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인과 개어린이] 붕숭붕숭한 얼굴

[개노인과 개어린이] 붕숭붕숭한 얼굴모바일에서 작성

개노인

2013.09.26 22:33:02

조회 432 추천 0 댓글 7

털찌고잇음 ㅋㅋ

멍총멍총하다 막짤은 또랑한 모습!

한달내내 기침달고살다 병원갔더니 몸이 좀 많이

안좋아서 오늘내일 이틀휴가받앗다

한달내내 칼퇴한적이 거의 없슴 ㅠㅠ

개어린인 잘 지내고잇어 요새 털이 부쩍쪄서

귀요미가 되감 ㅋㅋ

오늘도 나 안나가니까 한참 놀아달라햇는데

얼마 못놀아줫다 어지러워서 ㅠㅠ

미안한 마음에 크래미도주거 소고기도 구워서 줌

떵꺼발랄하게 잘노는거 보니 좋다 나도 델꼬

산책다니고 싶은데 몸이 빨리 좋아졋음 좋겟어 ㅠㅠ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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