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거기 선생님이 일본인이라.

일본어<->한국어 통역하는 새끼가 있는데.


그 새끼가 내가 하지 않은 말을 멋대로 넣어서,

내용을 바꿔서 통역하길래.


내가 그런말 안했다고 하니.

재통역은 안하고,

나한테 니가 이상한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옴.


내가 그냥 '학대' 라 한걸, 

멋대로 '가정'을 넣어서, '가정학대'라 통역하길래.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더니, 재통역은 안하고.

내 뒤에 있는 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난 이런건 구타하는걸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한다 생각함.



저새끼 저거 전에도,

나한테 상궤 벗어난 극무례, 모욕적 언동 십회 이상 계속 했음.

[지가 통역 잘못한거 말하면, 나 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계속 이 지랄.]

[내가 말한 것들에 대해, 자기 생각으로, 계속, 재가 말하는건 이상한 내용이다. 이런식의 얘기를 계속 궁시렁 궁시렁(언능 통역은 안하고)]

[통역하다가 자꾸 중간에 멈춤.(자기 생각으로 검열하는 것.)]

난 이런건,

구타해서 죽이는것, 불구만드는것, 만신창이 만드는것.

모두 정당행위 인정해야 한다 생각함.