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을 보면 확실히 예나지금이나 똑같아 좋아하는사람이면 앞뒤가리지 않고 옹호해주고 어떻게든 실드처주려고 하는게 이곳특색인거 같아 예를들어 몇년전만해도 본드 가 첨 백갤에 등장했을때만 해도 소위말해 까는 이들 별로 없다가 몇년지나면서 조금씩 생겨났지...

눈팅을 하는지는 몰겠다만 지금도 마찬가지야

배경을 보고 좋은쪽으로만 옹호하자나 누구말마따나 백갤이 언제부터 상황봐주며 싸작션 날린곳이냐고....

이런패턴들이 반복되는거 같아 지금 분위기 좋다고해도 시간지나면 또 언제그랬냐는듯 싸울테니까

옷만보고 판단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실드치려다 보니 독립이니 친일이니 이런소리가 나오지 ㅉㅉㅉ

누구 편드는것도 아니고 까는것도 아냐

그리고 까는게 특색이라고 하지만 비단 이곳에 국한된게 아니라 원래 남잘나가는거 못보는게 우리나라특생인듯해

자기가 고생했으면 남도 이만큼 해야하고 특히 직장이든 군대든..어디서건 간에'

역시 배아파서 까고싶으면 까고 클래스 운운하며 쉴드 치고싶은건 타인의 눈이 삐꾸라며 자신이 보고싶은거만 보고 믿고싶은거만 믿으려는건 좀 버려

확실히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맞는거같아~

어디 집단이든 그게 고스란히 되물림되는거가타...

예전에도 가끔 나오던 말들인데 고정닉하나 파서 고수 행세는 하지말자!!

그리고 여기는 옷에관한 갤러리지 개인상담 하는곳 아니잖아

세상에 혼자잘못하는건 거의 없다고 봐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혼은 자랑이 아니거든

누구말마따나 내가변한건 아닌지 나에게도 잘못은 없는지 한번생각해보자구

난 마초맨도 여성옹호자도 아니지만 여성을 단순이 물받이로 쓰는 성격의 글들이 가끔보이길래 좀 그렇더라

우리들의 어머니도 여성이잖아.

백화점 이야기:고급편집샵 직원들 양치질좀 하자! 응대할때 입냄새 나더라! 치과를 가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