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푸들 코카 견주는 뒤로가기)

1. 치와와

지능 낮음. 교화가 불가능.

겁이 많아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의도이나

그냥 이미 세상 모든 것들에 적대감을 품고 있음.

째깐한게 공격성을 표출하면 앙칼지다.

다른 강아지, 사람을 언제든 공격할 수 있음.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자지러지며 발광함. 항상 신경곤두서있음.

다른 개와 주인의 사랑을 공유하는건 불가능

2. 푸들

지능 높은건 맞는데 개새끼가 까만 눈알 굴리면서 잔머리 돌아가는게 보여서 징그러움.

푸들이야말로 모든 견종의 문제점을 다 가지고 있음.

공격성, 이기적임, 까칠함, 신경질적,경계심 다 있음.

기본적으로 매우 예민하고 피곤하고 까탈스러움. 

편식도 심하고 감정 기복이 오락가락해서 비위 맞추기 힘듬. 

성미가 이렇다보니 주인이 오나오냐 키워서 패륜개로 많이 양성되기도 하고

훈육이 힘든 편임. 조금만 혼나도 원한을 마음에 두고두고 품고 있다가

분이 풀리지 않아서 주인을 공격하거나 마음의 문을 영원히 열지 않을 수 있다.

똑똑함에도 불구하고 유기가 많이 되는 종인 이유가 있음

인간에게 신뢰와 복종을 하도록 설계된 개라는 자격 조건에 실격인 종이라 생각함.

3. 코카

얘는 찐따임. 사회성 낮고 공격성 숨기고 있음.

처음에는 착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속으로 각재고 있는 중이라 그런거 ㅇㅇ

눈치 존나 보고 빌빌 거리다가 뜬금없이 공격하는 스타일.

인과 과정이 없어서 사람 어이없게 만듬.

사회성 떨어지고 다른개 공격할 수 있지만 주인이 훈육시키면 충분히 갱생 가능함.

똑똑하다고 해서 푸들 키운다? ㅈㄴ 비추

비숑, 포메, 스피츠, 말티, 코기 등이 그렇게 멍청한 것도 아니고 교육 시키면 잘 알아듣는 애들임.

대체로 다들 순하고 착함.

푸들 믹스는 괜찮은듯. 말티푸,푸숑,골든두들 등등 물이 타져서 착해짐.

치와와 코카는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 특이취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