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電福島第一原発　地下汚染水から　過去最高のセシウム、コバルト、ストロンチウム。210万ベクレルも（FGW）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지하 오염수에서 과거 최대의 세슘, 코발트, 스트론튬. 210만 베크렐이나
2014년 10월 11일
도쿄전력이 (10월) 10일에 발표한 지하수 관측공 샘플링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항만 쪽의 지하수 관측공 No.1-6에서 검출된 각종 방사성 물질이 일제히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핵 방사성 물질의 농도는 세슘이 리터당 68,000 베크렐로, 세슘134(17,000 베크렐/리터)와 세슘137(51,000 베크렐/리터)도 모두 과거 최고의 농도를 기록했다. 또한, 코발트60은 2,100 베크렐/리터, 스트론튬을 포함한 베타선은 2,100,000 베크렐/리터 등으로 모두 과거 최고치를 크게 뛰어넘는 농도였다.

도쿄전력은, 이번의 오염 농도 상승 원인은 지난주에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에 의한 호우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우가 내릴 경우에는 강수량 증가로 방사성 물질은 확산되어 엷어지게 된다. 만약, 호우 때 방사성 물질을 대량으로 불법투기를 한다면 방사선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것은 범죄이다. 도쿄전력의 설명은 이해되지 않는다.

정부는 도쿄전력에게 일임한 오염수 관리를 책임지고 점검·감독해야 한다. 하지만, 도쿄전력에게 그런 엄격한 방사성 물질 확산에 관한 지도를 경제 산업성이 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

トリチウム濃度が１０倍超に＝海近くの地下水で－福島第１
트리튬(삼중 수소) 농도가 10 배 이상 = 바닷쪽 지하수에서 – 후쿠시마 제1원전
2014년 10월 11일 21:15
도쿄전력은 (10월) 11일,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동쪽의 항구 근처에 설치된 우물에서 9일에 채취한 지하수에서 트리튬이 리터 당 15만 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번(10월 2일)에 채취한 것에 비해 10 배 이상 농도가 상승했다.

이 우물에서 채취된 지하수의 트리튬 농도로는 과거 최고치이다. 도쿄전력의 대변인은 “태풍 18호의 호우가 지하수에 어떤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 우물에서 (10월) 9일에 채취한 지하수에서 스트론튬90 등의 베타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도 120만 베크렐이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2호기 동쪽의 또다른 우물에서 9일에 채취한 지하수에서 베타선을 내는 방사성 물질이 과거 최고치인 리터 당 210만 베크렐이 측정되어, 2일 채취분에 비해 농도가 2 배 가까이 상승했다. 세슘도 최고치인 6만8천 베크렐이 검출되어, 2일 채취분의 1.7 배였다.

현재, 제1원전 1 ~ 4 호기의 동쪽 34 곳에서는 지하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정기적으로 측정되고 있다. 태풍 18호에 따른 강우 이후에 과거 최고치의 농도가 검출된 곳은 3 곳이다. 도쿄전력은,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몬쥬’ 감시 카메라 3분의 1 고장, 1년 반 동안 방치
2014년 10월 12일 02:11
대량의 장비 점검 누락으로 사실상의 운전 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는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의 고속 증식로 ‘몬쥬(후쿠이 현)’에서, 1995년의 나트륨 유출 사고를 계기로 원자로 보조 건물에 설치된 2차 계통 냉각재을 감시하는 카메라 180 대 중에서 약 3 분의 1(약 60대)이 손상되어 있음이 관계자의 이야기로 (10월) 11일에 밝혀졌다.

원자력 규제청이 9월에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드러났다. 손상된 채 1 년 반 이상 방치된 점도 있어서 보안 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저온 정지 중이기 때문에 실제 피해는 없어 보이지만, 원자력 연구 개발 기구의 안전 관리 체계가 추궁되어 (운전 정지) 명령 기간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생겼다. (교도 통신)

当社子会社における社内事務用パソコンへのウィルス（マルウェア）感染について
당사의 자회사 사내 사무용 컴퓨터의 바이러스(악성 프로그램) 감염에 대해
2014년 10월 10일 도쿄전력 보도 자료
2014년 10월 7일부터 8 일까지 당사의 자회사인 ‘(주)텝코 시스템’의 사내 사무용 컴퓨터 12 대와 ‘(주)동전 퓨얼’의 사내 사무용 컴퓨터 1 대에서 무단 접속를 알리는 신호를 감지했습니다.
그 즉시, 외부 기관인 ‘(주)LAC’가 조사한 결과, ‘(주)텝코 시스템’의 사내 사무용 컴퓨터 1 대가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된 사실을 오늘(10월 10일) 확인했습니다.

무단 접속을 알리는 신호가 감지된 컴퓨터 중에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는, 감지된 후 신속하게 네트워크를 분리해서 인터넷 통신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현재,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13 대의 컴퓨터에 대한 정보 유출 유무 등을 신속히 조사중입니다.

* (주)텝코 시스템 : 당사 100 % 자회사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보수
컴퓨터를 이용한 각종 기술 계산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 처리 등

* (주)동전 퓨얼 : 당사 100 % 자회사
연료 판매 및 판매 대행
연료 수송 및 하역 업무
연료 수입 업무 등

* (주)LAC : 외부 기관
정보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후쿠시마 제1원전은 제어되고 있지 않다
실수로 3호기 연료 수조에 400 kg 기기 낙하
프랑스제 제염 장치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