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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의 응용. (펌)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22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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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의 응용

지금까지의 글자풀이 사주는 점을 치는 수단과 방법인 점술로서 시종일관했습니다.
하지만 사주는 그런 게 아닙니다.
우선 십이운성을 통해서 타고난 천성이나 기질을 분명하게 밝혀줍니다.
나 자신이 십이운성을 처음 개발하면서 내 성격이 그대로 나오고 내 환경이 나오고 무엇이 적성이고 무엇이 나한테 부족한지 한꺼번에 나오니까 보통 놀란 것이 아닙니다.
십이운성은 한꺼번에 개발된 것이 아니고 여러 차례 개발하고 또 개발해서 완성 된 것입니다.
글자풀이 사주에는 어디를 봐도 이러한 것이 없습니다.
십이운성이 개발되면서 비로소 사주에 하나의 새싹이 솟아오르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사주를 공부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고 또 어떻게 활용해야 합니까?
먼저 나 자신을 정확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내 자식들을 정확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주를 공부하고 음양을 공부하고 오행과 상생상극과 십이운성을 공부한 것을 선용하고 응용해야 합니다.
가령 내 아들이 관대가 있다고 합시다.
아주 고집불통이고 형제지간에도 유아독존이고 안하무인입니다.
시기와 질투가 많고 모든 것이 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입니다.
사주공부를 하기 전에는 그 성격만 가지고 야단을 쳤습니다.
저놈의 새끼 못됐다 이겁니다.
하지만 십이운성을 공부하고 나면 '아하! 그래서 저놈이 고집불통이구나' 알게 됩니다.
타고난 선천적인 천성은 어쩔 수가 없지만 절대는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쑥은 엉키는 것이 천성인데 삼은 쭉쭉 곳 게 자라는 것이 천성입니다.
선천적인 천성은 쑥하고 삼하고 정반대이지만 삼밭에 태어난 쑥은 곳 게 자라납니다.
쑥 자체는 구부러지고 엉키는 것이 선천적인데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서 삼처럼 곳 게 자라는 것입니다.
또 쑥밭에 태어난 삼은 이리 구부러지고 저리 구부러지고 엉망진창입니다.
삼은 절대적으로 곧은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것이 사주의 기본입니다.
사주를 공부하는 이유는 타고난 천성을 후천적으로 바꾸고 개조하고 교화하는 것입니다.
우선 자녀교육 방법이 180도 싹 변합니다.
지금까지는 관대를 가진 녀석을 제일 미워했는데 십이운성을 공부하고서는 '저놈이 타고나기를 고집불통인 관대인데 그걸 모르고 못된 놈이니 불효자니 했구나' 그 날부터 관대를 가진 아들한테는 절대로 화를 안냅니다.
아들이 타고난 성격을 내가 인위적으로 교화시켜야 하겠다.
고집을 부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서는 안되겠다.
그때부터는 뭘 해달라고 하면 해달라는 대로 요구를 들어주고 내가니 요구를 들어주었으니까 너도 아버지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며 용돈을 더 주면서 친구들하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합니다.
한꺼번에 두 세 가지 요구를 하면 안됩니다.
얼마 있다가 그녀석이 뭘 해달라고 하면 그래 들어줘야지 하면서 형들하고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고쳐 가는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교육이 관용과 사랑입니다.
내가 달라져야 아들도 달라집니다.
내가 사랑하면 그놈도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사주를 알면 자식이든 누구든 거기에 적응해서 상대방의 단점을 보완해 줘야합니다.
내 친구의 사주를 보니까 관대가 있습니다.
전에는 많이 싸웠지만 알고 나서는 좋게좋게 니 말이 옳다고 칭찬해줍니다.
관대는 저만 이렇게 칭찬해주고 존경해 주면 그렇게 착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십이운성을 가지고 잘 활용하면 내 자신과 자식들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아들이 월지에 목욕이 있습니다.
이놈이 어려서부터 멋만 좋아하고 유행 좋아하고 남이 하는 것은 다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호응을 하면 안됩니다.
기타면 기타, 가야금이면 가야금을 아주 훌륭한 선생한테 자식을 맡깁니다.
자주 바꾸는 이유는 만족하지 못해서입니다.
아주 훌륭한 선생을 선택해서 인도 해주면 딴 생각을 안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시종일관합니다.
직업도 가장 핵심은 멋이므로 만족할 수 있고 불평불만이 없는 경제적인 것보다는 풍류적이고 정신적인 면으로 유도해 줍니다.
그 타고난 성격을 좋은 길로 방향을 유도하는 것이 공부하는 목적입니다.
관대를 가진 아들이 다 커서 결혼을 시키려고 하는데 상대방의 사주를 보니까 역시 월지에 관대가 있다면 일찌감치 방향을 돌려야합니다.
부부가 서로 관대면 결혼하는 날부터 싸움입니다.
서로가 자기가 위고 자기 위주니 살겠습니까?
궁합은 성격에 대한 음양의 조화입니다.
아들이 관대인데 상대방이 쇠나 장생이면 최고입니다.
이런데서 모든 것이 순리적으로 화합이 되고 중화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쇠면 너무 순해 빠져서 진취성도 없고 과단성도 없고 적극성도 없으니 짝은 좀 진취성이 있고 적극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때는 상대방이 진취적인 건록이나 제왕이 좋습니다.
물론 여자가 건록이나 제왕이면 인덕이 없고 남편 덕이 없다고 하지만, 쇠는 음이고 건록 제왕은 양이므로 여자래도 독립적이고 모든 면이 진취적이므로 괜찮습니다.
이러한 인간관계를 십이운성과 음양을 가지고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 바로 공부하는 목적입니다.
글자풀이 사주처럼 점이나 치고 된다 안 된다를 떠나서 못된 짓이나 하고 돈이나 챙기려고 하는 것이 무슨 사주입니까?
사주는 어디까지나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내 인생을 발견하고 내 운명을 개척하고 남의 인생도 발견해주고 남의 운명도 개척해주고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당신한테 적합한지 그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바른길 옳은 길 행운의 길로 인도해 주는 중생제도입니다.
사주는 중생제도가 기본이고 이정표입니다.
십이운성에 대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자유자재로 응용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가령 내 동기간이나 친척을 만났는데 자식이 대학을 가야 하는데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주를 보니까 월지에 묘가 있습니다. '얘는 경제적인 입장에서 경제 위주로 공부를 시켜라. 얘한테는 종교나 철학은 안 통한다.'
어디까지나 묘는 철저한 경제위주입니다.
더군다나 은행이나 경리계통으로 가면은 철저하니까 독보적인 빛을 보게 됩니다.
목욕을 가진 멋만 차리는 사람이 은행이나 돈을 만지는 경리로 들어가면 우선 쓰고 보자고 사고를 일으킵니다.
가까운 친구 아들이 월지에 사가 있습니다. '얘는 정신세계인 종교철학 학술 예술 의술 미술 이런 방향으로 인도하면 반듯이 출세할 수 있다.'
사를 가진 사람이 묘처럼 경제계통으로 들어가면 감당을 못합니다.
또 사주를 보니까 월지에 건록이나 제왕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독립적이므로 자수성가를 해야 된다. 처음에는 월급쟁이를 해도 머지 않아 독립할 것이다. 그 방향으로 이끌어 주면 좋습니다.'
제일 독립할 수 없는 것은 장생입니다.
장생이 있으면 '절대 최고 책임자는 되지 말라.'
그담에 가장 독립성이 어려운 것은 절과 태입니다.
절태는 의존성이 강하므로 독립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상속을 하고 기업을 나눠주는 것도 건록 제왕은 당당하게 독립시킬 수 있지만 장생이나 절태는 독립을 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것은 뱃속에 있는 애보고 너 나가서 독립하라는 것과 똑 같습니다.
사주는 인생과 운명을 합리적이고 능률적으로 경영하는 것입니다.
우선 타고난 십이운성대로 적성을 찾아서 타고난 개성에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학문 직업 환경을 마련해 주면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관대는 용기만 있지 모사가 없습니다.
관대를 가진 사람을 작전을 위주로 하는 일을 맡기면 되겠습니까?
작전이나 모사는 역시 건록이나 제왕이 적성입니다.
사람을 쓸 때도 가령 정당이나 단체나 사업을 할 때 제왕을 가진 사람을 작전참모로 쓰면 최고입니다.
관대를 가진 사람을 작전참모로 쓰면 천방지축 뒤죽박죽이고 안하무인이고 유아독존이므로 좋은 분위기를 다 망치게 됩니다.
누구하고 동업을 한다고 할 때 상대방이 쇠나 장생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모가 나고 의견충돌이 없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은 사람 쓰는 것에 따라 성패가 갈라집니다.
면종복배하고 인화를 파괴시키는 사람을 작전참모로 쓰면은 선거를 망치게 됩니다.
이런 것을 실제로 응용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관대를 가진 사람의 운명은 파란만장하고 장생을 가진 사람은 만인이 자기를 귀여워 하니까 원만합니다.
쇠를 가진 사람은 비록 진취성은 없지만 어디를 가도 융화가 됩니다.
자녀교육을 할 때 일방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관대는 자기 인격만 존중해주고 자존심만 잘 받아주면 일등을 합니다.
그러나 못된 놈이라고 말을 안 듣는다고 나무라고 야단치면 점점 관대의 타고난 기질과 천성이 폭발합니다.
이제는 알고 가르치고 교육을 하고 양육을 해야 합니다.
진학이고 직업이고 올바르게 유도해야지 그냥 덮어놓고 일류대학 간다고 잘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를 가진 사람은 학술 예술 종교 철학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데 경제계통이나 정치계통으로 진학하면 제대로 풀리지 못합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놀아야지 산으로 가면 죽습니다.
또 산짐승은 산에서 놀아야지 물로 뛰어들면 죽습니다.
사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산 팔자요 하나는 물 팔자입니다.
산 팔자는 사냥하는 포수고 물 팔자는 고기 잡는 어부입니다.
고기 잡는 어부는 철저한 경제위주입니다.
포수는 출세 야망 벼슬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인생은 어디까지나 경제적인 분야로 가야되고, 출세와 야망 위주로 타고난 사람은 그 계통으로 가야합니다.
이와 같이 이 사람이 과연 산 팔자인지 물 팔자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사주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겪고 나서 후회하고 싸우고 따지는 것보다는, 겪지 않고 상대방을 알면 사전에 대비하고 합리적으로 처신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사주를 보니까 장생이나 양이 있으면 사람이 착하므로 마음을 턱 놓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무엇을 해도 조금도 거짓이 없으므로 순수하게 대합니다.
그러나 관대가 있으면 문제가 있습니다.
같은 말이래도 미운 사람은 떡 하나 더 준다고 사주가 고약하면 절대 고약하다는 소리를 하면 안됩니다.
사주가 고약하면 사람도 고약합니다. 고약한 사람보고 고약하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주먹이 날아옵니다.
사주가 고약하면 고약할수록 말을 삼가 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당신은 아직 때를 못 만나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사주를 타고났으니 인격이나 모든 면에서 아량을 베푸십시오. 때를 못 만나서 화도 많이 나고 못된 놈을 만나니까 싸우고 적대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 해서 좋게 내보내면 그 날 내가 운이 좋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합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쥐꼬리만큼 배운 점술을 가지고 되게 아는 체 하니까 얻어터지는 것입니다.
적어도 운명을 볼 때는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동시에 인격을 존중해 줘야합니다.
점술하는 사람들이 손님에게 반말하는 것은 보통입니다.
손님이 물어보면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만 감정해 주면 되는데 죽느니 망하느니 별 악담을 다 합니다.
목적은 그렇게 공갈협박해서 돈 챙기는 것입니다.
사주학자는 상대방한테 뭔가 필요하고 유용하며 용기를 주고 생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아픈 곳을 찌르거나 절망하게 하는 것은 하나의 범죄입니다.
점은 된다 안 된다를 분명히 밝혀주면 그만이지 손님에게 실망적이고 모욕적이고 절망적인 악담을 하면 안됩니다.
이런 점에서 사주의 갈 길은 멀면서도 찬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주는 점술가만 배우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공부해야 합니다.
자기 인생을 위해서,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면 기업체를 위해서 사람을 쓸 때 좋은지 나쁜지 고약한지 알고서 사람을 써야지 내 앞에서 간사하고 아첨하는 사람을 덮어놓고 쓰면 망하는 것입니다.
사업의 성패는 사람 쓰는데 달렸습니다.
좋은 사람을 쓰면 성공하고 나쁜 사람을 쓰면 실패합니다.
사람 잘 못쓰고 크게 당하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또 동시에 앞으로 더 중요한 것이 나오지만 부자지간에 싸움을 하고 결국은 자식한테 죽습니다.
이것은 자식을 내가 지배하는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자식이 타고난 천성이나 기질을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독재와 독선을 했기 때문입니다.
십이운성은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보니까 묘가 있습니다.
아! 이 친구는 철저한 경제적인 인간이로구나.
그 사람한테 종교나 철학은 필요 없습니다.
가장 실리적인 증권이나 장사에 관한 얘기를 해야 관심을 갖고 열심히 듣습니다.
또 사를 가진 사람한테는 종교나 철학에 관한 대화가 관심이 있지 증권이나 장사에 관한 얘기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십이운성을 잘 응용하면 대인관계의 처세가 탁월하게 됩니다.
자식이 묘를 가지고 있는데 공부하라고 말로만 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너 앞으로 10점만 더 받으면 용돈을 얼마 줄께' 하면 그 효과가 100%입니다.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합니다.
묘는 철저한 실용주의고 경제주의이므로 돈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자식의 교육을 가장 합리화시키고 능률화시키는 것은 십이운성만 가지고 100% 나옵니다.
관대는 만나면 머리부터 쓰다듬어 주면서 '참 잘생기고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이여. 옛날로 말하면 장수 아니면 재상감이여. 너는 큰 사람이 될 테니까 지금부터 큰그릇이어야 된다. 조그만 일 가지고 아등바등하면 안 돼. 알겠어.
그리고 큰 사람이 되려면 많은 사람하고 잘 친해 놔야해. 그러니 친구들하고 싸우면 안 된다. 너 같은 놈을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있겠니. 이거 얼마 줄 테니까 잘 놀아라.'
부모입장에서 그렇게 대하면 부모가 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합니다. '니가 제일이고 최고다' 하면서 용돈 잘 주고 고집부릴 기회를 안주면 반항할 건더기는 없고 오히려 관대가 볼 때 너무도 고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저를 칭찬하고 특별히 사랑하고 용돈도 더 주고 하니까 말썽을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자기 생각을 몰라주고 인격을 무시하고 덮어놓고 찍어누르니까 말썽이 생기는 것입니다.
관대는 황소고집이므로 찍어누르면 절대로 굴복하지 않습니다.
쓰다듬으면 그 고집이 싹 없어집니다.
이렇게 응용을 할 줄 알아야지 응용을 못하면 공부하나 마나 입니다.
하나의 철학으로서 진리를 공부하고 남을 가르치면 훌륭한 선생님으로 대우받게 되고 늙어서도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공부입니다.


출처: http://www.thinkpool.com/MiniBbs/ViewPost.do?action=read&hid=vaue38&cid=mini&ctg=0&viewType=1&sn=728045&columnName=subject&pag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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