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리플 문화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제 경험으론..타인의 사진에 리플을 보는건 즐겁지만.. >자신의 사진에 달린 ..악성리플들은 즐겁지 않더군요. 그런 악성리플들에 대한 감정들이, 사진 등록을 꺼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유저겔러리 몇군데서는 확실이 예전보다 사진 등록이 줄었습니다. >특히 악성리플이 많은 여친겔러리나 누드겔러리.. 많은 악성리플러보단 몇몇 매너 있는 리플러들을 원합니다. > 타인의 사진의 리플은 괜찮고 자신의 악플은 열받는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어떨까요? 마치 타인의 악플과 장난리플은 재밌지만 자신의 게시물에 악플이나 장난질은 용서할수 없다라는 글 같군요? 바람님 학교 다니 실때 님비현상 이라던가 넓은 범위로 이기주의를 배우지 않았나요? 예를 들면 남의 마당에는 국토의 낭비를 막기위해 화장터를 만드는 것에 대해 적극 찬성 이지만 자기집 마당에는 "재수없다. 혐오스럽다" 라는 이유로 머리띠메고 반대시위하실분 같군요 (단 화장터는 혐오스러운 곳이 아닙니다. 어르신들의 인식이 후세에도 남아있는거죠.) 글이 길어졌군요. 여튼 해명을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