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요즘년들은 부끄러운줄을 몰라모바일에서 작성

ㅅㅅ(1.234) 2025.02.09 03:06:15
조회 47 추천 0 댓글 0

빼액댈줄이나 알지



그래놓고 남자탓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부모였으면 좋겠는 스타 부부는? 운영자 25/06/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977667 번영과 축복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용서를 왜하노 사회세금수급계층밟아서 역갤러(118.235) 14:36 10 0
8977666 준스기 뭐 있긴 하나보네 ㅇㅇ(106.101) 14:35 44 1
8977665 금일간 여자 수일간 남자 연애운이지? 역갤러(121.129) 14:35 38 3
8977664 투표하러 갓따와 애들아 똥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26 4
8977663 이건 감정으로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가 아니야. 더는 나를 속이지 마. ㅇㅇ(112.146) 14:35 11 0
8977662 더 누리는 사람이 장애빈곤에 허덕이는 너희용서하는게 아니라 밟는게 [2] 역갤러(118.235) 14:35 16 0
8977661 결혼은 감정의 연장이 아니라, 리스크를 함께 끌어안는 의식이야. 그리고 ㅇㅇ(112.146) 14:35 33 4
8977660 이사주 결혼 언제해? 역갤러(1.237) 14:35 20 0
8977659 사죄는 판사와 국민앞에서 역갤러(118.235) 14:35 8 0
8977658 그 흔적이 내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든다는 걸 인식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ㅇㅇ(112.146) 14:35 7 0
8977657 섹1스 좋아하는년을 왜좋아함 남성호르몬 나오는데 소름 [1] 희♡(223.38) 14:34 22 0
8977656 검은개 키162이하 여자경찰배치해서 쇠고랑포토라인 어는 모쏠난쟁이히키 역갤러(118.235) 14:34 15 0
8977655 이미 이 사람의 과거가 내 몸에 흔적으로 남았고, 그 흔적이 내 미래를 ㅇㅇ(112.146) 14:34 17 0
8977653 관용신이라서 이상한 남자 안꼬인듯 [1] 역갤러(223.38) 14:34 67 3
8977652 사랑 하나로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있고, 덮으면 절대 안 되는 문제가 있 ㅇㅇ(112.146) 14:34 15 0
8977651 사죄하기 ㅇㅇ(39.7) 14:34 12 0
8977650 내가 남자친구랑 잠자리 할려면 내가 막 하자고 해야됨 [1] 이제훈여친(211.234) 14:34 28 0
8977649 혐오나 편견이 아니라 생존 본능이야. 경고를 무시하면 결국 내가 파괴돼. ㅇㅇ(112.146) 14:34 10 0
8977648 살짝 느낌이 악마견임 ㅇ 범죄자(106.101) 14:33 14 0
8977647 키 159장애인데 오크에 가난한 미필실자지는 가만히있어도 분노에 겨울데 역갤러(118.235) 14:33 12 0
8977646 자기 몸에 병 있어도, 그게 누구한테 전염되는지도 모르고 무책임하게 연애 ㅇㅇ(112.146) 14:33 11 0
8977645 남초회사가 다 나쁘단게 아니라 남초회사에서 성적인 사고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3 33 0
8977644 스티치 존나 귀엽지 않냐 [2] 범죄자(106.101) 14:33 19 0
8977643 이미 탯줄부터 황폐화된 폐허 거지중퇴쓰레기라 욕할때 의욕이 안생기네 역갤러(118.235) 14:33 10 0
8977641 평생 따라다니는 그림자야. 그 그림자가 내 결혼생활, 내 임신과 출산, ㅇㅇ(112.146) 14:33 15 0
8977640 헤르페스? 곤지름? 이건 치료도 끝이 없고, 재발도 반복돼. 평생 따라다 ㅇㅇ(112.146) 14:32 24 0
8977638 내가 볼때 찐 남미새는 맞벌이하먼서 남편 밥차려주는 여자임 학대속에서자란아이(211.235) 14:32 23 0
8977637 역갤=미필,중퇴,무직,수급계층 장애들이 학위없이 꽁으로 허언아갈쓸모증명 역갤러(118.235) 14:32 9 1
8977636 오빞너 가성으로 불러봄 청춘의삶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2 9 0
8977635 꽃뱀 주세요 꽃뱀 범죄자(106.101) 14:32 16 0
8977634 출발선이 이미 병들었어. 내 몸에 자국으로, 기록으로, 공포로 남아. 헤 ㅇㅇ(112.146) 14:32 11 0
8977633 역시 노래를 들으려면 오리지널 들어야해 ㅇㅇ ✈+(119.64) 14:32 11 0
8977632 재매이 대통령되믄 5년 어케 버티지 역갤러(61.43) 14:32 19 2
8977631 남자 안만나서 인생 망하는 여잔없지만 역갤러(169.213) 14:31 42 2
8977630 꽃뱀 한명이 날 노린다 ㅇ 벨리알(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1 25 0
8977629 그 사람의 과거, 그 사람의 무책임함, 그 사람의 위생 개념 없는 태도 ㅇㅇ(112.146) 14:31 11 0
8977628 사주 봐줘라 역갤러(211.234) 14:31 12 0
8977627 가난한거지로 태어나 즐겨보지도 못하고 교도소 쳐박히는것도 서러운데 역갤러(118.235) 14:31 7 0
8977625 애라도 낳으면? 그 병력 그대로 내가 책임지고 가야 돼? 그 사람의 과거 ㅇㅇ(112.146) 14:31 10 0
8977624 박정현이 따라한 애기 발성은 브리트니 데뷔 시절 바로 그 음색인데 ✈+(119.64) 14:31 10 0
8977623 결혼? 웃기지 마. 연애할 때도 이렇게 병들어 가는데, 결혼해서 평생 함 ㅇㅇ(112.146) 14:31 13 0
8977622 검은개=허언증 걸린 중졸중퇴 미필모태솔로극빈계층 무직159난쟁이 역갤러(118.235) 14:31 9 0
8977621 토는 그 자체가 인성 비겁 식상이라서 무인성 무비겁 무식상이 의미가 없다 ㅇㅇ(115.138) 14:30 21 0
8977620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고통이고, 미래를 위협하는 증거지. 결혼? ㅇㅇ(112.146) 14:30 8 0
8977619 역갤러들 또우르르 몰렷왓네 역갤러(223.38) 14:30 14 0
8977618 이게 다 그 사람 때문이라는 걸 내 몸이 기억하고 있어. 이건 그냥 병이 ㅇㅇ(112.146) 14:30 9 0
8977617 가따가나 시작했다 와 ㅋㅋ 역갤러(118.235) 14:30 10 0
8977616 160kg도태루저뚱남 연애가능한가여?ㅠ ㅇㅇ(106.101) 14:30 8 0
8977615 난 왜 엄마가 뭘해줘도 전부 엄마만족을 위한 거 같을까 역갤러(119.201) 14:30 16 0
8977614 입술에 물집 생길 때마다, 생리 전후로 가려움에 미칠 것 같을 때마다, ㅇㅇ(112.146) 14:30 8 0
뉴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국대 DNA’ 정우, 두 번째 생일! 24개월의 넘사벽 촛불 끄기 전격 공개!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