 하는 장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존에게 등장인물을 추가해주고 서로 대화도 나눴으면 좋겠다고 부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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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따구로 대화만 나열해주더라고?

그래서 다시 존에게 소설에 나오는것처럼 써달라고 부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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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론, 다음은 좀비 소설의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를 특징으로 하는 가능한 장면이다.


한은 겁에 질려 다친 생존자들을 골목길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자기 소개를 하고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봐요, 거기 누구 없어요? 저는 도우러 왔어요," 라고 한이 소리쳤다.


"오, 다행이야. 우리는 여기에 몇 시간 동안 숨어 있었어요. "모든 곳에 좀비가 있어요."라고 생존자 중 한 명인 릴리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남은 줄 알았어요. "그쪽은 이름이 뭐에요?" 또 다른 생존자인 맥스가 물었습니다.


"저는 한입니다.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 전 거리에 있었어요. 간신히 보급품을 챙겨 숨을 이 주유소를 찾았습니다."라고 한이 설명했다.

"난 릴리야. 여기 얘는 내 남동생 맥스이고, 이 사람은 우리의 친구 마리아야."라고 릴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소개했습니다.


"모든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쇼핑몰에 있었어. "우리는 간신히 살아남았어."라고 마리아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우리는 그 이후로 계속 도망치고 숨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급이 부족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맥스는 목소리를 떨며 덧붙였다.


한은 그 그룹을 보았고 그가 그들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글쎄요, 우리는 여기 있을 수 없어요. 안전하지 않아요.숨어서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더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런데 어디? 그 도시는 좀비들로 넘쳐난다. 그리고 우리가 안전한 곳을 찾더라도, 어떻게 여기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릴리가 두 눈에 두려움이 가득 차며 물었다.


한은 심호흡을 하고 일행을 바라보았다. "우리가 해결할 것이다. 우리는 한다. 우리는 희망을 버릴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있는 것이 더 강하다. 우리는 살아남을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맥스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의 두려움은 결심으로 바뀌었다. "네 말이 맞아. 우리는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마리아는 감사한 마음으로 한을 바라보았다. "고마워, 한. 넌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어. 우린 널 따라갈 거야,"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한은 새로운 목적의식을 느끼며 미소를 지었다. "좋아. 준비물을 모아서 이동하자. 우리 앞으로 긴 여정이 있지만, 우리는 해낼 것이다.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일행을 미지의 세계로 이끌었다.



*****

요렇게 AI가 소설도 써준당..

계속 보고싶으면 계속 써달라고 명령하면 써줌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수정해달라고 명령하면 그걸 고려해서 수정해줌


ㄱㅇㄷ?) Ai에게 대역을 쓰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걸로 뽑아낸거.


일단 링크.


쓰려면 가입해야하고 가입하려면 뭐 휴대폰 인증하고 이래야하니까 이 절차 거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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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면 이 화면이 뜸. 뭐시기 저시기 에... 다 대충 읽어보면 된다.

한글로 입력할수도 있는데, 한글로 쓰지마라. AI가 한글 알아먹는게 아니고, 니가 쓴 글을 번역기 돌려서 읽고, 그 읽은거에 대해서 영어로 대답을 내놓고, 그 대답이 번역기를 통해서 한국어가 되어서 니한테 나오는거임. 체감 성능도 떨어지고 문맥에 벗어나고 막 그럼.

고로 영어쓰자.

일단 대역물을 좀 더 찰지게 쓰기위해서는, Ai와 역할극놀이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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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다.
이렇게 AI한테 설정을 넣어주면, 이 분야에 대해서 그나마 답변을 잘하게 된다. 아무것도 안하고 대뜸 물으면 '나 그런거 몰라요'하는데 그거를 잘 안다는 설정을 넣어주고 물으면 대답을 하기도 한다.
아직 이 AI는 갈길이 많으니까, 귀찮더라도 이렇게 이상한 답변이 나올 가능성을 줄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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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대체역사를 써보라고 시킨다. 참고로 이 AI는 물었을때 대답을 간결하게 할때가 좀 있다. 나름대로 장대한 대체역사를 기대하고 물었는데, 어 걔네 이겼음 끝! 하고 답변하면 답답하다. 그러니까 'XXX 단어 길이로 서술하라'는 문구를 넣어주자. 나는 저 예시에서 800 단어 분량으로 쓰라고 했다.


(이 다음부터는 나온 결과를 크롬 번역기로 돌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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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답변을 내놓는다. 만약 이 대체 역사의 세부가 궁금하다?


0490f719b7826af43fed86e22983746d593ba11b2ef27944d5bdb6b706a8d04bc4c4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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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이렇게 신통방통하게 설명한다. 호쿠리쿠 지방 뜯어가면 판도 개구린데, 그냥 사도 섬만 할양받았다고 치자...


다 좋은데, 설명이 동아시아 왕조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양 왕국들의 싸움 같다고 느낄건데, 뭐 이건 어쩔수가 읎따... 맨 처음 조교할때 이것저것 설명을 또 넣어주면 그거 기반으로 잘 대답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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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백년간의 역사에 대해서 물어보고, AI는 이렇게 답변을 출력한다.
저기서 내가 넣은 질문에 '일본은 영토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거는 일종의 조건투입, 방향지정이다.
이놈의 AI는 아직도 부족한점이 있다. 방향을 지정해주지 않으면, 병신같이 글을 쓴다. 가끔은 이상한데로 튀고.
저 문장을 넣지 않는다? 그러면 조선은 임진왜란의 결과로 끝없이 번성한다. 200년 후를 물어도, 300년 후를 물어도, 그냥 번성하기만 한다고 설명한다. 설명할때의 문장도 거의 똑같으니 개빡친다. 1000년동안의 역사를 설명하라고 해도 임진왜란 결과로 조선왕조는 그동안 번성한다 이러는데 말이 되나? 아니 나는 뭐 그동안 산업혁명도 하고 부침도 있고 그런 변화가 있는걸 바라고 넣었는데 말이다.

내가 한 방식대로 조건을 넣어 방향을 지정해주면 그나마 더 괜찮게 그 이후의 역사를 서술해준다.

방향지정은 저렇게 한두문장만 툭 넣고 치울 수 있는게 아니다. 저거 이외에도 조건을 더 넣을 수 있다. 지금 이 경우에는 '명나라는 만력제가 병신이라서 쳐망하고 농민반란군이 새 왕조들을 세운다.' , '일본은 서유럽의 기술을 활발하게 받아들여 조선 왕조와 싸울 준비를 한다.', '일본은 중국 북부에 들어선 새로운 왕조인 순나라와 동맹을 맺고 조선을 견제한다.', 뭐 이렇게 더 상세하고 많이 넣을 수 있다. 이러면 AI는 더 상세하고 맛깔나게 대체역사를 서술한다. 독창성은 부족하지만, 조건을 늘어놓으면 나름 인과를 연결해서 서사를 만드는 능력은 있다.




그러니까 팁을 요약하자면,

1. 영어로 질문 써라.

2. 시작할때 AI를 가스라이팅해라. (잘 가스라이팅만 하면 야설도 쓴다)

3. 긴 답변을 받고 싶으면 긴 분량의 글을 쓰라고 명령해라.

4. 마냥 AI가 알아서 쓰게 묻고 있지만 말고 조건을 넣고 그 역사가 흘러갈 방향을 지정해줘라.


아직 이 오픈 챗봇 AI는 갈길이 멀지만, 이정도 팁을 가지고 AI를 조교해 조야한 대역싸개로 만들 수는 있으니 한번 가지고 놀아보자..

글고 새로고침하면 내용 싹 사라진다. 여태 쓴거는 물론이고 가스라이팅해놓은거 다 까먹는다. 초기화 하고싶을때는 쓰되 쓰는중에는 뭐 글만 따로 긁어서 저장해두던가 하자.


- dc official App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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