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인지부조화인 개소릴

너무 자연스레 함.

이걸 누가 납득하겠냐고 ,ㅋ


○ 설이 인상이 좋다 (ㅋㅋㅋ 까냐 장난?)

○ 설이 과학적이다 ( 그 과학적인 개소릴 '실천'을 못하니까 강형욱이 히트를 쳤던거에요 개줌씨야)

○ 설이 다정하다 (사람보는 눈이 씨발 와)
나도 시바견 10년 진도 10년 키웠지만

강형욱이 무개념들 똑바로 교육시킬때 속이 시원한 걸 넘어서

한국의 무분별한 애견문화에 제대로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쎈 멘트들에도 다 이유가 보였었음.

그런데 자기 감정이 우선인 쓰레기들이 유독

강씨 앞에선 한마디도 말 못하면서 뒷담화로 자기 회포를 푸는게 참 진짜

인간들 못되고 짐승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 심리에 잡아먹힌 인간들이

어느 순간에서부턴가 반대로 설채현을 올려치는게 진짜 가관이더만.
그런데 그걸 또 토스받아서
누구 저격하고 자빠진 설씨 보면서
사람 참 얄팍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냥 근거를 들어서 비판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뭐냐 그게?
(정확히는 대충 어떤 인간인지 파악이 됐다는 거)

그런데 뭐? 다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