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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만원사례

ㅅㅎ(218.152) 2013.12.10 12:26:16
조회 3216 추천 92 댓글 22
														


http://saigaijyouhou.com/blog-entry-1350.html
2013년 12월 9일
인구통계 자료에서는 작년부터 명확하게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만, 장례식장 쪽에도 그 영향이 나왔습니다. 24시간 체제로 장례식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장례후와 장례정보 사이트 엔딩파크’에 따르면, 도쿄 등의 도시 지역에서 대부분의 장례식장이 포화상태여서 며칠에서 몇주까지의 예약이 꽉 차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일은 드문 일이며, 반다 제프스키 박사가 경고했던 세슘 축적으로 인한 돌연사가 증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동북지역 3현의 심장마비가 1.7배 급증했고, 일본 뇌졸중 학회도 “지진재해로부터 1년 후를 경계로 뇌졸중이 5배 급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와테현 니노헤의 시장(二戸市長)처럼 동북지역에서 근무하는 정부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급성심근경색 등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증가했습니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131208-OYT1T00528.htm?from=blist
2013년 12월 8일 19:21
이와테현 니노헤시의 시장이 8일 오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시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63세였다.
영결식은 19일 오전 11시부터, 니노헤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 http://en-park.net/books/5615
도쿄.오사카 주요 화장터.장례식장 정보, 2013년 12월 10일 오전 조회결과
非常に混み合う : 매우 혼잡. 며칠~일주일 정도 대기
混み合う : 혼잡. 며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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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tsudoshisaijo.com/post-14.html
마쓰도시 장례식장 외 각지의 장례식장 정보, 2013년 12월 10일 오전 조회결과
“치바현 마츠도시 쿠시자키신덴에 있는 시립 마쓰도시 장례식장 외 수도권 각지의 화장터 부속 장례식장들이 매우 붐비고 있습니다. 서거에서 실제 밤샘까지 4~6일 정도 대기하는 상황입니다”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110189599
(2013년 7월 12일 질문게시. 야후재팬 QnA 게시판)
Q) 화장터가 매우 혼잡할 경우에는 몇 일 정도 기다려야 합니까.
A) 도내의 타마 지구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지난해 5월에 아버지가 타계하셨는데, 밤샘은 11일 후였습니다.
A) 우리 도내에서는 10일 정도가 보통입니다. 저는 2주 정도 걸렸습니다.
A) 도내의 장의사입니다. 1-2주일 정도입니다.

↓ http://www.mhlw.go.jp/toukei/saikin/hw/jinkou/geppo/s2013/09.html
후생노동성 인구통계 속보치 2013년 9월분
1개월간의 누적치와 2013년 1월부터의 누계치, 과거 1년간의 누계치 모두에서 올해의 사망자수 증가. 2012년이 통계사상 최다 인구감소였지만 2013년은 그것을 상회할 기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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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hlw.go.jp/toukei/saikin/hw/jinkou/geppo/s2013/xls/201309.xls

viewimage.php?id=28bcc232edc32da765ba&no=29bcc427b18777a16fb3dab004c86b6f3ef31427baf7278b6e892d15b023c2501620719fc3e259428bf0451235c9c650f8a712de420bd466ecf4059ae80de713

↓ http://www.stat.go.jp/data/jinsui/new.htm
총무성 인구 추계(2013년 6월 확정치, 2013년 11월 개산치). 2013년 11월 20일 공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급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붉은 막대선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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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cal.nikkeibp.co.jp/leaf/all/gakkai/jcs2012/201203/524102.html
2012년 3월 20일
시모카와씨 팀은 미야기현에서 구급차로 이송된 모든 환자들의 기록을 조사해 동일본 대지진 발생 전후의 순환기질환의 변동을 밝혔다. 덧붙여, 도호쿠 대학 순환기내과에서 디바이스 이식 환자 및 관연축성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지진의 영향을 검토했다.

구급차 이송의 조사는 2008년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 지역은 미야기현 전역이었다. 미야기현 의사회의 전폭적인 협력과 미야기현내 12곳의 소방본부 모두 협력해 주었다고 한다.

조사기간 중 구급차의 출동건수는 합계 12만4천152건이었다(구급차 이송의 초진시 진단율은 56.2%). 이들 사례을 대상으로, 심부전, ACS(급성 심근경색과 협심증),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심폐정지, 폐렴의 증례를 조사했다. 재해발생 전후 및 이 시기의 과거 3년간에 대해, 각 질환의 발생건수를 비교검토했다.

시모카와씨 팀은 또, 이번 지진에서는 쓰나미에 의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연안과 쓰나미 피해를 피한 내륙의 상황이 크게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연안부와 내륙부로 나눈 해석도 했다.

매년 2월11일~3월10일 그리고 3월11일~4월7일 두 기간의 각 질환의 발생수를 비교했다. 그 결과 2011년 3월11일~4월7일의 기간이 2월11일~3월10일 기간에 비해 심부전, ACS, 뇌졸중, 심폐정지, 폐렴 모두 유의하게 많았다.
예를 들면, 심부전은 2011년 2월11일~3월10일에서는 123건이었지만 같은해 3월11일~4월7일에는 220건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P<0.001).
또, 2008년~2010년 각 해의 3월11일~4월7일 기간의 발생수는 각각 101건, 100건, 126건으로, 2011년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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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401/TKY201304010114.html
2013년 4월 1일 18:08
재해 1년을 경계로 뇌졸중 5배 증가. 이와테 해안학회가 개선 요청
일본뇌졸중학회는 환자의 증가를 막기 위해 정부에 이재민들의 건강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야마다 무라, 오츠치 무라, 리쿠젠타카타시의 병원과 진료소의 의사들에게 뇌졸중이 발병한 환자수를 청취했다. 2011년4월부터 2012년3월까지 12개월간 11명(월평균 0.9명)이었지만, 2012년4월부터 2013년1월까지 10개월간 52명(월평균 5.2명)으로 월평균 뇌졸중 환자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 이하, 냥이아빠님의 첫댓글 이후에 추가한 내용 -------

갑상선 이상 증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4412


갑상선 이상의 축소 왜곡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4209


어느 피난민의 경험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4099


방사능 오염 지역의 어린이들에게서 질병 급증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3876


늘어나는 심장마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3763


도쿄, 선천성 풍진 증후군으로 인한 장애아 전년대비 3.5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2653


일본내 사산, 기형, 염색체 이상 증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2453


후쿠시마 아이들의 갑상선암의 실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1776


세슘피폭으로 판명된 어린이들의 심각성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1748



* 댓글 주신 냥이아빠님

댓글에서 "일본은 우리보다 베이비부머가 10~20년빠르니 이제 그럴만도하지않음?" 라고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http://trendworld.tistory.com/1

위 링크에 의하면,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는 1947~1949년에 태어난 사람들이랍니다. 현재 64~66세 정도 되겠네요.


https://www.google.co.kr/publicdata/explore?ds=d5bncppjof8f9_&met_y=sp_dyn_le00_in&idim=country:JPN&dl=ko&hl=ko&q=일본평균수명

2013년 9월 8일 업데이트. 위 링크에 의하면, 일본인의 기대수명은 1997년 이후로 80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4781 이 글에 캡쳐사진 올렸습니다. 이곳은 사진 업로드 제한량 때문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2607325048323

2013년 7월 26일. 위 링크에 의하면, 2012년도 일본인 여성의 평균수명은 홍콩을 제치고 86.41세로 세계 1위, 일본인 남성의 평균수명은 79.94세로 세계 5위라고 합니다.


http://sdk4.tistory.com/1754

2013년 11월 20일. 위 링크에 의하면 2013년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84.19세로 세계 3위라고 합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노환으로 돌아가실 정도의 연령대는 아닌 듯 합니다.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질병과 같은 돌발적인 요소가 없다면, 평균적으로 15~20년은 더 사실 분들 같습니다.


* 가리온7에게

박사님은 실제로 해부를 통한 자료를 가지고 계시고, 넌 아무것도 없잖아. 객관적으로 누가 옳겠니. 논문이 없으면 방학숙제라도 올려보든지.

2012~2013년 사이에 방사성 요오드 검출사실이 있으면 어떻다는 둥 말은 많더니, 내가 올려준 링크들에 대한 언급 먼저 하시죠.


가리온7 : 2012~2013년에 요오드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 것은 너도 인정하지?

힘들게 자료 찾아서 링크들 올렸더니 제대로 된 대답은 안 하고 고작 한다는 말이..

그리고, '거의'는 또 뭐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4616


가리온7 : 우라늄은 자연 상태에서도 분열이 일어난다.. 그러니 경우에 따라 미량의 요오드는 검출될 수가 있다.. 너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니 참 안타깝다.. 새 한마리가 날아온다고 해서 봄이 오는 것은 아니란다.. 내가 너보고 그 조사를 시킨 것은, 전체적인 요오드 검출경향을 보라는 뜻이었다. 주위에서 너 꽉막힌 애라고 얘기 많이 듣지?

말바꾸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천연 우라늄이 자연적으로 핵분열해서 요오드131이 발생했고, 그것이 농작물들을 오염시켰고, 검출이 됐다는 건가.

방사성 요오드131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우라늄의 자연 핵분열로 생길 수 있다는 자료 좀 올려보시게.

내가 올린 링크들은 모두 요오드131 검출 이야기니까, 요오드127 같은 다른 요오드 이야기는 꺼내지 말고.


자료 기다릴께.


가리온7 : 자료는 니가 찾아라.. 인터넷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아니, 못 찾겠어.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거니까 이참에 하나씩 좀 배우자.

너의 주장은 이거잖아.

"ㅅㅎ이 올린 방사능 요오드131 검출 자료들은 모두 자연계에 존재하던 우라늄의 자연 핵분열로 인해 생긴 요오드131에 오염된 것들이다"


가리온7 : 배우겠다고 하니 내가 하나 찾아주지.. 엣다.. http://blog.daum.net/uasd45/7153413

성의는 고마운데, 저 글에서 요오드131 이야기는 도저히 못 찾겠다.


천연 우라늄의 자연적인 핵분열이든 뭐든, 자연계에 요오드131이 (원전시설이나 핵실험 등의 인공적이지 않고)자연적으로 존재 가능하다면 '자연 방사능 물질'로 분류가 되었겠지, 왜 '인공 방사능 물질'로 분류되었겠니.

지금까지 네가 각지에서 검출된 요오드131은 모두 병원들이 버린 것이라고 주장한 이유도 바로 그 점 때문이잖아.

그런데 이제와서 주장한다는 게, 검출된 요오드131의 일부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니...

네 말대로, 일본의 논밭 옆에 묻힌 천연 우라늄에서 자연발생된 요오드라면 왜 농작물에 요오드131을 오염시켰다 말았다 할까. 꾸준히 검출돼야 하지 않나. 농축 우라늄도 아니고 얼마나 묻혀 있길래.. 농사짓지 말고 우라늄 캐서 파는 게 나을 것 같다.

우라늄 광산이 없어서 수입해 쓰는 일본에.. 전국적인 논밭에 우라늄 광산들이 있다니. 세금이 부족해서 아둥바둥 대는 아베가 잘못했네. 해외 특종감이다.

(가리온7, 너를 바라보기가 안타까울 뿐이다. 개그도 아니고.)


그래, 가리온7아.

이 글과 앞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뭔가 느낄 거야.

그리고, 지금까지 대화해 본 결과로 한가지 거의 확실한 것은,

최소한 너는 소위 말하는 '돈받고 뛰는 조직적인 알x'는 아닌 것 같아서 고맙다 (렇게까지 부족한 애한테 알x를 시킬 리가 없어).

그동안, (알x로 여기고)욕설이나 인신공격적인 말을 한 것들에 대해서는 사과하마. (적어도 현재는)진심으로 미안.



일본의 핵분열 중인 천연 우라늄 광산 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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